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가총액 지난 24시간 동안 1.8% 감소…"투자자 차익 실현 영향"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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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의 단기 가격 변동이 최근 24시간 동안 1.8% 감소했다고 전했다.
- 시장 분석가는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불확실성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 현재 시점에서 투자자들은 신중을 기해야 하며, 가격이 하락할 경우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BTC)이 단기 약세를 보이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총액도 지난 24시간 동안 1.8% 감소했다.
23일 알렉스 쿠프치케비치 에프엑스프로 시장분석가는 기고문을 통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지난 24시간 동안 1.8% 감소한 2조3400억달러(약 3233조원)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비트코인의) 상승 추세 중 차익 실현 영향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분석가는 "전체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의 약세에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며 "비트코인은 심리적 저항선인 7만달러를 돌파하지 못했고 6만9500달러에서 매도세가 크게 유입되면서 6만6500달러까지 낙폭을 키웠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거래량도 지난달 말 이후로 증가하지 않았다. 유동성 유입이 감소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세도 일시적으로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