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4268달러 일시 돌파…10% 넘게 급등
이더리움이 장중 최고 4268.69달러를 일시 돌파했다. 21일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10.74% 상승한 4264.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이 장중 최고 4268.69달러를 일시 돌파했다. 21일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10.74% 상승한 4264.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1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연내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두나무는 이르면 연말 NFT 사업에 구체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6월 두나무는 미술품 경매 기업 서울옥션과 자회사 서울옥션블루와 NFT 사업 공동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양사는 ▲NFT 콘텐츠 발굴 및 확보 ▲블록체인 기반 기술 제공 ▲NFT 공동 사업 추진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더리움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미르니가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털(VC) 스프링캠프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미르니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게임, 메타버스 등 NFT 생태계에서 강력한 핵심 콘텐츠 파트너십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미르니는 국내 최초로 크립토키티, 크립토펑크, 해시마스크, 샌드박스 등 이더리움 기반 NFT를 한국어로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하는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 창업자인 양영석 대표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박사 출신으로, 구글 본사 및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양 대표는 지난해 11월 11일 이더리움 생태계를 마비시킨 컨센서스 버그를 발견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세계 최대 오픈 소스 단체인 Apache 위원이자, 국제 최상위 시스템 학회 OSDI21, ATC19, EuroSys17에 제1저자로 3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미르니는 세계 1위 NFT 플랫폼 오픈씨(Opensea)와 함께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의 NFT 작품을 동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지난 10월 첫번째 파트너 크리에이터인 일러스트레이터 이공의 '체리파이' NFT 판매를 진행했다. 10월 14일 열린 NFT 래플 이벤트는 27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다음날 진행한 NFT 드롭 판매는 10여분 만에 완판됐다. 최근 글로벌 NFT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오픈씨의 월 거래액은 1조원을 넘어섰고, 실리콘밸리 유명 VC A16Z 등에서 투자를 받은 NBA 톱샷(Topshot), 대퍼랩스(Dapperlabs)의 기업 가치는 1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에선 카카오, 위메이드, 업비트 등이 NFT 시장에 앞다퉈 진출했다.

우 블록체인이 21일 트위터를 통해 래비타스 데이터에 따르면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에서 이더리움(ETH)의 미결제약정 옵션 풋콜 비율(OI Put/Call ratio)이 0.41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처럼 옵션 풋콜 비율이 1을 하회할 경우 콜옵션 거래금액이 풋옵션 거래금액보다 많다는 것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콜옵션은 상승을 전망하고 매수하는 옵션계약이다.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이 비트코인 투자는 이미 '알려진 비밀'이라며 비트코인을 더 샀어야 했다고 밝혔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마이애미 싱크탱크 링컨네트워크 주최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이 역사적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것은 중앙은행들이 완전히 파산하는 시점에 와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피터 틸은 비트코인이 화폐로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페이팔은 미국과 영국에서 가상자산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가상자산 시장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사진=mark reinstein/Shutterstock.com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시장 활황에 따라 지난 5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300달러 선을 돌파했다. 21일 중국 블록체인 소식통 우 블록체인은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 주가는 지난 10월 14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누적 상승률 27.5%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준 나스닥 시장에서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58% 하락한 312.75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등 고위험 투자에 나서는 젊은 투자자 대부분이 경쟁의식이나 과대광고에 의해 동기부여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당국(FCA)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FCA는 최근 18세~40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6%는 경쟁의식에 의해 가상자산 및 외환상품 투자에 나서고 있으며 68%는 이를 도박에 비유했다. 또 58%는 뉴스, SNS, 지인들의 권유 등을 통해 투자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고 있었다. FCA는 고위험 투자에 빠진 투자자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인베스트스마트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클레이스왑(KLAYswap)에서 아이콘(ICX)을 유동성 채굴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21일 클레이스왑은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국 시간으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아이콘 지원이 시작됐다. 아이콘 보유자는 클레이튼 네트워크에서 오르빗 브릿지를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클레이스왑토큰(KSP)을 획득할 수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전날(20일) 하루 거래량이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21일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는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일 비트코인이 6만7276달러를 기록하면서 이같은 거래량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규제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낸스는 현물 거래와 파생상품 거래 모두에서 다른 거래소 대비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더리움(ETH)이 42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이날 장중 5개월 만에 최고치인 4200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10월 이후 최고폭의 상승세(+7.3%)를 나타냈다. 매체는 가격 차트의 최소 저항선이 높아지고 있으며 곧 기록적인 최고치가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망했다. 특히 옵션 시장은 미국 금융당국의 이더리움 선물 ETF가 승인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CNBC 보도에 따르면 신용카드 데이터 업체 카디파이(Cardify)가 1,330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카디파이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평균 263달러를 투자했는데 이는 한달간 증권사에 맡긴 평균 250달러보다 많은 금액이다. 카디파이 제품 책임자는 "올해 현재까지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금액의 25% 가까이가 가상자산으로 이동했다"며 "이같은 움직임은 작년 대비 5% 증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1년 미만의 투자 경험이 있는 초보 투자자들의 70%가 주식보다 가상자산을 선호했다.

폴리곤(MATIC)의 이더리움 2에서의 응용 프로그램의 수가 빠르게 급증하면서 이더리움 기본 층에서부터 점점 더 독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알케미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보다 30개 더 늘어난 3000개가 넘는 응용 프로그램이 폴리곤 체인에 구축돼 있으며 체인에서 개설되는 팀의 수는 매달 61% 증가세를 보였다. 폴리곤에 배포된 새로운 앱 가운데 38%만이 폴리곤과 이더리움 모두에서 구축됐으며 62%는 폴리곤에서만 배치됐다.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LN) 용량이 2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최대 기록이다. 21일 1ML.com에 따르면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은 약 2억112만 달러로 3114.98 비트코인 규모다. 채널 수는 7만8158개, 노드 수는 2만9192개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총수입이 12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KBS 보도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홍근 더불어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세청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등 관련 사업자가 포함된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 제공 업종 사업자'의 작년 수입 신고 금액은 총 13조 9,188억 원, 총 부담세액은 5,310억 원이다. 이는 네이버 등 포털·인터넷정보 매개 서비스 업종 총수입 2조 4,760억 원의 5.6배에 달한다.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포함된 상위 1%에 속하는 37개 업체의 수입은 9조 6778억 원으로 전체 69.5%를 차지했다. 부담세액은 4638억 원으로 전체 87.3%였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가 공식 채널을 통해 라치오 팬 토큰(LAZIO)이 런치패드에서 4시간 동안 판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1 LAZIO 당 0.00201329 바이낸스코인(BNB), 또는 1 달러(USD)에 거래할 수 있다.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LAZIO는 BTC, BNB, TRY, EUR 마켓에 상장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부동산 거래 플랫폼 파카소(Pacaso)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도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파카소는 비트페이와 협력해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도지코인, 랩핑비트코인 등과 함께 5개의 스테이블코인이 포함될 전망이다. 비트페이의 최고경영자 스티븐 페어는 "앞으로 12개월여간 가상자산을 통한 소비자의 구매가치는 550억 달러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지부장인 리사 브리간사(Lisa Bragança)가 앞으로 더 많은 비트코인 ETF가 승인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이번 비트코인 ETF 승인 움직임은 게리 겐슬러 리더십의 결과"라며 "겐슬러는 기꺼이 실험에 뛰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SEC는 비트코인 가격 조작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우려를 가지고 있다"면서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선물 시장 모니터링과 잠재적 ETF 출시를 준비하는 기관들로 인해 SEC는 안도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빗썸 플로깅(Plogging)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빗썸 직원 40명은 4명씩 짝을 지어 청계산, 관악산, 양재시민의숲, 서울숲, 일산호수공원 등 10곳의 서울 시내와 근교 주요 산악코스와 시민공원 코스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빗썸은 플로깅 활동을 매월 셋째 주 토요일로 고정하고, 자발적인 임직원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컨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플로깅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새로 입사한 직원들과 소통하고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 "플로깅을 하는 동안 지나가는 시민들이 고생한다는 덕담에 뿌듯함을 느꼈다" 등 소감을 전했다. 빗썸 인사총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빗썸의 주축인 MZ세대 직원들이 서로 즐기는 분위기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책임을 비롯한 ESG(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요소를 중시하는 사내 문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빗썸은 지난달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의 '여아지원사업' 캠페인을 지원하고 올해 초 '이른둥이(미숙아)'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코인베이스, 깃허브에서 디지털자산 정책 제안 관련 피드백 수렴 시작 16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세계 최대 코딩 사이트 깃허브(GitHub)에서 디지털자산 규제 프레임워크 관련 정책 제안서에 대한 대중의 의견을 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가 깃허브에서 정책 문제에 대한 피드백을 수렴한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미국의 디지털자산 규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디지털자산 정책 제안서(Digital Asset Policy Proposal) : 미국의 금융 리더십(dApp) 보호(Safeguarding America's Financial Leadership[dApp])'를 공개했다. 제안서에는 △디지털자산에 대한 별도의 규제 프레임워크 구축 △디지털자산 시장 감독을 위한 단일 규제 기관 지정 △투자자 보호 및 권한 부여 △상호 운용성 및 공정한 경쟁 촉진 등 4가지 안건이 담겼다. ▶美 재무부 FinCEN "상반기 가상자산 포함 랜섬웨어 규모 작년 한해치 초과"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인 핀센(FinCEN)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랜섬웨어 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16일 핀센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핀센은 이 기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급을 포함한 5억9000만 달러 이상의 의심스러운 활동을 보고했다. 이는 작년 한해(4억1600만 달러) 전체 규모를 초과하는 액수다. 한편 미국 재무부는 랜섬웨어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 "비트코인 선물 ETF, 직접 투자보다 비싸고 복잡할 것" 16일 블룸버그는 일반 투자자들이 새롭게 출시된 비트코인 선물 ETF를 통해 투자하기 보다 직접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게 더 쉽고 저렴한 투자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선물 ETF의 경우 1% 이상의 상당한 수수료가 부과될 것으로 전망되며 현물을 간접적으로 추적한다는 면에서 더욱 복잡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로빈후드 투자 플랫폼 등은 수수료 무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디파이언스 ETF의 최고투자책임자인 실비아 자블론스키는 "비트코인 선물 ETF는 비트코인을 제대로 추적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물론 블록체인, 가상자산, 채굴 등 개념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안정감을 추구하는 투자자의 경우 ETF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분석가는 "사람들이 비트코인 ETF가 주식처럼 SEC 규제를 받으며 거래되는 펀드라는 점에서 신뢰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엘살바도르 대통령 "미국 달러로 비트코인 구매 움직임 나타나"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국민들이 미국 달러를 통해 비트코인 구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그는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은 치보 ATM에서 인출을 하기 보다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 달러를 입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16일) 2만4076건의 송금이 일어났는데 이는 306만9761달러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국민들이 달러를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은 첫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 당시 반발하던 분위기에서 심리적인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보여진다. 엘살바도르는 현지 비트코인 거래와 미국 달러화의 비트코인 전환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205대의 치보 ATM을 설치했다. ▶그레이스케일, 총 운용자산 규모 526억달러 돌파…GBTC, 386억 보유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16일 트위터를 통해 15일 기준 총 운용자산 규모(AUM)가 52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은 AUM이 약 386억8510만 달러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이 약 119억2660만 달러의 AUM을 기록했다. 3위는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클래식 신탁'으로, AUM은 약 6억6620만 달러다. 이날 기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판매 단위 가격은 전날 대비 5.59% 상승한 47.42 달러를 기록했다.
![[00시 브리핑] 코인베이스, 깃허브에서 디지털자산 정책 제안 관련 피드백 수렴 시작 外](/images/default_image.webp)
중국 전문 블록체인 소식통으로 알려진 우 블록체인이 16일 22시 10분경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 아래로 떨어지고 1시간 만에 3000만 달러가 청산됐다"고 전했다. 이날 23시 54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보다 1.13% 상승한 6만8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6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세계 최대 코딩 사이트 깃허브(GitHub)에서 디지털자산 규제 프레임워크 관련 정책 제안서에 대한 대중의 의견을 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가 깃허브에서 정책 문제에 대한 피드백을 수렴한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미국의 디지털자산 규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디지털자산 정책 제안서(Digital Asset Policy Proposal) : 미국의 금융 리더십(dApp) 보호(Safeguarding America's Financial Leadership[dApp])'를 공개했다. 제안서에는 △디지털자산에 대한 별도의 규제 프레임워크 구축 △디지털자산 시장 감독을 위한 단일 규제 기관 지정 △투자자 보호 및 권한 부여 △상호 운용성 및 공정한 경쟁 촉진 등 4가지 안건이 담겼다.사진=rarrarorro/Shutterstock.com

16일 블룸버그는 일반 투자자들이 새롭게 출시된 비트코인 선물 ETF를 통해 투자하기 보다 직접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게 더 쉽고 저렴한 투자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선물 ETF의 경우 1% 이상의 상당한 수수료가 부과될 것으로 전망되며 현물을 간접적으로 추적한다는 면에서 더욱 복잡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로빈후드 투자 플랫폼 등은 수수료 무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디파이언스 ETF의 최고투자책임자인 실비아 자블론스키는 "비트코인 선물 ETF는 비트코인을 제대로 추적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물론 블록체인, 가상자산, 채굴 등 개념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안정감을 추구하는 투자자의 경우 ETF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분석가는 "사람들이 비트코인 ETF가 주식처럼 SEC 규제를 받으며 거래되는 펀드라는 점에서 신뢰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사진=Beneath Blue/Shutterstock.com

친가상자산(암호화폐) 주의자로 알려진 음툴리 은쿠베(Mthuli Ncube) 짐바브웨 재무부 장관이 가상자산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밝혔다. 16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그는 "짐바브웨 청년층의 약 30%가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다"며 "화폐로 취급되어서는 안되지만 그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짐바브웨 재무부는 두바이 기반 투자자 등과 함께 가상자산 지수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쿠베에 따르면 이를 통해 짐바브웨에서 가상자산 ETF가 출시될 전망이다.

16일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이날 21시 44분경 테더 트레저리에서 익명 주소로 7500만 테더(USDT)가 이체됐다. 이는 한화 약 887억 원 규모다.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인 핀센(FinCEN)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랜섬웨어 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16일 핀센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핀센은 이 기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급을 포함한 5억9000만 달러 이상의 의심스러운 활동을 보고했다. 이는 작년 한해(4억1600만 달러) 전체 규모를 초과하는 액수다. 한편 미국 재무부는 랜섬웨어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인도 집권당과 연계된 극우 힌두교 단체가 스트리밍 플랫폼과 더불어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를 촉구했다. 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한 바그왓(Mohan Bhagwat)은 국수주의 단체 RSS(the Rashtriya Swayamsevak Sangh) 대표는 전날(현지시간) 힌두교 두세라 축제 연설에서 "사회의 더 큰 이익을 위해 스트리밍 플랫폼, 가상자산을 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는 RSS의 핵심 멤버이기도 하다. 현재 넷플릭스, 아마존프라임비디오 등 스트리밍 플랫폼들은 힌두교도들에게 선동적이고 모욕적인 컨텐츠를 담았다는 이유로 소송과 경찰 조사에 처해 있다. 바그왓은 "비트코인과 같은 화폐는 어느 나라가 이를 통제하고 어떤 규칙이 지배하는지 알 수 없지만 정부는 반드시 이를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도 정부는 올해 초 가상자산 거래와 보유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했으나 국회에 제출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가상자산 업계에 세금 부과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미국 금융투자 미디어 리얼비전의 트위터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알트코인 인기 조사를 진행한 결과 폴카닷(DOT)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솔라나(SOL), 3위는 폴리곤(MATIC), 4위는 코스모스(ATOM), 5위는 테라(LUNA)와 카르다노(ADA)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6위는 체인링크(LINK), 공동 7위는 아발란체(AVAX)와 엔진코인(ENJ), 8위는 유니스왑(UNI)이 기록했다. 공동 9위에는 스텔라루멘(XLM), 리플,(XRP), 파일코인(FIL)이 올랐다. 다만 이번 조사 참가자들 모두가 반드시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아니라고 전했다. 사진=Real Vision Bot 트위터

이더리움의(ETH)의 난이도 폭탄(Difficulty Bomb)이 내년 6월로 미뤄질 예정이다. 16일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팀 베이코(Tim Beiko)는 "이더리움 1.0과 2.0 합병을 내년 6월 이전으로 목표로 하는 가운데 그때까지 준비가 되지 않으면 난이도 폭탄은 더 늦춰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블록체인 분석가인 레오니다스가 리플(XRP)이 증권으로 간주될 경우 스텔라루멘(XLM)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16일 그는 트위터를 통해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간 소송에서 만약 SEC가 승리하고 리플이 증권으로 간주된다면 스텔라루멘은 힘든 시기를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텔라루멘의 창업자이자 리플의 공동창업자 겸 전 CTO(최고기술책임자)인 제드 맥칼렙이 앞서 리플로부터 결제 계약건의 일부인 90억개의 리플을 받은 가운데 이 역시 법을 위반한 것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까지 SEC는 제드 맥칼렙이 리플을 공동 설립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어떠한 법적 소송도 제기하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에서 신용카드 이용자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의 리워드(보상)를 원하는 수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최근 1011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4%는 신용카드에서 가상자산 캐시백을 원한다고 답했다. 현재 블록파이 신용카드의 경우 이용자들은 구매금액에 대해 최대 3.5%의 비트코인을 보상받을 수 있다. 크립토닷컴이 발급하는 신용카드 역시 이용자들에게 크립토닷컴체인(CRO)을 리워드로 지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