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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시간 유니스왑(UNI) 약 276만달러 규모 강제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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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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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플랫폼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시간 동안 약 276만달러 규모의 UNI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유니스왑(UNI)이 UNI 스테이킹 주소에게 프로토콜 수수료를 분배하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을 상정한 가운데, UNI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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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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