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디지털 은행 레볼루트(Revolut)가 봉크이누(BONK)를 상장하고 관련 가상자산 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120만달러 규모의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레볼루트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련 교육을 진행, 이에 대한 보상으로 최대 930억BONK(약 120만달러)를 배포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BONK 운영 위원회는 런(Learn) 프로젝트 추진 승인을 위한 투표를 진행 중으로, 현재 12명 위원 중 6명이 찬성한 상태로 알려졌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