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백령·대청지역 경계경보 해제
행정안전부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는 오전 8시 1분을 기해 백령·대청지역에 발령된 경계 경보를 해제한다고 31일 밝혔다.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는 "경보 발령 지역 주민들은 모두 일상으로 복귀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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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는 오전 8시 1분을 기해 백령·대청지역에 발령된 경계 경보를 해제한다고 31일 밝혔다.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는 "경보 발령 지역 주민들은 모두 일상으로 복귀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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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1일 오전 7시 26분경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해 위급 안내문자가 발송됐다. 서울시 전지역 경계경보 해제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일상으로 복귀하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경계경보는 북한 미사일 발사 등으로 낙하물 우려가 있을 때, 공습경보는 실제 미사일 공격이 있을 때 발령된다.


![[속보] 北 우주발사체로 서울 지역 경계경보 발령 "대피할 준비 하라"](/images/default_image.webp)
![[속보] 백령·대청도 지역 경계경보 발령…"지하 대피"](/images/default_image.webp)
검찰이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대규모 코인 보유 수사와 관련 위믹스(WEMIX) 코인의 증권성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서울 양천구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위믹스 코인의 증권 인정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며 "증권성이 인정되면 암호화폐가 증권이라는 전제 하에 적용할 수 있는 법이 생긴다. 증권성이 있냐 없냐에 따라 암호화폐 관련 범죄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검찰은 위믹스의 증권성 인정 여부와 관계 없이 김 의원의 거래 내역 등을 살펴 초기 투자 자금의 출처 등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김 의원이 60억 원에 달하는 위믹스 코인을 대량으로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의혹들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검찰은 앞서 테라·루나 발행사의 공동 창립자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 및 관계자 7명을 불구속 기소하면서 루나 코인이 증권성이 있다고 보고 '금융투자상품'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테라·루나 발행사인 테라폼랩스 공동 창립자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 및 관계자에 대한 첫 공판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판부의 루나 코인에 대한 증권성 인정 여부가 주목된다.23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최소 4629억 원의 부당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는 신 전 대표 및 관계자 7명에 대해 26일 첫 공판을 진행한다.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루나 코인의 증권성 입증 여부다. 검찰은 이 코인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에 해당한다고 보고 신 전 대표에게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만약 법원이 루나 코인의 증권성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신 전 대표에게 적용할 수 있는 혐의는 코인 발행사 및 거래소에 대한 업무 방해죄가 된다.이와 관련해 검찰 관계자는 매체에 "루나 코인이 증권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모든 요건을 다 충족하고 있다고 자신한다"며 "증권성을 입증하는 자료 등을 준비해 재판부에 차근차근 설명하면 납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폴리곤(MATIC)의 수수료가 향후 최대 20% 절감될 전망이다.23일 폴리곤랩스(Polygon Labs)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폴리곤 zkEVM의 최적화 작업을 통해 앞으로 몇 주 내로 수수료가 최대 20%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5월 들어 하락세를 보이면서 디지털 투자 상품의 자금이 5주 연속 순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인셰어즈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비트코인 상품에서 3200만 달러가 빠져 나갔다고 밝혔다. 지난 5주간 유출액은 총 2억3200만 달러에 달한다.특히 비트코인 숏(공매도) 펀드에서도 지난주 130만 달러가 유출됐다. 보고서는 "롱(공매수)과 숏 펀드 모두 부정적인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라며 "배경은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또한 이더리움(ETH) 펀드에서도 100만 달러가 유출된 반면 알트코인 펀드는 유입으로 돌아섰다. 아발란체(AVAX)와 라이트코인(LTC)의 펀드는 지난주 각각 70만 달러, 30만 달러의 유입을 기록했다.

빗썸은 올해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아 가상자산의 가치와 의미를 나누고자 대한적십자사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긴급 지원' 사업에 전달돼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 청소년, 청년 가구의 생계, 의료, 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한편 빗썸은 지난 22일 1000명의 빗썸 회원들과 4만원 상당의 피자 기프티콘을 나누는 '함께해요! 2023 빗썸 피자데이'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으로 구성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 이하 DAXA)'는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홈페이지는 크게 '소개', '협의체 소식', '자료실'로 구성되어 있다. '소개' 메뉴는 ▲인사말 ▲주요사업 ▲조직도 ▲CI ▲회원사 현황 등 DAXA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협의체 소식' 메뉴는 ▲공지사항 ▲보도자료 ▲협의체 활동 등 DAXA 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자료실' 메뉴는 ▲동영상 자료실 ▲일반 자료실 ▲법령 자료실로 구성되어 있어 디지털자산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DAXA 김재진 상임부회장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DAXA가 이행해 나가고 있는 다양한 자율규제를 비롯해 디지털자산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보불균형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DAXA는 지난 1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투자자 보호 영상 등을 업로드한 바 있다.

빗썸이 오늘(23일) 오후 2시 원화마켓에 스택스(STX)를 상장한다고 밝혔다.빗썸에 따르면 스택스는 독자적인 합의 알고리즘인 전송증명(PoX, Proof of Transfer)을 사용하여 비트코인과 동일한 수준의 보안성을 갖추면서 마이크로블록 개념과 프로그래밍 언어 클래러티(Clarity)를 도입하여 비트코인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23일(화): △미국 건축승인건수 △미국 4월 신규 주택판매 △미국 5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23일(화): △'유로피안 웹3 서밋 2023' 개최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미국 건축승인건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코인 거래 의혹인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 인력을 최대 2배까지 확대할 방안인 것으로 전해졌다.22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김 의원에 대한 수사팀에 수사 인력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현재 형사6부가 해당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코인 관련 수사를 맡아온 금융조사 1부 등이 인력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더불어 검찰청 내에서 유관기관 파견 경험이 있거나 금융증권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검사와 수사관들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김 의원의 뇌물 혐의가 인정돼 공여자에 대한 수사로 확대할 경우 최대 2배까지 증원될 것이라는 전망이다.한편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오전 김 의원이 코인 거래시 이용한 서비스로 알려진 클레이스왑의 운영사 오지스를 압수수색했다.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기업 및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크로노스 랩스(Cronos Labs)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 웹 3.0 페스티벌 2023(Seoul Web3.0 Festival 2023, 이하 SWF2023)'의 메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SWF2023는 국내 웹 3.0 분야의 경쟁력을 제고해 블록체인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됐다.크로노스 랩스는 크로노스(Cronos) 생태계 개발과 탈중앙화 금융(DeFi) 및 블록체인 게임에 중점을 둔 블록체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크로노스 랩스는 웹 3.0의 주류화를 위해 크로노스 기반의 사용자 친화적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크로노스 랩스는 이번 SWF2023을 통해 국내외 자사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2박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SWF2023는 △해커톤(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해킹·개발하는 행사), △웹3 스타트업을 위한 IR 데모데이 △네트워킹 파티 및 △NFT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변화, 기회,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AI 기반 블록체인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참가자들에게는 투자 받을 기회를, 대중들에게는 웹3.0 시장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SWF2023의 메인 행사인 해커톤은 국내 최초로 크로노스 체인을 사용한다. 크로노스는 이더리움과 코스모스 생태계와 상호 운용되는 최초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500개 이상의 검증인, 앱 및 인프라 파트너가 참여하고 있다. 크로노스 랩스는 해커톤의 심사위원단 및 자문단으로 참여하는 등 행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무박 3일 동안 진행되는 해커톤 행사는 개발자, 프로덕트 매니저, 디자이너 등 100개 팀 400여명이 참가해 72시간 이내에 제품 컨셉을 개발할 예정이다.본 행사에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 크립토닷컴(Crypto.com)은 메인 파트너사로서 IR 데모데이, 네트워킹 파티 등에 참여하며 국내 스타트업 및 개발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초기 웹3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다.켄 팀싯(Ken Timsit) 크로노스체인 총괄이사는 "한국은 웹3로의 전환을 빠르게 선도하는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세계 웹3의 수도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이번 해커톤을 계기로 한국에 더욱 다양한 크로노스체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돼 한국 웹3.0 생태계의 독보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이번 해커톤을 통해 올해 크로노스가 우선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AI와 블록체인 기술의 교차점에 있는 소비자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상용 서울시 디지털 수석은 "웹3 산업이 발전하고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는 서비스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번 SWF2023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발전방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다양한 웹3 기업들이 한데 모여 서로 교류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SWF2023 참가 신청은 5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www.swf2023.com)를 통해 진행된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솔루션 기업 리플(Ripple, XRP)은 중앙은행, 정부 및 금융 기관이 자체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를 원활하게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 '리플 CBDC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XRP레저(XRPL)와 동일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법정화폐 기반 CBDC의 전체 수명 주기, 거래 및 유통을 종합 관리 및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전 세계 국가의 90% 이상이 금융 포용성을 향상하고 국내외 결제 프로세스의 리스크와 비용을 줄이기 위해 CBDC를 연구, 개발 및 구현하고 있다. 리플 CBDC 플랫폼은 중앙은행과 정부가 금융 서비스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디지털화하는 동시에, 전 세계 수백만 금융소외층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수랑겔 휩스 주니어(Surangel Whipps Jr) 팔라우 공화국 대통령은 "팔라우 공화국은 금융 및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리플과 협력해 국영 디지털 화폐를 개발하고 있다. 이로써 팔라우 시민에게 보다 개선된 금융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프라이빗 레저 상의 거액결제용(wholesale) 및 소액결제용(retail) CBDC,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포함한 다양한 사용사례를 위해 개발된 리플 CBDC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1. 레저 기술: 리플의 CBDC 플랫폼은 XRPL로 구동되지만, XRPL의 에너지 효율적인 핵심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프라이빗 레저에 구축된다.2. 발행자: 중앙은행, 금융당국, 상업 은행 등의 발행자는 법정화폐 기반 디지털 화폐의 수명 주기 전체를 관리할 수 있다. 수명 주기에는 디지털 화폐의 생성과 유통, 상환과 폐기가 모두 포함되며, 이러한 과정은 XRPL에 내장된 다중 서명 기능을 활용해 안전하게 이루어진다.3. 운영자: 디지털 화폐를 상당량 보유하고 있는 금융기관은 기관 간의 결제 및 유통 기능에 참여하고 관리할 수 있다.4. 최종 사용자 지갑: 기업이나 일반 최종 사용자와 같은 디지털 화폐 사용자는 디지털 화폐를 안전하게 보유하는 것은 물론, 다른 결제 및 은행 앱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구입하고 지급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 거래하는 경우나 스마트폰이 없는 사용사례도 지원이 가능하다. 제임스 왈리스(James Wallis) 리플 중앙은행 협력 및 CBDC 담당 부사장은 "리플은 여러 중앙은행과 돈독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리플 CBDC 플랫폼은 CBDC 구현을 위한 계획과 기술 전략을 구축하고 있는 많은 중앙은행과 정부에게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 플랫폼이 지닌 혁신적인 기능은 국내 및 국제 결제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위험을 절감하며,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 디지털 화폐를 신속하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플의 CBDC 솔루션은 시장조사기관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CBDC 기술 제공업체 순위에서 15개 기업 중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CB인사이츠(CB Insights)는 리플을 최고의 블록체인 국제결제 및 CBDC 기업 1위로 선정했다. 한편, 리플은 홍콩금융관리국(HKMA)의 첫 디지털 홍콩달러(e-HKD) 시범 프로그램에 참여해 부동산 토큰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콩금융관리국은 e-HKD의 출시를 위해 이른바 3-레일(3-Rail)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여기에는 e-HKD 구현을 위한 기술 및 법적 토대를 마련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관련 사용사례를 심도 있게 다루며, 철저한 출시 계획을 수립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리플은 이번 시범 프로그램에서 푸본은행(Fubon Bank) 홍콩을 포함한 파트너와 협력해 사용사례를 시연할 예정이다. 푸본은행은 대만 최대 금융지주회사 중 하나인 푸본파이낸셜홀딩스(Fubon Financial Holding Co., Ltd.)의 완전 소유 자회사다. 해당 사용사례는 e-HKD를 활용한 부동산 토큰화 및 자산 유동화에 중점을 둔다.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은 2030년까지 수조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동산과 같은 상품의 토큰화는 금융 서비스 및 정부 부문에서 중요한 사용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XRPL 및 리플 CBDC 플랫폼과 같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홍콩 시민은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유동화하고, 상업 은행은 보다 신속한 대출 처리와 유연한 결제의 이점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오늘 주요 경제일정>▶22일(월): △로간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바킨 FOMC 위원 연설 △보스틱 FOMC 위원 연설<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22일(월): △비트코인 피자데이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바킨 FOMC 위원 연설 外](/images/default_image.webp)
검찰이 '김치코인'의 거래내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추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코인은 국내에서만 발행·유통되는 코인을 의미한다.2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오는 하반기 '가상자산 추적시스템' 사업성 검토를 위한 컨설팅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용역 결과가 나오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의해 해당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며 총 예산 규모는 10억 원이다.검찰은 지난 2019년부터 자체 추적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가상자산의 거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남국 의원이 매매했던 코인이 최소 41개였던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 중 15개는 P2E(돈 버는 게임) 관련 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김 의원 입장문에 공개된 클립 지갑 등 개인지갑을 역추적해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김 의원이 거래한 것으로 추정되는 코인은 총 41개였다.해당 코인 중 게임 관련 코인은 16개로, 1개를 제외하면 나머지 15개는 P2E 관련 코인이었다. 국내에서 잘 알려진 위메이드의 위믹스나 넷마블의 마브렉스 뿐만 아니라 무이(MOOI), 메가(MEGA), 포보스(PBOS) 등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코인도 다수 있었다.현재까지 김 의원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게임 관련 코인 중 메콩코인, 젬허브, 보물은 현재 시세 기준 각각 3100만 원, 2200만 원, 270만 원어치를 갖고 있었다.특히 메콩코인의 경우 김 의원이 2022년 2월 16일 매수한 이후 사흘 만에 153% 폭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Dan Lim/크립토퀀트코인 시장이 현재 상승장 초입 구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8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Dan Lim은 "최근 비트코인은 단기 투자자들의 큰 익절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사이클 관점으로 보면 2022년 11월 바닥 이후 상승기간이 고작 6개월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단기 조정이 끝나고 나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할 여력이 충분히 남아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경기침체 이슈와 미국의 움직임에 따라 시장에 영향을 줄 만한 변수는 있겠지만 이미 시장이 바닥에 도달했었고 현재는 사이클 관점에서의 상승장 초입부에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개구리(Bitcoin Frogs)가 BAYC를 제치고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인기 있는 NFT 컬렉션으로 올라섰다.1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Bitcoin Frogs는 지난 24시간 동안 약 700건의 거래, 200만 달러 이상의 거래 규모를 기록하면서 NFT 컬렉션 순위 1위를 기록했다.BAYC는 같은 기간 약 130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일으키면서 3위를 차지했다.크립토슬램에 따르면 Bitcoin Frogs 거래액은 지난 4월 5만2000달러 수준에서 5월부터 급증, 현재까지 590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한화 약 78억5400만원 수준이다. Bitcoin Frogs는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반 NFT로 1만여개의 독특한 개구리들로 구성돼 있다.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의원의 가상자산 자산신고 및 전수조사 결의안'의 본회의 통과가 원활히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18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매체와의 통화에서 "정무위 내에서도 여야 이견없이 결의안이 채택됐다"며 "절차적인 부분은 남아있지만 가상자산 보유와 관련해 국회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이견을 제시하는 의원들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지난 17일 국회 정무위는 전체회의에서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가상자산 자진신고 및 전수조사 결의안을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해당 결의안에는 △국회의원 전원 가상자산 보유현황과 변동내역 자진신고 △국회의원들의 가상자산 취득·거래·상실에 관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실시 △금융위원회·국민권익위·인사혁신처를 비롯해 금융감독원·가상자산거래소·금융회사 등 관계기관이 국회의원 가상자산 보유현황과 변동내역 등을 조사할 경우 자료 제출 등 조사에 적극협력 등이 포함됐다.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관리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에서 최근 이틀 간 28억6000만원어치 코인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18일 KBS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현지 시각 기준 이틀 전 권 씨 소유로 보이는 이더리움 지갑에서 40만 달러어치 스테이블코인이, 테라 지갑에서 15만 달러어치 루나 코인이 인출됐다. 이는 총 215만 달러, 한화 28억6000만원에 달한다.앞서 권 씨는 지난 11일 몬테네그로 법원에 40만 달러의 금액으로 보석을 청구했다 현지 검찰이 보석금이 적다며 항소한 상황이다. 검찰이 항소한 날부터 이틀째 28억원이 넘는 가상자산을 현금화하고 있는 것이다.매체는 이에 대해 수감돼 있는 권 씨를 대신해 조력자가 인출을 도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국은행은 암호자산 시장이 전통 금융시장에 미칠 파급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은행과 금융당국의 감독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18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한은은 이날 'BOK이슈노트: 주요 사건을 통해 살펴본 암호자산 시장의 취약성 평가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암호자산 시장에서 발생한 부정적 사건들의 원인은 지속 불가능한 사업구조, 유동성 리스크 관리 실패, 레버리지, 불투명한 재무상황 등 과거 금융시장에서 발생했던 리스크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보고서는 "암호자산 시장에 전통적 금융시장에 적용되는 수준의 규제가 적용됐었다면 리스크가 촉발되지 않았거나 촉발되더라도 그 피해가 크지 않았을 가능성을 의미한다"라며 암호자산 시장 모니터링, 정보 수집, 감시·감독 측면에서 정부, 중앙은행 등 관련 당국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규제의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지급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스테이블코인은 화폐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시스템 안정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은행의 감시·감독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빗썸은 오늘(18일) 오후 2시 플로키(FLOKI), 오후 3시 페페(PEPE)를 원화마켓에 각각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입금은 11시 오픈되며 BEP-20 네트워크를 통해 거래 지원된다.빗썸에 따르면 플로키는 시장에 단발성으로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밈코인과 달리 Floki Vikings라는 독자적인 팬덤 구축에 성공한 프로젝트다. 현재 NFT, FlokiFi, FlokiPlaces, Floki Prepaid Cards와 같은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또한 페페는 "Pepe the Frog" 캐릭터에 기반하여 만들어진 밈코인이다. 향후 DOGE, SHIB처럼 커뮤니티 기반 생태계 확장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18일(목): △5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제조업지수 △미국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필립제퍼슨 연준 이사 연설 △미국 4월 기존주택판매 △미국 4월 경기선행지수 △배스앤바디윅스, 월마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실적<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없음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미국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리플(Ripple, XRP)이 스위스의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custody, 수탁) 및 토큰화 기술 업체인 메타코(Metaco)를 인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리플은 자사의 비즈니스 및 제품을 커스터디 솔루션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수익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리플과 메타코는 양사가 보유한 강력한 암호화폐 DNA, 유수의 기관 고객, 그리고 각 규제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개발해 온 오랜 경험을 공유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리플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더욱 확장해 모든 유형의 토큰화된 자산을 수탁, 발행 및 결제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메타코는 리플의 광범위한 고객 기반, 새로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자본, 은행 및 기관 고객 지원을 위한 리소스 등을 활용해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CEO는 "탁월한 경영진과 독보적인 고객 기반을 보유한 메타코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분야에서 그 역량이 이미 입증된 선도기업"이라며, "우리의 강력한 대차대조표와 재무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암호화폐 인프라의 핵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우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다. 메타코 인수는 리플의 글로벌 입지를 확대하고, 제품군을 성장시키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급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플은 수조 달러에 달하는 국제결제 산업에서 발생하는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초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활용한 기업이다. 리플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해, 유동성 관리, 토큰화, CBDC(중앙은행디지털화폐)와 같은 새로운 사용사례를 위해 제품군을 확장해왔다. 현재 리플은 6개 대륙 55개국에 걸쳐 수백여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70개 이상의 시장에 결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메타코는 기관들이 암호화폐 경제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실용적인 커스터디 인프라를 제공한다. 메타코의 핵심 제품인 하모나이즈(Harmonize)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및 토큰화 인프라의 기관 표준으로, 세계 최대의 커스터디 업체, 주요 은행, 금융 기관 및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다. 메타코의 기술 솔루션은 현재 스위스, 독일, 터키, 프랑스, 영국, 미국, 싱가포르, 호주, 홍콩 및 필리핀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 제공되고 있다. 모니카 롱(Monica Long) 리플 사장은 "리플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솔루션 도입을 고민하는 전통 금융 기관의 이상적인 파트너로, 2030년에는 그 규모가 10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기관 대상 암호화폐 커스터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며, "커스터디는 엔터프라이즈 암호화폐 서비스 인프라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다. 이미 성장하고 있는 리플의 제품 솔루션에 이러한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실질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조직들을 모든 채택 단계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메타코 창업자 겸 CEO 아드리안 트레카니(Adrien Treccani)는 "메타코의 미션은 모든 기관이 메타코의 핵심 인프라와 전문성을 통해 디지털 자산 경제에서 성공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이러한 뜻을 함께하는 리플과 손잡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인수계약을 통해 메타코는 리플이 가진 규모 및 시장 경쟁력을 활용해 더욱 신속하게 고객 가치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상의 서비스로 증가하는 기관 수요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리플은 메타코의 단독 주주가 되며, 메타코는 창업자 겸 CEO 아드리안 트레카니가 이끄는 독립 브랜드 및 사업부로 계속해서 운영될 예정이다.

블록체인 소셜 미디어 기업 사이어티는 올인원 커뮤니티 소셜 플랫폼 '사이어티'를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오늘 18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국내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사이어티는 누구나 쉽게 커뮤니티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올인원 커뮤니티 소셜 플랫폼이다. 게시물 작성, 라이브 채팅, 비디오 스트리밍 등의 기능이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에 블록체인 기술을 더한 웹 3.0 특화 커뮤니티인 점이 특징이다. 사이어티의 기능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소유를 개인화하는 웹 3.0 흐름에 따라 이용자 편의를 도모했다. 사이어티에 본인 소유의 가상자산 지갑인 메타마스 연결하면 로그인부터 보유 자산 확인 및 거래를 할 수 있다. 토큰을 선물처럼 교환하는 '기프톡'과 특정 토큰 보유자만 채널에 초대할 수 있는 '토큰 게이팅', NFT와 실물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커뮤니티 마켓플레이스'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사이어티를 통해 유튜버나 인플루언서 등의 크리에이터는 팬들과의 소통부터 NFT 굿즈 판매, 토큰 전송 등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유인동 사이어티 대표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웹 3.0을 기반으로 소통하고 보상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생태계를 만들고자 사이어티를 출시했다"며, "사이어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편의성과 확장성으로 성장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한편, 사이어티는 지난 4월 26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행사 '컨센서스 2023'에 참가해 서비스를 최초 공개했다.

국내 최초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은 웹3 벤처스튜디오인 트리니티 주최로 개최되는 '2023 GLITCH KOREA' 해커톤 및 콘퍼런스 행사 기념 NFT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웹3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대회인 이번 해커톤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 하나 글로벌 캠퍼스에서 열린다. 현업 웹3 빌더로 구성된 멘토단의 멘토링 지원을 바탕으로 해커톤이 진행되고, 웹3 산업을 이끌어가는 글로벌 업계 리더들을 초청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콘퍼런스도 개최함으로써 웹3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코빗은 글리치 행사의 파트너사로서 기념 NFT를 발행한다. NFT는 글리치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NFT는 오는 30일 신청자들에게 에어드롭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NFT를 신청하면서 코빗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도 함께 지급된다. 한편 코빗은 해커톤 참여자 및 콘퍼런스 방문객에게는 굿즈도 무료로 증정한다.김일권 코빗 사업개발실장은 "글리치와의 협업을 통해 코빗 NFT마켓플레이스 활성화와 더불어 당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빗은 앞으로도 오프라인에서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환경부 산하 4개 기관(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과 함께 '기후변화 생물지표'를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으로 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후변화 생물지표(Climate-sensitive Biological Indicator Species, CBIS)'는 기후변화로 계절 활동, 분포역, 개체군의 크기 변화가 뚜렷해 정부의 지속적인 조사와 관리가 필요한 생물종을 말한다. 기후 변화가 한반도 생물종 분포에 미치는 영향과 취약성 등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2010년 7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선정 및 발표한 생물종 100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나무와 환경부 산하 4개 기관이 주최하는 '자원순환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동식물의 서식지 보호와 생물 다양성 보전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기후 변화로 지구의 생물이 15분에 1종씩 사라지고 있다는 의미를 담아 5월 19일부터 1년간 총 4차에 걸쳐 15개의 NFT를 발행, 무료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달장애 예술가 짜욱 작가, 한글로 멸종위기종을 그리는 진관우 작가, 한국식물화가협회 소속 작가진 등이 동참한다. 1차로 발행되는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는 섬 연안에 서식하고 있었으나 기후 변화로 인해 내륙 혹은 북쪽으로 분포지나 서식지가 변화되고 있는 생물로, ▲동박새, ▲동백나무 ▲도깨비쇠고비다.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를 받기 위해서는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block) 내 마련된 '리사이클링 인' 블록에 입장해 자원 수집 스탬프 미션을 완료한 뒤 발행된 NFT 기프트 코드를 업비트 NFT에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공식 페이지(https://www.recyclingin2ndbloc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가 한반도의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생물 다양성 보전에 경각심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나무는 자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다각도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미래와 환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 재활용으로 배출 탄소를 줄임으로써 다양한 생명들과 함께 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우리 모두가 행동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