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상승한 것에 대해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대량 유입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저자 MadsEberhardt_Steno에 따르면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동안 10억달러 상당의 자금이 비트코인 현물 ETF로 순유입됐다.
저자는 이에 대해 "이런 대량 자금 순 유입으로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양수로 전화됐다. 이는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크립토퀀트는 통상적으로 미국 투자자 유입으로 상승 랠리가 발생된 적이 많았던 만큼, 해당 지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것을 권장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