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노미, 문빔에 적용…"심리스 가스프리 디앱 구현"
바이코노미(Biconomy)가 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문빔 네트워크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심리스(Seamless) 가스-프리 디앱들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바이코노미(Biconomy)가 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문빔 네트워크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심리스(Seamless) 가스-프리 디앱들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비트코인과 금, 은 등 귀금속 간의 상관관계가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핀볼드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비트코인은 주식 시장과는 높은 상관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금, 은, 백금 등 귀금속과는 지난해 8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편 대다수의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최근 가격 조정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잔액 1년 이상 보유자, 이른바 호들러(HODLer, 장기 보유자) 주소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속보] "러, 마리우폴 대피 경로 포격" 우크라 외교부 /8일 뉴스1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 소송의 결과가 임박했다는 루머와 관련해 리플 커뮤니티 대표 변호사가 반박하는 의견을 내놨다. 8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존 디튼 변호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플과 SEC의 소송이 30일 이내에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을 볼 때 상황은 꾸준히 진전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앞서 제레미 호건 변호사는 "리플의 소송이 8월 26일에서 11월 18일 사이에 끝날 것이라고 본다"고 밝히기도 했다.

SM엔터테인먼트가 메타버스, NFT 콘텐츠 기업 발굴을 위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와 손을 잡았다. 퓨처플레이의 스타트업 보육 능력과 SM의 지적재산권(IP) 육성 경험을 더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8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에스엠은 최근 40억원을 투자해 퓨처플레이의 주식 2.4%(1만7267주)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만 SM 총괄프로듀서도 개인적으로 3192주(0.6%)를 취득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SM은 퓨처플레이의 주요주주로 올라섰다. 이 프로듀서와 합친 총 지분율은 3%로 류중희(24.9%), 한재선(10.4%), 이택경(7.5%), 윤경민(6.2%), 황성재(4.1%), 정호석(4%) 등 공동창업자와 초기 투자자인 박지영(3.8%) 컴투스 전 대표를 제외하면 가장 많다.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는 "에스엠과 이수만 프로듀서 외 다른 투자자 유치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 라운드의 참여자가 모두 확정되면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국내 첫 부동산 증권형토큰발행(STO) 상품이 규제 샌드박스 형태로 이달 안에 출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디센터에 따르면 박효진 세종텔레콤 부사장은 이날 법무법인 태평양이 주최한 ‘대체불가능한토큰(NFT) 플랫폼과 부동산 증권형 토큰(STO)’ 세미나에서 3월 안에 자사 STO 플랫폼 ‘비브릭(BBRIC)’에서 1호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부사장은 “국내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은 2020년 1·4분기 기준으로 160조 원에 달하지만 이 중 97%가 사모펀드 형태로 자본력을 갖춘 소수만 투자할 수 있는 형태”라며 “일반인들도 소액으로 부동산 펀드에 참여할 수 있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부동산 STO 상품을 출시한다”고 말했다. 세종텔레콤은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 지난해 12월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집합투자 및 수익배분을 위한 비브릭 플랫폼을 선보인 바 있다. 부동산 수익증권을 쪼개서 토큰화한 STO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국내에선 STO가 금지돼 있지만 세종텔레콤은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서 규제 샌드박스가 적용돼 올해까지 규제가 면제된다. 박 부사장은 “해외 사례를 보더라도 규제 샌드박스와 같은 제도로 규제 혁신이 잘 진행되는 경우를 찾기 힘들다”며 “우리나라가 잘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속보] "우크라이나 수미서 민간인 대피 진행 중" 우크라 대통령 /8일 뉴스1
빗썸이 베라시티(VRA)의 투자유의 지정을 해제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빗썸에서 VRA 입금이 이날 16시부터 재개됐다. 더불어 빗썸은 '가장자산 투자유의종목 지정 정책'에 제10호 항목 "재단의 토큰 발행량 및 유통량을 포함한 토큰 유통 계획, 고유 기술의 변경, 로드맵, 사업적 변동 등의 중요 사항을 공시하지 않거나 허위 또는 불성실하게 공시한 경우"를 추가한다고 공지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어닥스가 이달 중에 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 발급을 받을 전망이다. 이로써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에 이어 원화 거래가 가능한 여섯번째 국내 거래소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임요송 코어닥스 대표는“전국 지점이 있는 시중은행인 제1금융권과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서비스 계약을 논의 중”이라며 “이번 달에 원화거래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앞서 코어닥스는 특금법에 따른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마감기간까지 은행에서 실명 계좌를 확보하지 못해 금융 당국으로부터 원화 거래가 불가능한 코인마켓거래업자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코어닥스가 이달 실명계좌를 발급받아 원화 거래가 가능해지면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될 전망이다. 임 대표는 “국내외에서 많게는 몇천억원 단위로 인수합병(M&A) 제안이 왔지만, 회사를 팔 생각은 없다”며 “이달 중에 실명계좌를 받아 그동안 계획했던 좋은 프로젝트와 여러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코어닥스는 올해 2분기 ‘코어닥스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출시를 위해 주식형 미술품 거래 플랫폼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시아군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수미에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BBC가 이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에 러시아군 전투기가 수미와 인근 교외지역을 공습했다. 관계자는 관련 영상을 공유하며 "아이들이 살해당하고 있다"며 분노했다. 우크라이나 북동부에 위치한 수미 지역은 러시아군이 민간인 탈출을 허용하기 위해 휴전을 제안한 도시 중 한 곳이었다. 하지만 러시아가 피난민을 러시아와 벨라루스로 이송하겠다고 밝히자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를 거부했다.
한경미디어그룹의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암호화폐·코인) 투자 정보 앱·웹 서비스 블루밍비트가 카카오 클레이튼(KLAY) 기반 '트레이더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스탯(STAT)과 함께 우수 트레이더들의 실시간 매매내역을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인 '탑 트레이더 드롭스(Drops)'를 가오픈 했다고 8일 밝혔다. 탑 트레이더 드롭스 서비스는 블루밍비트와 스탯이 선정한 우수한 성적의 트레이더들의 구독권을 탑 트레이더 카드(NFT)로 발행하고, 이를 경매하는 서비스다. 탑 트레이더 드롭스에서 NFT를 낙찰받으면 해당 NFT를 발행한 트레이더의 실시간 매매내역 및 각종 정보 컨텐츠를 구독할 수 있다. 블루밍비트는 스탯과 지난해 11월 세계 최초 트레이더 카드 발행을 희망하는 '탑 트레이더' 5인을 공개 모집했다. 해당 공모에는 약 300명이 넘는 트레이더들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투자 수익과 실계좌 매매내역 검증 절차를 진행해 '모멘텀 스켈퍼'·'흑구'·'멘탈리스트'·'박리다매'·'라이노' 등 5명의 NFT 최초 발행 트레이더를 선발했다. '모멘텀 스켈퍼'는 가장 많은 수익금을 기록한 트레이더다. 1억원 상당의 종자돈으로 2022년 2월 기준 169억원 이상의 수익금을 달성했다. 수익률도 1만11400%가 넘는다. '흑구'는 적은 자본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1000만원 상당의 자본금으로 17억원 이상의 수익을 내 1만 11400%상당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멘탈리스트'는 지난해 1521%의 수익률을 내 최단기간 기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박리다매'는 절대적인 안전성을 추구하는 트레이더로, 한 번에 큰 수익을 내지는 않는 대신 절대로 잃지 않는 트레이딩을 한다. 매매 진입시 승률이 90%대를 훌쩍 넘는다. '라이노'는 지난해 가장 높은 일평균 수익률을 기록한 트레이더로 일 기준 3.96%의 수익률을 냈다. 이들은 모두 블루밍비트 소속으로 NFT를 발행한다. 해당 NFT는 정식 서비스 론칭시 블루밍비트 내 경매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경매에서 NFT를 낙찰받은 사람의 카카오톡 내 가상자산(암호화폐·코인) 지갑인 클립(Klip)에 저장된다. 트레이더는 트레이더 카드 보유자에게만 자신의 가상자산 매매내역 및 보유 종목, 콘텐츠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보유자는 향후 자신의 트레이더 카드를 오픈씨(Open Sea) 등 주요 NFT 마켓에서 재판매해 시세차익을 실현할 수도 있게 될 전망이다. 블루밍비트는 앱 내에 스탯 트레이더카드 NFT 전용 마켓플레이스를 삽입해 NFT의 발행 및 서비스 관련 모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가오픈 상태인 서비스는 블루밍비트 공식 홈페이지 및 앱 내 '랭킹'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분기 중 '탑 트레이더' 5인을 필두로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 김산하 블루밍비트 대표는 "블루밍비트가 스탯과 함께 세계 최초로 트레이더 구독권 NFT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며 "그동안 프로필 사진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기 어려웠던 NFT 시장에서 탑 트레이더 카드 NFT가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속보]러시아 "우크라, 요구 수용시 군사작전 즉각 중단" /8일 뉴시스
[속보]유엔 안보리, 회의 소집…우크라 인도주의 상황 논의 /8일 뉴시스
▲ '우크라·러 3차 협상' 오늘 밤 11시 개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단의 3차 회담이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11에 개최된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번 회담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7일 뉴시스 등 보도에 따르면 아르메니아 언론 뉴스엠(News.am)은 이날 다비드 하라하미야 우크라이나 집권당 '국민의 종' 의원의 말을 인용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단의 3차 회담이 이전 회담과 마찬가지로 벨라루스-폴란드 국경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하라하미야 대표는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토 가입이 협상 안건이냐'라는 질문에 "우크라이나는 '비(非)나토' 모델을 논의할 준비가 됐다"고 답했다. 앞서 그는 나토 가입을 포기할 수는 있어도 영토에 대한 협상은 절대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하라하미야 대표는 "미국, 중국, 영국, 그리고 아마도 독일, 프랑스 등의 나라가 직접 (안보를) 보장하는 모델도 가능하다"면서 "이 문제를 러시아뿐 아니라 다른 협력국과도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토 회원국이 보여준 반응으로 볼 때 이들이 최소 5년에서 10년 안에는 우리를 나토로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사회가 영토 협상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솔직히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 지점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난감하다"라고 덧붙였다. 3차 협상에서 진전이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하라하미야 대표는 "민간인을 비롯해 매일 많은 사람이 죽는 상황에서 우리가 신속하게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는 못하겠다"라며 "우크라이나 측이 기존 절차에서 벗어나는 유연한 제안을 내놓을 때마다 러시아 측은 '모스크바에 확인해 봐야 한다'고 답할 뿐"이라고 답했다. ▲러·터키·우크라 외무장관 10일 터키서 3자 회담 나선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2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터키 외무장관이 오는 10일터키 남부 안탈리아에서 회담한다. 7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은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이 이날(현지시간) "안탈리아 외교 포럼을 계기로 오는 10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3자 회담 형식으로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차우쇼을루 장관은 "이번 회담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터키는 지속적인 평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탈리아 외교 포럼은 터키 외무부가 매년 터키 남부의 휴양도시 안탈리아에서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외교·안보 행사로 올해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러시아 외무부도 3국 외무장관이 안탈리아에서 회담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간 전화 통화에서 3자 회담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제레미 호건 "리플·SEC 소송, 11월 18일 내로 끝날 것" 리플(XRP)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간 소송이 오는 11월 내로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호건앤호건(Hogan & Hogan)의 파트너 제레미 호건(Jeremy Hogan)은 트위터를 통해 "리플의 소송이 8월 26일에서 11월 18일 사이에 끝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리플은 현재 11월 18일 이전에 SEC와의 소송이 끝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리플이 승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빗, 사전등록시 메타마스크로도 출금 가능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사전등록 심사만 통과하면 메타마스크를 비롯한 외부 개인지갑으로도 가상자산을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7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코빗은 이날 3월11일 오후 8시부터 24일 오후 8시까지 우선적으로 외부 지갑주소 사전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등록 신청은 가능하지만 신청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외부지갑을 이용할 수 있을 때까지 심사 등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 시행으로 가상자산사업자는 100만원 이상의 거래가 발생할 때 송신인과 수신인의 신원 정보를 파악해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코빗 이용자 가운데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지갑을 사용할 경우 △ 지갑 주소 화면 △ 지갑 개인정보 화면 △ 신분증을 모두 촬영해서 이 세 가지 이미지 파일을 코빗 증빙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개인정보 확인이 불가능한 지갑 사용자는 △ 코빗 가입정보 화면 △ 지갑 주소 화면 △ 신분증까지 모두 촬영하고 이 세 가지 이미지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지갑은 가상자산별로 1개의 주소만 등록이 가능하다. ▲현대카드, 블록체인·NFT 신사업 나선다...경력직 채용 현대카드가 미래 산업으로 주목을 받는 블록체인 및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사업에 나선다. 7일 더구루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블록체인, NFT 기획과 블록체인, SPA 개발 분야 경력직을 채용 중이다. 채용은 이달 말까지 공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체는 "정태영 부회장이 이끄는 현대카드가 현대캐피탈과 분리되면서 새로운 먹거리 발굴이 시급해진 상황"이라면서 "카드 산업이 정체된 가운데 블록체인과 NFT 분야에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정태영 부회장은 올초 개인 SNS를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반의 디지털 문화와 부동산 등에 투자할 기회가 생겼다"고 언급한 바 있다.
![[00시 브리핑] '우크라·러 3차 협상' 오늘 밤 11시 개최 外](/images/default_image.webp)
[속보] "러-우크라 3차 협상, 벨라루스서 시작"-인테르팍스 /7일 뉴스1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트렌드는 축구, 포뮬러 1, UFC, e스포츠, 야구 등 스포츠 업계와 스폰서십 체결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포츠 분석 회사 닐슨 스포츠는 스포츠 팀이나 리그와의 가상자산 관련 거래가 지난해 100% 넘게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오는 2026년에는 5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비트코인, 도지코인, 시바이누 등의 성장은 해당 프로젝트 배후에 있는 대규모 커뮤니티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거대 커뮤니티는 프로젝트의 마케팅을 돕고 디앱(dApp) 개발자 유치와 더불어 새로운 자본 조달을 통해 관련 코인의 가격을 끌어올리게 된다. 일례로 지난 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맥라렌 팀을 후원하는 테조스(TXZ)와 수년 간의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5일 OKX(구 OKEX)와 스폰서 계약을 발표했다. 알파 로메오 F1은 플로키(FLOKI)가 후원하고 있으며 스쿠데리아 알파타우리 팀은 팬텀(FTM)이, 스쿠데리아 페라리 F1은 가상자산 기업 벨라스 네트워크 AG가 스폰서다.

비트코인이 3만9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했다. 7일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오후 10시 59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36% 오른 3만90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며칠 내에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미셸 의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EU의 연대, 우호, 전례 없는 지원은 변함 없다"며 "우크라이나의 (EU) 회원 가입 신청에 대해선 며칠 내에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긴밀한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EU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한 인도주의적 고통을 완화하고 핵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에서 우크라이나의 편에 굳건히 서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EU 가입을 신청하고 특별 절차를 통해 즉각 승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폴란드와 발트 3국 등 EU 8개 회원국은 우크라이나에 'EU 후보국 지위'를 부여해 달라는 연대 지지 성명을 냈고 유럽의회는 지난 1일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우크라이나가 EU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27개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찬성해야 한다.

호주 NFT 스타트업 이뮤터블(Immutable)이 싱가포르 테마섹(Temasek)이 이끄는 2억 달러 규모의 펀딩 라운드를 유치했다. 7일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는 미래에셋, 파라파이 캐피탈, 디클레이션 파트너스, 텐센트 홀딩스 등이 참여했다. 이뮤터블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25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았다. 회사는 시드니 소재로, NFT 카드를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온라인 게임 갓즈 언체인드(Gods Unchained), 트레이드 가능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게임 길드 오브 가디언즈(Guild of Guardians) 등을 개발했다. 앞서 2월에는 게임스톱과 제휴를 통해 게임 스튜디오, 웹 3, 메타버스 게이밍 NFT 콘텐츠 제작자 지원 등을 위한 1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비디오게임 업체들을 위한 NFT 마켓을 출시했다.

그리핀 게이밍 파트너스(Griffin Gaming Partners)가 7억5000만 달러 규모의 펀드 2를 발표했다. 7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게임 산업에 전반에 초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웹 3 관련 16건의 투자를 집행했다. 이는 전체 규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비중이다. 회사 측은 "웹 3는 게임 산업 가운데 거시적 관점에서 주목하고 있는 분야"라며 "게임 내에서 디지털 자산 소유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은 게임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속보]"러·우크라 3차 협상, 오후 11시 시작" 러시아 언론 /7일 뉴시스
러시아가 7일 오전 10시(모스크바 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4시)부터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 대한 공격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7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이날 로이터·AP, 러시아 관영 스푸니크통신 등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비롯해 제2 도시 하르키우(하리코프),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 북동부 국경도시 수미 등에 주민 대피 등을 위한 '인도적 지원 통로'를 개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의 다른 도시에서도 공격을 중단하는지, 언제까지 공격을 중단할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러시아 국영 매체 리아노보스티에 따르면 러시아는 대피로를 자국 또는 벨라루스로 한정했다. 우크라이나는 이에 대해 "매우 부도덕한 일"이라고 즉각 반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국민은 우크라이나 영토로 대피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군의 이날 공격 중단 결정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요청해 이뤄진 것이라고 전해진다. 우크라이나는 앞서 마리우폴 등에서도 2차례 민간인 대피를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한 바 있다.

바이낸스가 결제 기술 회사 바이피니티(Bifinity)를 설립했다. 7일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하며 바이피니티가 바이낸스 등 블록체인 플랫폼의 공식 결제 제공업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피니티는 50개가 넘는 가상자산(암호화폐)과 비자, 마스터카드 등 주요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더불어 세이프팔(Safepal), 질리카(Ziliqa) 등 가상자산 지갑 업체 및 블록체인 플랫폼과 제휴를 맺을 전망이다. 더불어 페이세이프(Paysafe)와 협력해 라틴아메리카로 진출할 예정이며 영국과 유럽에서도 페이세이프 카드 처리 서비스와 통합 작업이 향후 몇달간 진행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2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터키 외무장관이 오는 10일터키 남부 안탈리아에서 회담한다. 7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은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이 이날(현지시간) "안탈리아 외교 포럼을 계기로 오는 10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3자 회담 형식으로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차우쇼을루 장관은 "이번 회담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터키는 지속적인 평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탈리아 외교 포럼은 터키 외무부가 매년 터키 남부의 휴양도시 안탈리아에서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외교·안보 행사로 올해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러시아 외무부도 3국 외무장관이 안탈리아에서 회담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간 전화 통화에서 3자 회담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리플(XRP)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간 소송이 오는 11월 내로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호건앤호건(Hogan & Hogan)의 파트너 제레미 호건(Jeremy Hogan)은 트위터를 통해 "리플의 소송이 8월 26일에서 11월 18일 사이에 끝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리플은 현재 11월 18일 이전에 SEC와의 소송이 끝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리플이 승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인수를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7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 측은 “토스가 가상자산거래소 인수를 추진한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토스뱅크가 가상자산거래소 실명계좌 발급 제휴를 추진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업계에서는 비바리퍼블리카의 가상자산 거래소 프로비트 인수가 마무리 단계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관측이 제기됐다. 프로비트는 지난해 12월 은행 실명계좌 확보를 못해 현재 코인 마켓만 운영하는 거래소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사전등록 심사만 통과하면 메타마스크를 비롯한 외부 개인지갑으로도 가상자산을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7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코빗은 이날 3월11일 오후 8시부터 24일 오후 8시까지 우선적으로 외부 지갑주소 사전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등록 신청은 가능하지만 신청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외부지갑을 이용할 수 있을 때까지 심사 등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 시행으로 가상자산사업자는 100만원 이상의 거래가 발생할 때 송신인과 수신인의 신원 정보를 파악해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코빗 이용자 가운데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지갑을 사용할 경우 △ 지갑 주소 화면 △ 지갑 개인정보 화면 △ 신분증을 모두 촬영해서 이 세 가지 이미지 파일을 코빗 증빙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개인정보 확인이 불가능한 지갑 사용자는 △ 코빗 가입정보 화면 △ 지갑 주소 화면 △ 신분증까지 모두 촬영하고 이 세 가지 이미지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지갑은 가상자산별로 1개의 주소만 등록이 가능하다.

위메이드(WEMIX)가 2022 글로벌 로드쇼 WIN2022(Wemix in NFT)에 선보일 키비주얼(Key-Visual)을 공개했다. 7일 한국금융신문에 따르면 공개된 키비주얼은 “HELLO! SAN FRANCISCO WE’RE ON WEMIX”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샌프란시스코 랜드마크인 금문교에 등장한 위메이드 모선으로 이뤄졌다. 위메이드는 오는 21일부터 25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에 참가한다. 위메이드는 GDC에서 세계 게임 개발자들에게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를 알릴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GDC2022 다이아몬드 등급 스폰서로, 총 60부스에 달하는 대형 규모로 참가한다. 부스에서는 키비주얼에 등장한 위메이드 모선의 시네마 모드 영상이 대형 화면에 등장한다. 더불어 위믹스 플랫폼을 소개하고 GDC에 참가하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P&E게임의 온보딩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22일 장현국 대표의 ‘Play and Earn: Transforming Games with the Blockchain Economy’ 발표를 시작으로 위믹스 부문 김석환 부사장외 3명의 연사가 발표를 진행하고, GDC 참가기업 및 바이어들과 함께 네트워크 파티를 진행한다.

이더리움(ETH) 억만장자들이 최근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지난 6개월 간 이더리움을 지속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샌티멘트에 따르면 이더리움을 100만~1000만개 보유한 주소들은 현재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21.6% 보유하고 있다. 지난 6개월 간 2.2%를 더 추가적으로 매집한 결과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단의 3차 회담이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11에 개최된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번 회담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7일 뉴시스 등 보도에 따르면 아르메니아 언론 뉴스엠(News.am)은 이날 다비드 하라하미야 우크라이나 집권당 '국민의 종' 의원의 말을 인용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단의 3차 회담이 이전 회담과 마찬가지로 벨라루스-폴란드 국경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하라하미야 대표는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토 가입이 협상 안건이냐'라는 질문에 "우크라이나는 '비(非)나토' 모델을 논의할 준비가 됐다"고 답했다. 앞서 그는 나토 가입을 포기할 수는 있어도 영토에 대한 협상은 절대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하라하미야 대표는 "미국, 중국, 영국, 그리고 아마도 독일, 프랑스 등의 나라가 직접 (안보를) 보장하는 모델도 가능하다"면서 "이 문제를 러시아뿐 아니라 다른 협력국과도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토 회원국이 보여준 반응으로 볼 때 이들이 최소 5년에서 10년 안에는 우리를 나토로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사회가 영토 협상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솔직히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 지점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난감하다"라고 덧붙였다. 3차 협상에서 진전이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하라하미야 대표는 "민간인을 비롯해 매일 많은 사람이 죽는 상황에서 우리가 신속하게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는 못하겠다"라며 "우크라이나 측이 기존 절차에서 벗어나는 유연한 제안을 내놓을 때마다 러시아 측은 '모스크바에 확인해 봐야 한다'고 답할 뿐"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