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UN이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핵 개발 자금 조달을 위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가상자산 기업을 대상으로 총 58건의 사이버 공격을 실시, 30억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현재 북한의 사이버 공격 의심 사례 58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UN이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핵 개발 자금 조달을 위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가상자산 기업을 대상으로 총 58건의 사이버 공격을 실시, 30억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현재 북한의 사이버 공격 의심 사례 58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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