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파이(GameFi) 블록체인 '오아시스(OAS)'가 일본 자민당을 방문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개선 촉진을 요청했다.
21일 오아시스 측은 "일본의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를 대변해 자민당 디지털사회추진본부와 블록체인 게임 시장의 현황 및 미래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마츠바라 료(Matsubara Ryo) 오아시스 이사는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에서 유동성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여당과 정부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일본 가상자산 시장은 엄격한 규제로 인해 유동성이 고갈되고 있다. 유동성이 회복되면 가장 뜨거운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