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업계로의 이직에 골머리 앓는 英 경찰청…"중대한 문제"
영국 사이버범죄 담당 경찰들이 잇따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로 이직하면서 영국 경찰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영국 경찰청 최고 협의회(NPCC)는 "최근 사이버범죄 담당 수사관과 직원들이 다른 직군에 비해 3~4배 많게 가상자산 업계로 이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NPCC는 "이미 약 15명 정도가 유명 가상자산 회사로 자리를 옮겨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점점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