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카라보보, 48시간 내 채굴업체 전력공급 중단 해제
13일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카라보보 지역 당국이 암호화폐 채굴 업체에 대한 전력 공급 중단을 48시간 내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당국은 채굴업의 전력 소비량이 과도하게 많아 현지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이유로 채굴업체들에 대한 전력 공급을 중단한 바 있다.


13일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카라보보 지역 당국이 암호화폐 채굴 업체에 대한 전력 공급 중단을 48시간 내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당국은 채굴업의 전력 소비량이 과도하게 많아 현지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이유로 채굴업체들에 대한 전력 공급을 중단한 바 있다.

13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인 축구 라이벌 메시와 호날두가 모두 가상자산(암호화폐) '팬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전날 스페인 FC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하며 연봉 475억원(4100만 달러), 계약금 347억(3000만달러)의 3년 계약을 체결했는데 여기에 상당 수준의 ‘파리생제르망 팬토큰($PSG)’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4월 호날두는 소속팀 유벤투스로부터 부상으로 ‘유벤투스 팬토큰($JUV)’ 770개를 받았다. 팬토큰은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으로 대체불가능한 토큰(NFT)에 해당한다. 팬토큰 구매자들에게는 구단 의사 결정 과정에 투표권을 부여하거나 각종 경품, 체험행사 등에 응모할 권리를 준다.

이번주 해킹 공격으로 6억1000만달러를 도난당했던 가상자산(암호화폐) 플랫폼 폴리네트워크(Poly Network)가 화이트해커에게 50만달러의 '버그 현상금'을 지급했다. 1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폴리네트워크는 공식 성명을 통해 "화이트해커는 폴리네트워크의 보안을 개선하는 도움을 주었다"며 "화이트해커가 반환에 대한 협상으로 제시한 50만달러를 보상금으로 지급받고 블록체인 부문의 지속적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폴리네트워크는 사용자가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통해 토큰을 전송하거나 스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분산형 디파이(DeFi) 플랫폼이다.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와이즈비트코인이 공식 채널을 통해 이날 16시 30분 칠리즈(CHZ)를 USDT 마켓에 상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칠리즈는 세계 최초의 팬 참여 및 팬 보상 토큰이다.

비트코인(BTC) 도미넌스가 45% 이하로 떨어졌다. 13일 17시 17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약 44.6%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1.01% 오른 46,169.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미넌스는 전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총의 비중을 의미한다.

아고브(AGOV)가 세 번째 프리세일에서 샤넬 라지 클래식 핸드백(Chanel Large Classic Handbag)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NFT의 정식 품명은 샤넬 라지 클래식 핸드백 (Chanel Large Classic Handbag Grained Calfskin & Gold-Tone Metal)이다. 클럽레어(ClubRare)에서는 한정판 하이엔드 명품을 포함하여 MZ 세대를 주요 타겟으로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투자 가치가 있는 아이템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NFT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고브는 정품 인증을 거친 명품 아이템을 커스터디하고 이를 NFT로 매칭해서 선보이는 세계 최초 실물 상품 기반 NFT 이커머스 프로젝트다.

미국 경제 매거진 포춘이 NFT 컬렉션 판매로 얻은 이더리움을 보유할 계획이다. 13일 유투데이(UToday) 보도에 따르면 포춘은 최근 256개 NFT 판매를 통해 138만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429개를 모금했다. 포춘은 이 금액의 절반을 비영리단체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서로 나눌 계획이다. 아나스타샤 니르코프스카야(Anastasia Nyrkovskaya) 포춘 CFO는 "포춘은 이더리움을 팔지 않고 계속해서 보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의 유명 임상심리학자 조던 피터슨 토론토대학 심리학 교수가 비트코인은 탈중앙화 가치가 있는 미래의 화폐라는 견해를 밝혔다. 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조던 피터슨 교수는 지난 10일 "비트코인, 미래의 화폐?"라는 제목의 팟캐스트를 업로드했다. 이 영상에서 조던 피터슨은 "비트코인은 금보다 더 나은 값을 매길수 없는 가치를 제공한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면서 "비트코인은 완전히 투명하고, 광범위하고 중앙집권적 권한이 없으며 부풀어지거나 부풀릴 수도 없으며 어떤 형태로든 행정적으로 통제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의 전체 시스템에서 에너지 순손실을 계산하면 손실이 아닌 이득이 있을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가져다 주는 효율성을 고려하지 않고 생산의 비용 측면만 따지는 것은 실수"라고 덧붙였다.

2017년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에 전 재산을 ‘올인(all-in)’한 네덜란드 가족의 근황이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는 네덜란드의 디디 타이후투의 가족이 암호화폐를 전 세계 4개 대륙에 걸쳐 비밀 금고에 보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타이후투는 유럽과 아시아에 각각 2개, 남미와 호주에 각각 1개의 비밀 금고에 암호화폐를 보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는 지인의 집이나 임대 주택, 개인 창고 시설 등에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이 900달러(약 105만여원) 수준일 때 전 재산을 청산해서 비트코인을 산 '간 큰' 가족은 약 50배 정도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4만5000달러(약 5250만여원)를 넘는 수준이다. 결국 이들 가족은 40여개국을 도는 등 호화롭게 전세계를 여행하고 있다.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CNBC는 전했다. 타이후투는 그 중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지갑인 ‘핫 월렛(Hot Wallet)’에 26%, ‘콜드 월렛(Cold Wallet)’에 74% 비중으로 나눠서 보관하고 있다. 타이후투는 현재 구체적인 암호화폐 보유량은 밝히지 않았지만,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 각 대륙에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이유에 대해 “암호화폐 지갑에 쉽게 접근하기 위해서 멀리 갈 필요가 없도록 여러 나라에 보관해 놨다”고 밝혔다. 또한 암호화폐 거래로 얻은 수익의 절반 정도를 기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소셜 NFT 플랫폼 디파인(DeFine)이 분산형 멀티체인 지갑 매스월렛(Math Wallet)을 제공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매스월렛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에서 디파인을 지원해 웹과 모바일 등 멀티플랫폼을 통해 디파인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향후 디파인과 매스월렛은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NFT 아이덴티티와 NFT 소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가상자산 실시간 추적 서비스 웨일알러트(Whale Alert)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 56분 익명 주소에서 바이낸스로 6200만 USDT가 이체됐다.

바이낸스가 13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현물 거래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 시간 3시 30분 이후로 모든 거래 활동이 재개됐으며 거래 재개 시점으로부터 2시간 30분 이내로 출금이 오픈된다.

12일(현지 시간) 클레이튼 기반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클레이스왑(KLAYswap)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플랫폼 내 ETH-ICX 풀을 추가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사용자는 오르빗 브릿지를 통해 ICX를 클레이튼 네트워크 기반 KICX로 변환시킬 수 있으며 클레이튼 지갑으로 이전된 ICX를 다른 자산과 교환하거나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또 클레이스왑에서 거래를 할 경우 KLAY가 가스 요금으로 사용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빗썸이 13일 15시 30분부터 클레이튼(KLAY), KCT7 기반 가상자산 입출금을 일시 중지한다고 공지했다. 클레이튼(KLAY), 힙스(HIBS), 썸씽(SSX), 템코(TEMCO), 위믹스(WEMIX), 위드(WIKEN)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OKLink(오케이링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 채굴 난이도는 13일 15시 17분 현재 7.36% 상승한 16.70T로 상향 조정됐다. 최근 일주일 평균 블록생성 시간은 9.21분으로 나타났다.

국회입법조사처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가이드라인 제정에 주무부처인 금융위원회가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13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국회입법조사처는 이날 '가상자산거래소(이하 거래소) 불공정약관 심사의 한계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공정위의 거래소 약관 심사의 한계점을 지적하고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가상자산 성격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거래소 약관에 대해 '전자금융거래기본약관'을 기준으로 심사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거래소 관리·감독의 주무부처인 금융위가 가상자산의 성격을 명확하게 정립하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금융위는 가상자산에 대해 화폐도 금융상품도 아니라고 하지만 구체적인 정의는 아직 내리지 않고 있다.

▶축구스타 메시 PSG 연봉 패키지에 '가상자산' 포함돼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프랑스 클럽인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면서 체결한 연봉 계약에 가상자산(암호화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로이터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하며 이같이 보도했다. 다만 메시의 연봉계약에 정확히 얼마가 가상자산으로 지급되는 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최근 FC바르셀로나를 떠나 프랑스 PSG로 이적한 메시는 3년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을 체결했다. CNBC는 메시가 연봉 4100만 달러(475억), 계약금 3000만 달러(347억)에 사인했다고 보도했다. PSG는 팬들을 위해 가상자산 칠리즈(CHZ) 기반 '팬 토큰(Fan Token)'인 PSG코인을 발행하고 있으며, PSG코인은 유니폼 등 기념품을 사는데 널리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도 '스테이블코인' 규제 움직임에 합류 금융위원회가 스테이블코인 규제 마련 작업에 착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아주경제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스테이블 규제 마련 관련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지만 글로벌 움직임에 맞춰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세계 주요국가들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다. G20 산하 금융안정위원회(FSB)가 관련 규제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유럽연합(EU)도 최근 발의한 '가상자산시장법안(MiCAR·Markets in Crypto-Assets Regulation)'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규율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를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특정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코인으로 보통 법정화폐와 가치가 고정되도록 설계된다. '1달러=1코인'인 테더(USDT)가 대표적으로, 가격이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송금에 유리하며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싱가포르 최대은행' DBS 산하 증권사, 가상자산 영업 라이선스 취득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의 증권 사업부 DBS 비커스(DBS Vickers)가 싱가포르 금융 관리청(MAS)으로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 페이먼트 토큰 서비스(DPT)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12일 FINEWS에 보도에 따르면 DBS 비커스(DBS Vickers)는 향후 기관투자자나 펀드매니저가 DBS 디지털 거래소(DDEX)를 통해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를 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비트코인, 5만달러 돌파 위해 과매수 구간 소화해야" 비트코인(BTC) 가격이 과매수 구간을 소화해야 5만 달러 돌파가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12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 업체 제로캡 소속 애널리스트 채플(Chapple)은 "BTC 가격이 5만~5만5000달러의 저항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일부 과매수 구간을 소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체인 데이터와 코인데스크 지표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강세 압력이 완화되면서 4만7000달러 부근에서 매수세의 고갈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BTC은 12일 오후 4시 13분 현재 바이낸스 거래소를 기준으로 전날보다 2.37% 하락한 4만5280달러(업비트 기준 527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100대 은행 55% 가상자산·블록체인에 투자 세계 100대 은행 가운데 절반 이상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직간접적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와 블록체인 시장정보기업 블록데이터(Blockdata)에 따르면 상위 100대 은행 중 55곳은 암호화 및 탈중앙화 기술 등 블록체인에 대한 프로젝트와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바클레이스, 시티그룹, 골드만삭스 등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JP모건, BNP파리바 등도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
![[00시 브리핑] 축구스타 메시 PSG 연봉 패키지에 '가상자산' 포함돼 外](/images/default_image.webp)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다오메이커(DAO Maker)가 미디움을 통해 700만 USDC 도난을 당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오메이커는 총 5251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사용자당 평균 1250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전했다. 현재 새로운 보안 지갑으로 자금을 이동시켜 이용자의 인출이 가능해진 상태다. 블록체인 포렌식 전문기업 사이퍼 블레이드가 도난당한 자금을 찾기 위해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 지금까지 관련 바이낸스 계정을 확인했으며 해커들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이더스캔과 긴밀히 협력중이다.

12일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수도 키예프에서 암암리에 운영 중이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을 폐쇄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이들이 월 100만달러를 벌어 들이며 러시아 결제업체들이 운영하는 디지털 지갑으로 자금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가상자산 투자사 갤럭시 디지털은 유럽 시장 확장을 위해 스위스 증권거래소(SIX) 산하 식스 디지털 거래소의 전 CEO 팀 그랜트(Tim Grant)를 영입했다. 팀 그랜트는 갤럭시 디지털의 첫 유럽 담당 책임자로 독일과 스위스에 특히 집중하며 약 20억 달러에 달하는 갤럭시의 자산 관리 사업을 맡게 된다. 캐나다에 상장된 갤럭시 디지털은 올해 말 미국 상장을 준비 중이다.

이란 국세청(INTA)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과세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란 국세청(INTA)은 가상자산 거래소 과세안을 내놓으며 거래소의 합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두달 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가상자산 거래 관련 법적 틀을 마련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당국은 "거래를 추적하면서 환전(convert)할 수 있는 거래소만 합법화 대상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4월 기준 비트코인 네트워크 거래 수수료에서 산출되는 채굴자들의 연간 잠정수익은 30억달러로 집계됐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런던 소재 금융 서비스 기업 ETC그룹(ETC Group)은 2분기 마켓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이더리움 거래액은 777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00% 이상 증가했다. 2분기 DEX(탈중앙 거래소) 거래량은 작년 2분기 34억달러에서 올해 2분기 2838억달러로 급증했다.

미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카르다노 에이다(Cardano, ADA)의 현재 가격 구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12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인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피터 브랜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에이다 가격이 1.25달러 이상으로 유지되는 한 강세를 보일 수 있다"며 "ADAUSD 페어의 7월 4일 고점을 통한 상승은 헤드앤숄더(하락반전형 패턴) 상단의 잠재적 약세를 무효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카르다노 에이다(ADA)는 12일 오후 9시 45분 현재 바이낸스 거래소 기준 전날보다 1.42% 상승한 1.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567억달러 규모다.
캐나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기업 Hut8의 채굴량이 오는 4분기 2배 넘게 증가할 전망이다. 12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Hut8은 새 채굴기 도입으로 4분기 하루 최대 22BTC를 채굴하게 될 전망이다. 3분기에는 하루 14~16BTC 채굴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Hut8은 앞서 일평균 9.7BTC를 채굴하며 7월 한달간 총 300BTC를 채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의 양대 가상자산(암호화폐) 협회가 일본의 암호화 세법 개정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12일 크립토뉴스(Cryptonews) 보도에 따르면 일본가상자산비즈니스협회(JCBA)와 일본가상자산거래협회(JVCEA)는 오는 2022년까지 가상자산 관련 세제개편을 추진하겠다는 '세무심의소위원회'를 만들었다. 현재 일본 세법에서 가상자산 트레이더들은 투자 수익의 최대 55%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을 창업한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가 트위터에서 디센트럴랜드(MANA)를 언급했다. 12일 배리 실버트는 '크립토 패션: 왜 사람들은 가상 의류를 구입하는데 실질 화폐(real money)를 지불하는가'라는 로이터 통신의 기사를 트위터에 첨부하며 디센트럴랜드(MANA)를 태그했다. 디센트럴랜드(MANA)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현실(VR) 플랫폼을 위한 가상자산이다.

세계 100대 은행 가운데 절반 이상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직간접적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와 블록체인 시장정보기업 블록데이터(Blockdata)에 따르면 상위 100대 은행 중 55곳은 암호화 및 탈중앙화 기술 등 블록체인에 대한 프로젝트와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바클레이스, 시티그룹, 골드만삭스 등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JP모건, BNP파리바 등도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프랑스 프로축구단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옮기면서 암호화폐(가상화폐)를 받았다. 로이터통신의 1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메시가 받은 입단 보너스 중에는 PSG가 발행한 ‘PSG 팬 토큰’이 포함됐다. 현지 언론들은 메시가 수령한 PSG 팬 토큰의 가치를 2500만~3000만유로(약 409억원)로 추측하고 있다. PSG는 “많이 지급했다”만 밝히며 정확한 액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팬 토큰은 발행사의 소소한 의사결정 과정에 관여할 권리가 딸려 있는 암호화폐다. 생제르맹 외에도 영국 맨체스터 시티, 이탈리아의 AC밀란 등이 팬 토큰을 발행했다. 팬 토큰도 비트코인 등 여타 암호화폐처럼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하다. PSG 팬 토큰 시세는 이달 초만 해도 개당 20달러선이었으나 메시의 입단 소식이 알려지면서 60달러 수준까지 치솟기도 했다. 한편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12일 프랑스에서 방송된 메시의 인터뷰를 시청한 사람 숫자는 94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나스닥 상장사 파워브릿지 테크놀러지(Powerbridge Technologies)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사업에 뛰어든다. 12일 시킹 알파(seeking alpha) 등 보도에 따르면 파워브릿지는 가상자산 관련 기술자들로 구성된 팀을 구성하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채굴 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 이같은 소식에 파워브릿지의 주가는 22% 급등하기도 했다. 스튜어트 로어(Stewart Lor) 파워브릿지 대표이사 겸 CFO는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며 "가상자산 채굴 참여는 회사의 중요한 블록체인 사업 전략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12일 크로노스 체인(Cronos Chain)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밴드 프로토콜(Band Protocol)과 확장 및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탈중앙 오라클 서비스 제공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크로노스의 프라이스 피드(Price Feed)가 밴드 프로토콜의 에코시스템과 통합되며 디앱(DApp)을 위한 실시간 프라이스 피드가 가능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