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달간 이더리움(ETH) 기반 NFT 발행량 517만개 돌파
최근 한달간 이더리움(ETH) 기반 NFT 발행량이 517만개를 돌파했다. 18일 현재 NFT스캔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0일 간 발행된 이더리움 기반 NFT는 517만8242개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17만2600여개가 발행되는 셈이다. 같은 기간 발행량 1위 컬렉션은 'MindBlowon V2'로, 8만8554개가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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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달간 이더리움(ETH) 기반 NFT 발행량이 517만개를 돌파했다. 18일 현재 NFT스캔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0일 간 발행된 이더리움 기반 NFT는 517만8242개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17만2600여개가 발행되는 셈이다. 같은 기간 발행량 1위 컬렉션은 'MindBlowon V2'로, 8만8554개가 발행됐다.

솔라나(SOL) 기반 '무브투언'(Move to Earn) NFT 런닝앱 스테픈(GMT)의 일일 활성화 유저(DAU) 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다. 18일 스테픈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스테픈의 DAU는 2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오후 3시 17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GMT는 전일 대비 5.14% 하락한 2.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사진=스테픈 트위터

▶"머스크, 트위터 인수 계획 곧 새로 발표...파트너 모집 중"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인수를 위해 파트너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뉴욕포스트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의 파트너사를 비롯한 새로운 인수 계획은 며칠 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파트너사에는 미국 사모펀드 실버레이크 파트너스가 유력한 것으로 점쳐진다. 실버레이크는 앞서 지난 2018년 테슬라 비공개 인수를 놓고 머스크와 함께 공동 투자를 계획하기도 했다. 한편 머스크가 트위터 측에 인수 관련 완전히 새로운 제안을 내놓을지 혹은 파트너사들과 함께 공동 인수에 나설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머스크 측 대변인은 관련 내용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15일(현지시간) 트위터가 머스크로부터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포이즌 필(독약처방)'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포이즌 필은 대표적인 경영권 방어 수단이다. 이사회 의결만으로 기존 주주들에게 시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지분을 매입할 수 있도록 미리 권리를 부여함으로써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자로 하여금 지분확보를 어렵게 하는 제도다. 트위터는 시간을 벌기 위해 해당 플랜을 발동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이사회 측은 어떤 제안도 분석 및 교섭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매수안을 수용할 가능성도 있다. 앞서 머스크는 현금으로 주당 54.20달러, 총 430억 달러(약 53조)에 트위터를 100% 매입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 연준 부의장에 '리플 출신' 마이클 바 지명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재무부 소속 공무원이자 전 리플(XRP) 이사회 멤버였던 마이클 바(Michael S. Barr)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으로 지명했다. 연준 부의장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골드만삭스 등 대형 금융사를 감독하는 직책으로, 백악관이 지명하고 의회 인준을 거친 후 확정된다. 백악관은 이와 관련해 "마이클 바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노력해온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이클 바는 2009년부터 오바마 행정부의 재무부 차관보로 일한 바 있다. ▶美 SEC, 리플(XRP)에 유리한 'DPP 기각' 판결에 불복 의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XRP)과의 소송 관련 DPP(심의과정특권, 정부 행정기관이 내부 프로세스 관련 내용을 민사 소송 등에서 비공개 요청할 수 있는 권한) 판결 재심 요청 '기각'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SEC 측은 사라 넷번 담당 판사에게 해당 판결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시하며 추가적인 시간(Additional Time)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판결에 대해 일각에서는 '리플의 대승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나무 "코인 리딩방 투자? 관계 없어…'지분 0'"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최근 불거진 '코인 리딩방 투자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앞서 15일 한 매체는 퓨처위즈가 트리거의 지분 40%를 보유, 두나무가 자회사인 퓨처위즈를 통해 코인 리딩방에 직접 투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16일 블루밍비트 취재 결과, 이날 현재 퓨처위즈의 트리거에 대한 지분율은 '제로(0)'다. 퓨처위즈는 2015년 유사투자자문업을 운영하는 트리거를 인수한 바 있으나 트리거가 가상자산 관련 전문가 유료 서비스, 즉 ‘코인 리딩방’ 운영을 시작한 것은 최근이다. 지난 3월 이를 인지한 퓨처위즈는 트리거 측에 즉각 서비스 종료를 요청하며 지분 전량 매각에 나섰다. 특히 두나무가 퓨처위즈를 인수한 시점은 이미 퓨처위즈가 트리거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을 때로, 두나무가 퓨처위즈를 통해 코인 리딩방에 투자했다는 가설은 시간 순서상 맞지 않게 된다. 업비트 관계자는 "퓨처위즈가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것을 확인하자마자 서비스 종료를 요청했다"며 "지분 매각도 동시에 진행해 이날 기준 트리거에 대한 보유 지분은 일절 없다"고 말했다. 이같은 두나무의 트리거에 대한 발 빠른 지분 매각은 '자본시장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현재 가상자산 거래소가 자본시장법 규제를 받지는 않지만, 가상자산 업계가 규제 산업으로 올라오고 있는 만큼 투자자 보호에 대한 거래소의 책임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거래소가 제도권 하에 들어오면서 투자자 보호 등에 대한 책임이 커지고 있는 시점"이라며 "거래소들 역시 제도권 통제에 부합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빠르게 마련하고 준비하려는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본시장법은 투자자 보호와 금융투자업 육성 등을 위한 법으로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시세 조장, 부정 거래 등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이에 증권사·보험사·자산운용사 등 금융사는 미공개정보를 통해 투자자를 현혹하는 등의 행위를 할 수 없다. ▶비트코인, 4만달러 회복...주기영 "기관, 매집 들어가"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성 금요일'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하며 4만 달러선을 회복했다. 16일 오전 8시 5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59% 상승한 4만4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크립토퀀트의 차트를 공유하며 기관이 비트코인에 대한 매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2주 전 오래된 비트코인 고래 지갑들은 '4만7000달러는 비싼 것 같아. 여기서 물량을 매도하자'라고 생각했고, 현재 기관 투자자들은 '4만 달러의 비트코인은 저렴한 것 같아. 물량을 매집하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5시 브리핑] "머스크, 트위터 인수 계획 곧 새로 발표...파트너 모집 중" 外](/images/default_image.webp)
메타가 소셜 가상현실(VR) 플랫폼 호라이즌 월드의 웹버전 개발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앤드류 보스워스 메타 CTO는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웹버전이 나오면 사용자들은 퀘스트 VR 기기 없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호라이즌 월드를 이용할 수 있께 된다. 더불어 메타 퀘스트 스토어의 판매 수수료는 25%가 될 전망이다. 이는 다른 가상세계 구축 플랫폼들과 비교해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보스워스 CTO는 "개발자들이 우리 플랫폼에서 진짜로 금전적인 성공을 할 수 있는 길을 갖도록 보장하는 목표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초기 단계로 해야할 것들이 많다. 의미있는 매출을 많이 올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크리에이터들 및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사진=rafapress/셔터스톡>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핵무기와 화학 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진짜가 아닐 수도 있지만, 사실일 수도 있기에 나뿐만 아니라 전세계 국가들이 걱정해야 한다"며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문제가 우크라이나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의 문제임을 경고했다. 한편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과 남부지역에 공세를 집중하고 키이우에서 철수했으나, 여전히 순항미사일 등으로 키이우 인근 지역을 공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빌 번스 미국 중앙정보부(CIA) 국장은 지난 14일 러시아가 핵무기 등을 사용할 가능성에 대해 "매우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면서도 "아직은 그런 징후는 포착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다만 푸틴 정권의 절박함과 군사적 좌절감을 고려하면 핵무기나 저수율 핵무기(low yield nuclear) 등을 사용할 가능성을 가볍게 여길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 이후 발생한 피해 관련 우크라이나 군인 2500~3000명이 사망했으며, 약 1만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민간인 피해에 대해서는 사상자를 집계하기가 어렵다고도 덧붙였다.

NFT 마켓 라리블에서 한 유명 연예인의 NFT가 해킹된 가우데 이더리움 ERC-721 표준 기반 NFT가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더레지스터에 따르면 로만 자이킨 등 일부 보안 전문가들은 최근 라리블에서 한 해커가 대만 가수 겸 배우인 Jay Chou의 NFT를 도난, 약 50만 달러에 팔아 치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해커가 ERC-721 표준을 사용해 라리블 계정을 제어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유인하고 있는 점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표준은 통상 NFT를 추적하거나 전송하는데 쓰인다.<사진=Tada Images/셔터스톡>

올해 1분기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멀티상품센터(DMCC)에 신규 등록한 기업 655곳 가운데 16%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DMCC 측은 "1분기 가상자산 기업들의 신규 진입 증가세는 분기 기준 올해가 최고치"라며 "지난해 5월 설립한 'DMCC 크립토 센터'의 역할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DMCC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목적지라는 위상을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두바이에 야심찬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사칭해 카카오톡 계정정보 유출을 시도하는 피싱 메일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이스트소프트 시큐리티대응센터(ESRC)는 지난 15일 "귀하의 UPBIT 계정이 정지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사칭 메일이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이메일은 번역기를 돌린 것 같은 어색한 한국어로 작성돼 있어 주의 깊게 살펴보면 쉽게 피싱 메일임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사용자가 실제 업비트에서 발송된 이메일로 오인해 '계속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버튼을 누르면, 위장한 업비트 로그인 페이지와 카카오톡 로그인 페이지 등이 연속으로 나타난다. ESRC는 사용자가 입력한 아이디, 패스워드 정보는 현재 접속한 IP 정보와 함께 텍스트 형태로 공격자에게 전송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사진=이스트시큐리티 ESRC

16일 NFT 분석 플랫폼 NFTGO 데이터에 따르면 BAYC(Bored Ape Yacht Club) NFT 컬렉션의 지난 24시간 거래량이 이날 오후 12시 55분 현재 113.12% 증가한 453만1021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각 바닥가는 1.98% 상승한 109.5 이더리움(ETH)으로 나타났다. 홀더(보유자) 수는 0.09% 하락한 6419명이다.<사진=mundissima/셔터스톡>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인수를 위해 파트너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뉴욕포스트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의 파트너사를 비롯한 새로운 인수 계획은 며칠 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파트너사에는 미국 사모펀드 실버레이크 파트너스가 유력한 것으로 점쳐진다. 실버레이크는 앞서 지난 2018년 테슬라 비공개 인수를 놓고 머스크와 함께 공동 투자를 계획하기도 했다. 한편 머스크가 트위터 측에 인수 관련 완전히 새로운 제안을 내놓을지 혹은 파트너사들과 함께 공동 인수에 나설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머스크 측 대변인은 관련 내용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15일(현지시간) 트위터가 머스크로부터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포이즌 필(독약처방)'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포이즌 필은 대표적인 경영권 방어 수단이다. 이사회 의결만으로 기존 주주들에게 시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지분을 매입할 수 있도록 미리 권리를 부여함으로써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자로 하여금 지분확보를 어렵게 하는 제도다. 트위터는 시간을 벌기 위해 해당 플랜을 발동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이사회 측은 어떤 제안도 분석 및 교섭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매수안을 수용할 가능성도 있다. 앞서 머스크는 현금으로 주당 54.20달러, 총 430억 달러(약 53조)에 트위터를 100% 매입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밝힌 바 있다.<사진=Rokas Tenys/셔터스톡>

NFT 시장의 시가총액이 비트코인의 시총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핀볼드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게이트아이오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마리 타티부에(Marie Tatibouet)는 파리 블록체인 서밋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토큰화된 수집품들이 부상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다수의 이용자들이 NFT를 통해 신규 진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타티부에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관계 없이 NFT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에 최초로 진입하고 있다"며 "NFT 시장의 다양성을 감안하면 비트코인의 시총을 추월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모든 예술 작품은 NFT 혹은 세분화된 NFT로 재구성될 수 있으며, 10년 후 NFT는 거의 모든 예술 작품과 연동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프로농구 NBA가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기념 NFT를 출시할 전망이다. 이는 이더리움 기반이다. 16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NBA는 앞서 NFT와 웹 3 프로젝트 홍보를 위해 관련 트위터 계정 'NBAxNFT'와 디스코드 채널을 열었다. 디스코드 채널에 입장한 최초 1만 명의 회원들은 NFT를 민팅(발행)할 수 있는 혜택을 얻게 된다.사진=NBA 트위터

아발란체(AVAX) 네트워크의 일일 트랜잭션 수가 2분기 이더리움(ETH) 네트워크를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 업체 메사리는 "이더리움의 올해 1분기 거래량은 하루 평균 약 117만 건을 기록한 가운데 아발란체는 이에 대한 74%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발란체는 현재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자리를 잡은 가운데 서브넷 출시를 준비 중이다. 또한 애프리콧(Apricot) 업그레이드가 아발란체 트랜잭션 수수료를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8시 28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아발란체는 전일 대비 0.55% 상승한 77.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성 금요일'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하며 4만 달러선을 회복했다. 16일 오전 8시 5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59% 상승한 4만4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크립토퀀트의 차트를 공유하며 기관이 비트코인에 대한 매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2주 전 오래된 비트코인 고래 지갑들은 '4만7000달러는 비싼 것 같아. 여기서 물량을 매도하자'라고 생각했고, 현재 기관 투자자들은 '4만 달러의 비트코인은 저렴한 것 같아. 물량을 매집하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사진=주기영 트위터

멕시코 3대 부호로 꼽히는 리카르도 살리나스(Ricardo Salinas) 살리나스그룹 회장이 자신이 소유한 기업이 비트코인을 지원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1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 2022 컨퍼런스에서 인터뷰를 진행, 이같이 말했다. 살리나스 회장은 자신이 소유한 금융 계열사인 방코 아즈테카가 비트코인 결제, 예금, 대출 등을 지원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유통 계열사 일렉트라 그룹 소매점들의 비트코인 결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멕시코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은 험난한 싸움이 될 것"이라며 "중앙은행과 재무부는 비트코인을 위협적인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살리나스 회장은 방송사, 유통, 금융, 통신 등 여러 계열사를 거느린 재벌기업 살리나스 그룹의 회장으로 멕시코 재계를 대표하는 거물 기업인이다.

러시아 내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이 결제수단으로 인정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현지시간) 핀볼드는 러시아 금융 일간지 Kommersant 보고서를 인용해 "러시아 재무부의 디지털 화폐 유통 및 채굴 규제법 초안 마련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며 "해당 초안이 통과될 경우 러시아 내에서 가상자산은 화폐 단위로 간주되지는 않지만 결제 수단으로 인정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재무부가 제시하는 가상자산 규제법은 엄격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채굴에 대한 자세한 정의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전문 및 비전문 구매자의 개념과 제품 평가의 필요성, 거래 규정 및 채굴 규정 등도 포함됐다. 한편 앞서 러시아 중앙은행은 2021년 연례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에 거품이 껴 있고, 금융 다단계 성격을 띤다. 투자자 보호 장치가 미비하기 때문에 불안 요소가 크다"면서 "가상자산은 법정화폐 유통을 방해하고 정부의 통화 주권을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XRP)과의 소송 관련 DPP(심의과정특권, 정부 행정기관이 내부 프로세스 관련 내용을 민사 소송 등에서 비공개 요청할 수 있는 권한) 판결 재심 요청 '기각'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SEC 측은 사라 넷번 담당 판사에게 해당 판결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시하며 추가적인 시간(Additional Time)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판결에 대해 일각에서는 '리플의 대승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 최수연 "링크(LN), 제페토 기축통화로 검토"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가 블록체인 기반 경제 시스템 구축에 나서면서 링크(LN) 접목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테크M에 따르면 이날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제 2사옥 '1784'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NFT와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해 계속 들여다보고, 규제와 함께 고민하는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제페토의 경우 코인 접목을 검토 중이며 어떤 것이 붙는 것이 좋을 지, 제페토 안에서 전략적으로 고민하고 판단할 것"이라며 "링크는 당연한 후보지로, 시장에 여러 플랫폼이 있기에 제페토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라인이 제페토와 같은 메타버스 공간에 링크를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메타버스 내 기축통화는 링크 코인이 되고 아바타, 아이템을 NFT로 판매하는 방식에 무게를 두고 있다. ▶라인(LN), NFT 마켓플레이스 'LINE NFT' 일본 공식 출시 라인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자회사 LVC가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LINE NFT'를 일본에서 공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LINE NFT는 간단한 결제 방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NFT 거래가 가능한 NFT 종합 마켓플레이스다. 이용자들은 LINE NFT에서 구매한 NFT를 가상자산 지갑 '라인 비트맥스 월렛(LINE BITMAX Wallet)'에 보관할 수 있다. 더불어 다른 라인 이용자와 교환 및 선물도 가능하다. 이날부터 LINE NFT는 유명 애니메이션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인기 캐릭터 '베타쿠마'등의 NFT 약 4만개를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오는 20일부터는 기계체조 선수 우치무라 코헤이의 은퇴 기념 NFT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NFT의 활용성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라인의 글로벌 NFT플랫폼 자회사 '라인 넥스트'는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의 상반기 런칭을 준비 중이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손쉽게 NFT 브랜드 스토어와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NFT 제작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15조 매출 목표' 네이버, 메타버스·NFT 사업에도 속도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5년 내 10억 사용자 확보'와 '15조 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며 글로벌 매출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1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기업 방향을 제시하는 '네이버 미트업(Meetup)' 행사를 열고 "이제 네이버는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기술 리더십, 국내외 파트너십 시너지를 통해 멀티 성장하는 글로벌 3.0 단계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네이버 창업부터 10여년 도전 끝에 글로벌 무대에 '라인'이라는 성공사례를 만들어낸 것을 '글로벌 1.0 단계'로 꼽았다. 이어 스노우, 제페토, 웹툰 등 버티컬 단위 서비스들을 글로벌에서 성장시키고 일본 Z홀딩스와의 경영통합, 북미 왓패드 인수, 유럽 인공지능(AI) 연구소 인수, 현지 스타트업 투자 등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더해나가며 새로운 도전 기반을 만든 것을 '글로벌 2.0 단계'였다고 자평했다. ◇ "파트너들과 협업으로 성장하는 '팀네이버'로 글로벌 진출" 최 대표는 "다양한 사업과 파트너들과의 협업으로 성장해나가는 '팀네이버'는 국내는 물론 일본, 북미, 유럽 등에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3.0 단계에선 '팀네이버'가 구축해온 독자적 사업 모델을 일본·북미·유럽 등에 최적화된 형태로 접목하고, 네이버의 기술경쟁력으로 글로벌 성장 속도를 높여가겠다고도 했다. 최 대표가 설명한 네이버의 구상에 따르면 우선 팀네이버의 모든 분야가 일본에 진출한다. Z홀딩스의 일본 내 중소상공인(SME) 비즈니스 생태계에 네이버의 생태계 모델을 접목하며 라인웍스, 클라우드, 클로바 등 B2B 비즈니스와 기반기술 확장에도 힘쓸 계획이다. 북미 시장에선 웹툰을 중심으로 콘텐츠 비즈니스 강화에 집중한다. 왓패드와 함께 글로벌 지적재산(IP) 벨류체인을 확대하고, 최 대표와 김남선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인수·합병(M&A)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하이브와 협업하고 있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는 올해 미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또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등 글로벌 수준의 AI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네이버랩스 유럽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 파트너십도 강화할 예정. 네이버가 구축한 SME 생태계와 콘텐츠 IP 밸류체인 구축 노하우를 유럽의 버티컬 커머스와 콘텐츠 사업 분야에 접목한다는 구상이다. ◇ "커뮤니티 서비스가 네이버 메타버스의 본질" 버티컬 영역의 메타버스도 예고했다. 네이버는 제페토를 중심으로 게임, 메타버스, 가상현실(VR) 분야에도 더욱 공격적으로 투자한다. 최 대표는 "사업 초기부터 꾸준히 경쟁력을 보유해 온 '커뮤니티' 서비스가 바로 메타버스의 본질"이라며 "카페, 밴드, 브이라이브 등 대표적인 커뮤니티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였고 가장 깊고 넓게 파악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네이버는 하반기 스포츠 서비스에 커뮤니티형 메타버스를 접목해 보는 것을 시작으로 웹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버티컬 메타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대체불가토큰(NFT)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현재 네이버는 일본 라인을 통해 블록체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라인은 2018년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링크체인'과 가상자산(암호화폐) '링크'를 출시하고 자체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암호화폐 링크는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에 탑재돼 결제수단으로 실험하고 있다. 라인의 미국 법인 라인넥스트는 최근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 출시를 예고하고, 올 2분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개발 작업에 한창이다. 도시는 기업과 개인 창작자가 NFT를 제작하고 거래할 수 있는 NFT 퍼블리싱 플랫폼으로 180개국에 8개 언어로 지원될 예정이다. 그는 업계 후발주자 격인 '도시'의 사업전략 등에 대한 질문에 "투자는 결정했지만 구체적 사업전략은 마련 중"이라며 "기본적으로 라인은 글로벌 시장을 염두해 활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도시'가 국내 시장을 위한 NFT 사업이라기보다는 글로벌 시장 대상으로 하는 NFT 사업이 될 것이란 의미로 풀이된다. 이어 "(네이버가) 국내 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플랫폼 위상이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블록체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규제나 등을 신중하게 보고 있다"며 "도시의 경우 라인에서 열심히 할 것이고, 우리(네이버)는 나름대로 NFT 활용 사례를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NFT가 접목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다 열려있다"고 답했다. 그는 "제페토 입장에서 글로벌 전체 시장을 놓고 어떤 플랫폼과 붙는 게 가장 좋은지는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라인도 후보 중 하나지만 다양한 NFT 플랫폼이 있기 때문에 검토 중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제2사옥 '1784' 첫 공개 네이버는 이날 제2사옥인 1784를 처음 외부에 공개했다. 네이버는 제2사옥 프로젝트명 1748을 주소(정자동 178-4번지)에서 따왔으며, '산업혁명이 시작된 해'라는 의미를 부여해 대규모 테크 컨버전스를 위한 사옥의 이름으로 결정했다. 1784는 로봇 친화 건물이자 네이버랩스,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 클로바CIC, 글레이스 CIC 등이 그동안 연구개발해 온 다양한 기술들이 융합된 '테크 컨버전스 빌딩'이자 거대한 기술 테스트베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 대표는 "1784는 다양한 기술을 실험하고 융합하는 팀네이버의 시너지를 높이는 거대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팀네이버'의 구심점인 네이버 CEO로서 향후 사업 간 연결과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계속되도록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서클(USDC), 4억달러 투자 유치...블랙록·피델리티 참여 시가총액 2위 스테이블 코인인 USDC(USD코인) 발행사인 서클 인터넷 파이낸셜(이하 서클)이 블랙록(BlackRock) 등으로부터 4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블랙록은 운용 자산이 9000조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서클의 이번 투자에는 블랙록과 더불어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리서치 LLC 등이 함께 참여했다. 블랙록은 서클의 투자에 직접 참여하는 것 외에도 서클에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광범위한 협력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자본시장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매체는 이번 투자건을 두고 월가의 최대 기업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광범위한 진출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제레미 알레어 서클 최고경영자는 "USDC와 같은 달러 기반 디지털 통화는 세계 경제 변화를 부추기고 있다"면서 "블랙록과 맺은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클은 지난해 5월 FTX, 피델리티,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 등으로부터 4억4000만달러(약 5413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또 지난 2월 기업가치를 90억달러(약 10조8000억원)로 평가받고 스팩 인수합병을 통한 기업공개(IPO)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러미 시걸 "긴축 정책 속도 낼 것…고평가 기술주 어려움 이어진다" 월가의 대표적 강세론자로 꼽히는 제러미 시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은 인플레이션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술주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금리인상이 속도를 낼 것이란 분석에서다. 1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시걸 교수는 "미국 중앙은행(Fed)은 앞으로 여러 번의 회의 동안 기준금리를 최소한 50bp(1bp=0.01%) 올려야한다"며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Fed가 더 많은 긴축 정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을 늦추려면 기준금리가 3~3.5%는 넘어야 한다"며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많아 앞으로 몇 달간 이같은 물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식시장도 이에 계속해서 압박을 받을 것으로 봤다. 특히 기술주와 같은 성장지향적인 기업들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기술주 중에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낮은 기업에 관심을 가질만 하다고 조언했다. 시걸 교수는 "실적보다 19~20배 정도로 거래되는 종목들은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본다"며 "그 이상이라면 지금과 같은 시장에서는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강영연 특파원 yykang@hankyung.com
![[15시 브리핑] 네이버 최수연 "링크(LN), 제페토 기축통화로 검토" 外](/images/default_image.webp)
컴투스가 미국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및 퍼블리셔 ‘엑스 포퓰러스’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 13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컴투스는 이번 엑스 포퓰러스 투자를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및 플랫폼 시장 공략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엑스 포퓰러스는 인디 및 중대형 게임들을 발굴하고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에 탑재해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이외에도 PC, 콘솔, 모바일 기반 게임에 대체불가토큰(NFT)과 마켓플레이스,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하고 플랫폼 참여 기업들을 위해 NFT 마켓 및 비즈니스 전략도 제공한다. 이 회사는 현재 서비스 중인 NFT 수집 게임 라모(LAMO) 외에 각종 퍼블리싱 예정작과 자체 타이틀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e스포츠, 영화사, 완구사 등으로 NFT 판매 범위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컴투스는 글로벌 블록체인 분야의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실시간 전략대전 게임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낚시의 신: 크루’, ‘워킹데드: 아이덴티티’, ‘골프스타 챔피언쉽’ 등의 게임을 C2X 플랫폼에 탑재할 예정이다.

시바이누(SHIB)는 자체 메타벅스 프로젝트 'SHIB: The Metaverse'의 첫 번째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입찰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메타버스 프로젝트는 하나당 가격이 0.2~1 이더리움(ETH)에 달하는 토지 1만595개로 구성됐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LEASH 또는 SHIBOSH를 락업해야 한다. 이날 오후 1시 56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SHIB는 전일 대비 18.95% 상승한 0.0000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BitMEX)가 모바일 앱 버전 비트멕스 라이트(BitMEX Lite)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사진=비트멕스 트위터

13일 크립토퀀트 알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경 2508.99 비트코인(BTC)이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로 입금됐다. 이는 약 1225억원 규모다.

바이낸스가 한국시간 기준 오는 22일 12시 UST/BTC 거래페어 지원을 종료하고, 18시 BTC/UST 거래페어 지원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출입국당국이 신종마약을 밀수 판매,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은닉한 이익금 3억원을 몰수보전하기로 했다. 이는 국세청 최초 몰수보전 사례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2월 동남아발 신종마약을 밀수해 판매한 피의자가 가상자산 지갑에 은닉한 이익금 3억원을 적발, 모두 국고로 환수할 예정이다. 이같은 조치는 피의자들이 마약밀수 및 국내 밀거래 수단으로 가상자산을 활용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세관은 앞으로도 가상자산을 통한 마약밀수 추적기법을 개발해 마약자금 은닉 및 마약밀수를 차단할 계획이다.

코빗은 오는 14일 12시 원화마켓에 씨투엑스(CTX), 룩스레어(LOOKS)를 신규 상장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해당 코인들의 입금은 13일 12시부터 가능하다. 코빗에 따르면 씨투엑스(CTX)는 유명 게임 제작사인 컴투스가 만들고 있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자 그 고유 자산의 이름이다. 테라(Terra)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는 만큼 테라 디파이 생태계에 접근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룩스레어(LOOKS)는 이더리움 상에서 운영되는 탈중앙화된 NFT 마켓플레이스다. 룩스레어에서는 모든 거래에 2%의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이 수수료의 100%가 LOOKS 토큰을 스테이킹한 홀더들에게 랩드이더(WETH) 형태로 매일 분배된다.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가 블록체인 기반 경제 시스템 구축에 나서면서 링크(LN) 접목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테크M에 따르면 이날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제 2사옥 '1784'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NFT와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해 계속 들여다보고, 규제와 함께 고민하는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제페토의 경우 코인 접목을 검토 중이며 어떤 것이 붙는 것이 좋을 지, 제페토 안에서 전략적으로 고민하고 판단할 것"이라며 "링크는 당연한 후보지로, 시장에 여러 플랫폼이 있기에 제페토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라인이 제페토와 같은 메타버스 공간에 링크를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메타버스 내 기축통화는 링크 코인이 되고 아바타, 아이템을 NFT로 판매하는 방식에 무게를 두고 있다.

나이지리아인의 3분의 1 이상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가상자산 거래소 쿠코인은 트위터를 통해 "최근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상자산 관련 설문조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국가는 나이지리아"라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조사는 18~60세 나이지리아인을 상대로 진행됐다. 이들 가운데 35%는 지난 6개월 동안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소유하거나 거래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중 70%는 앞으로도 단기간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나이지리아 가상자산 투자자 계층은 중간 연령 18.4세에 의해 주도되는 젊은 인구로 구성돼 있으며 이로 인해 투자자의 52%가 30세 미만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나이지리아 법정화폐인 나이라는 지난 6년 간 209% 하락했다.

국내 '영리치' 5명 중 1명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리치는 49세 이하이면서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자로 연 평균 소득은 4억원, 평균 자산은 66억원 수준이다. 13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우리나라 부자들의 금융행태를 분석한 '2022 코리안 웰스 리포트'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영리치의 21%, 올드리치의 5%는 가상자산에 투자 중이었다. 특히 영리치의 47%는 예술작품이나 음원,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새로운 투자처에도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의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 규모는 대부분 1억원 미만으로, 예측 불가능한 가격 변동성을 우려해 앞으로도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선경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올드리치가 주로 부동산을 통해 자산을 축적한 사람이라면 영리치는 대체로 아이디어로 돈을 번 사람들"이라며 "앞으로는 투자 자본이 영리치의 관심분야(NFT, 미술품, 음원 등)로 이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빗썸이 13일 원화 및 BTC 마켓에 알케미페이(ACH)를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CH의 입금은 13일 오전 11시에 오픈된다. 이와 함께 입금·거래 에어드랍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ACH는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21.17% 상승한 0.0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DOGE) 재단 소속 UX/UI 및 그래픽 디자이너 '도지디자이너'(DogeDesigner)가 테슬라 웹사이트에 DOGE 관련 코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13일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10일 테슬라가 웹사이트 내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추가했다"며 "해당 파일의 코드 구성에서 'DOGE'라는 단어가 32번 언급됐다"고 말했다. 이에 도지코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테슬라가 DOGE 결제를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확산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DOGE는 전일 대비 2.76% 상승한 0.1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DogeDesigner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