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 발생한 비트코인(BTC) 신고가 경신 랠리를 아시아 시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래가 주도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미놀레 분석가는 "아시아 시간대의 선물 고래가 시장에 계속해서 개입하고 있으며, 여전히 매수세에 힘이 있는 상황이다. 이 고래는 다른 고래들보다 펀딩 비율에 민감한 고래이기 때문에 현 시점 개입할 명분이 충분하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김프가 해소되지 않고 있는 부분은 계속해서 체크할 필요가 있으며, 미국 시장이 오픈 되고도 해소되지 않는다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