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럼프 극찬…"비트코인 10만달러 달성은 그의 공"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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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선 TRON 창립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으로 미국 디지털 자산 판도가 바뀌었다고 전했다.
- 선은 트럼프 대통령이 없었다면 비트코인(BTC)이 10만달러에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행사에서 선은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력을 비트코인 시세와 직접적으로 연결지어 극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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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론(TRX) 창립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사견을 밝혔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선은 '비트코인 2025'행사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으로 미국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판도가 확실히 바뀌었다"고 말했다.
선은 "트럼프 대통령이 없었다면 비트코인(BTC)은 10만달러에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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