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SEC 소송 관련 문서 제출 기한 놓쳤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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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리플(XRP)이 SEC와의 소송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전했다.
- 리플은 14일 동안 SEC의 소송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며, 향후 22일에 중요한 발표를 예고했다고 밝혔다.
- 리플의 법적 대응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가상자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리플(XRP)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련 서류 제출 기한을 놓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법원이 14일 연장을 승인하면서 리플은 14일동안 추가 서류 준비 기간을 가지게 됐다.
22일(현지시간) 크립토 브리핑에 따르면 미국 제2항소법원은 이날 리플랩스에 기본 통지서를 발급해 "리플랩스는 기존 18일까지 제출해야 했던 소송 관련 확인서 및 출석 통지서를 제출하지 못했다"고 알렸다.
법원이 리플에 14일 간의 기간 연장을 허가하면서 리플에 추가 시간이 주어졌다. 이에 따라 리플은 오는 11월 1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리플의 변호인들이 새로운 마감일을 맞추지 못할 경우, 항소 심리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 있어 커뮤니티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변호사 프레드 리스폴리는 "이번 사건에서 리플은 제때 양식을 제출하지 못했다"며 "큰 일은 아니겠으나, 변호사 비용으로 시간당 8000달러를 내고 있음에도 이런 처사가 나오는 것은 부정적이다"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