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특정 주에서 '블록체인 기본법(Blockchain Basics Act)'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심플리비트코인TV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오하이오, 미시시피,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블록체인 기본법이 도입했다"고 전했다.
해당법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맞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특정 주에서 '블록체인 기본법(Blockchain Basics Act)'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심플리비트코인TV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오하이오, 미시시피,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블록체인 기본법이 도입했다"고 전했다.
해당법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맞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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