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6억4800만달러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날 블랙록에 유입된 자금은 7억8800만달러를 넘기면서 상장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6일 비트멕스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비트코인 현물 ETF로 6억4800만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지난 1월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 10개는 현재까지 91억673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비트멕스 리서치는 "지난 5일 블랙록에 유입된 자금 규모는 7억8830만달러로 (상장 이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