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G "SEC 결정 재검토 법원 명령은 가상자산 업계의 위대한 승리"
그레이스케일 모회사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29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GBTC→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전환을 반려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결정을 재검토하라는 법원 명령이 나온 것은 가상자산 업계의 위대한 승리"라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모회사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29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GBTC→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전환을 반려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결정을 재검토하라는 법원 명령이 나온 것은 가상자산 업계의 위대한 승리"라고 전했다.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 블룸버그 애널리스트가 29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그레이스케일 GBTC→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전환 신청 반려를 취소하라고 명령한 가운데 SEC가 취할 수 있는 옵션이 여러 개 있다. 하나는 해당 신청서를 승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그는 "이것은 우리가 모두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SEC가 현물 BTC ETF 상장을 막고자 한다면 규제기관에게는 두 가지 옵션이 있다"라며 "첫 번째는 BTC 선물 ETF 상장을 취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미국 법원은 SEC가 BTC 선물 ETF 상장을 승인한 만큼 시장 조작 가능성을 주장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라며 "두 번째는 새로운 반려 사유를 제시하는 것이다. SEC가 암호화폐 커스터디와 관련해 GBTC→비트코인 현물 ETF 전환 신청을 다시금 반려해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의 GBTC→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전환 소송 판결이 나오면서 가상자산 관련주가 약 10%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장중 마라톤 디지털은 24%, 라이엇 플랫폼과 Hut8 마이닝은 각각 16%, 코인베이스는 13%,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9%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블록체인 투자사 시니암하인벤처스의 파트너 애널리스트 아담 코크란(Adam Cochran)이 29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스케일 소송과 관련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선택지는 3개가 있다"고 밝혔다.그는 "첫째는 새로운 GBTC→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전환 신청 반려 사유를 들며 재차 신청을 반려하는 것"이라며 "둘째는 법원 판결에 따라 이를 승인하는 것이고, 셋째는 해당 판결에 대해 전원합의체 심리를 요청하는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다만 전원합의체 심리를 요청하는 선택은 법원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이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인터넷 집행국장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전날 바이낸스와의 소송 담당 재판부에 증거물 목록을 비공개 제출할 수 있도록 승인해달라고 요청한 것은 법무부 기소와 관련돼 있기 때문일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SEC의 움직임을 봤을 때 법무부의 바이낸스 기소가 임박했을 수 있다"라며 "증거 목록에 법무부의 수사 내용이 담겨있을 가능성이 크며, 바이낸스는 법원에 SEC 요청을 승인하지 말라고 주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키 없이 생체인식으로 로그인이 되는 최초의 가상지갑 젠고(ZenGo)가 특정 기간 가상자산이 비활성화될 경우 이를 비수탁 방식으로 상속받을 대상자를 지정하는 유산 거래(Legacy Transfer) 기능을 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기능은 젠고의 MPC(다자간 연산)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자체 개발 키리스(Keyless, 프라이빗키 분실 및 해킹 우려 해소 암호화 기술) 솔루션에 적용됐다. 한편 프라이빗키, 시드 문구 대신 사용자 제어 수단(User Controls) 및 3단계 인증(3FA)에 중점을 둔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30일 00시 49분 전일 대비 1.58% 상승한 1만3921.83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다우 존스 지수는 0.55% 상승한 3만4749.43포인트, S&P500 지수는 1.07% 상승한 4480.92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가 미국 금융 라이선스 정보 플랫폼 NMLS를 인용해 X(구 트위터)가 로드아일랜드에서 통화 송금업자(Currency Transmitter)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보도했다.해당 라이선스는 가상자산 결제 및 거래에 필요하며 가상자산 거래소, 월렛, 결제업체 등이 보유하고 있다.매체는 "X는 해당 라이선스 취득으로 전 세계 수백만 이용자에게 가상자산 전송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 블룸버그 애널리스트가 29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그레이스케일 관련 소송에 항소할 시 45일 이내에 전원합의체 심리를 요청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번 법원 판결에는 SEC가 GBTC→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전환 신청 반려를 취소하라고만 명시돼 있을 뿐, 언제까지 새 결정을 내라고는 나와 있지 않다"고 전했다.이어 "다만 현행법상 SEC가 항소를 결심하면 법원 전원합의체의 심리를 요청해야 한다"라며 "이 경우, 담당 법원 판사 17명이 모두 참여해 사건을 들여다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WatcherGuru)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시가총액 기준 5대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중 4곳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체는 "최근 비트코인 채굴업체의 실적이 하락하자 블랙록이 해당 업계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라이엇, 마라톤 디지털, 사이퍼 마이닝, 테라울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블랙록은 이들 4개 기업의 두 번째 최대 주주"라고 설명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DCG 산하 채굴 기업 파운드리(Foundry)의 마이닝 책임자이자 전 피델리티 임원인 유리카 블로비치(Jurica Bulovic)가 피델리티가 코인베이스의 경쟁자가 될 뻔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코인베이스가 처음 설립될 때 피델리티가 더욱 공격적으로 대처했다면 오늘날 가상자산 거래의 대명사는 피델리티가 됐을 수 있다"라며 "피델리티는 더욱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었다. 후회가 크다"고 전했다.이어 "피델리티의 시장 경쟁력이 더 컸다면, 오늘날 가상자산 업계 내 코인베이스와 같은 대기업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9일 전장 대비 0.84% 상승한 1만3705.13포인트를 기록했다.다우존스 지수는 0.62% 상승한 3만4559.98포인트, S&P500 지수는 0.62% 상승한 4433.1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에 따르면 스타게이트(Stargate)가 코스모스 SDK 기반 EVM 호환 레이어1 네트워크 카바(KAVA)체인에 적용됐다.디파이 이용자는 이를 통해 코스모스와 이더리움(ETH) 간에 테더(USDT)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약 14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비트보이 크립토(BitBoy Crypto)가 28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운영자 벤 암스트롱(Ben Armstrong)을 금전적 피해 및 약물 남용을 이유로 해고했다고 발표했다.벤 암스트롱은 비트보이 크립토 운영자이자 가상자산 전문 애널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비트보이 크립토는 이와 관련해 "약물 중독이 재발하면서 벤 암스트롱은 커뮤니티 등에 정서적, 신체적, 재정적 피해를 끼쳤다"고 설명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일부 월렛에서 잔액 표시 오류가 발생한 데 대해 "현재 문제를 조사 중"이라며 "이용자 자금은 안전한 상태"라고 발표했다.앞서 일부 이용자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에게 "월렛 내 BTC 잔액이 표시되지 않는다"며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는 러시아 내 사업을 접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바이낸스 측은 WSJ에 "전면 철수를 포함한 모든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러시아 은행에 대한 P2P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 바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디어 회사 임팩트 띠어리(Impact Theory)를 대체불가능토큰(NFT) 형식의 미등록증권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한 가운데, 헤스터 피어스, 마크 우예다 SEC 위원이 성명을 통해 "회사가 NFT를 통해 자금을 조달했지만 NFT는 회사의 주식이나 배당이 아니었다"라며 "투자계약을 구성한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말했다.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들은 "SEC의 NFT 판매에 대한 우려를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해당 이슈를 SEC 관할로 끌어들이기엔 근거가 불충분하다"라며 "이번 SEC 조치는 NFT 관련 첫 합의이기 때문에 난제가 많으며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SEC는 NFT가 처음 확산되기 시작했을 때 상세한 지침을 제공했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PeckShield)가 28일(현지시간) 공식 X(전 트위터)를 통해 "밸런서의 취약점 노출로 인한 피해액이 210만달러를 넘어섰다"라며 "이더리움(ETH), 팬텀, OP메인넷(구 옵티미즘) 기반 풀들이 영향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앞서 밸런서는 취약점 노출로 인해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의 0.89%(560만달러)가 위험에 처해 있다며 출금을 권고한 바 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 솔루션 업체 퍼스트메이트(FirstMate)가 드래곤플라이 캐피털이 주도하는 투자 라운드에서 375만달러를 모금했다고 발표했다.이번 라운드에는 코인베이스 벤처스, 넥스트뷰도 참여했다. 한편 퍼스트메이트는 뱅크리스, G머니, Sound.xyz 등의 NFT 마켓 구축을 지원한 바 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SHIB) 레이어2 솔루션 시바리움의 수석 개발자 샤이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조만간 WBONE(Wrapped BONE)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시바이누 DEX 시바스왑이 조만간 시바리움으로 마이그레이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미디어 회사 임팩트 띠어리(Impact Theory)를 대체불가능토큰(NFT) 형식의 미등록증권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SEC는 "해당 회사는 2021년 10월부터 12월까지 NFT를 판매, 수백명 투자자들로부터 3000만달러를 모금했다"라며 "판매된 NFT는 투자계약에 해당, 유가증권으로 간주된다"고 말했다. 이에 임팩트 띠어리는 SEC에 610만달러 합의금을 지불하기로 했다. 나아가 투자금 반환 펀드를 설립하고 현재 소유, 관리 중인 NFT를 모두 없애며 유통시장에서 로열티를 받지 않기로 SEC와 합의한 상태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9일 00시 07분 전장 대비 0.40% 상승한 1만3644.6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다우 존스 지수는 0.51% 상승한 3만4523.46포인트, S&P500 지수는 0.33% 상승한 4420.44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가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 보고서를 인용해 캐나다 내 가상자산을 이용한 범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보고서는 "가상자산 관련 사기 규모가 2022년 캐나다 내에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라며 "2022년 캐나다인의 가상자산 투자 사기 피해 규모는 3억86만달러로 2021년(1억6400만달러)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난센 보고서를 인용해 페이팔 스테이블코인 PYUSD의 순환 공급량 약 90%가 발행사인 팍소스(Paxos) 트러스트 월렛에 보관돼 있다고 보도했다.해당 보고서는 "PYUSD의 가상자산 거래소 월렛 보유 비중은 전체 공급량의 약 7%"라며 "소위 스마트머니 투자자(정보에 정통한 전문 투자자를 일컫는 용어)의 보유량은 미미하다. PYUSD가 온체인 보급화(채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분석 회사 인투더블록(IntoTheBlock)이 25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주 7억50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 및 비트코인(BTC)이 중앙화 거래소에서 유출됐다"라며 "이는 올해 6월 이후 최대 수준"이라고 전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6일 전일 대비 0.94% 상승한 1만3590.65포인트를 기록했다.다우존스 지수는 0.73% 상승한 3만4346.90포인트, S&P500 지수는 0.67% 상승한 4405.7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디피니티 기반 메일 댑 디메일(Dmail)이 25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세이(SEI) 메인넷에 적용됐다고 발표했다.이를 통해 세이 이용자는 8-11자리로 형성된 고유의 디메일 대체불가능토큰(NFT) 계정을 생성하고 20 디메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바이낸스가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는 러시아 은행에 대한 P2P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바이낸스 측은 이와 관련해 "국내 및 글로벌 규제 표준 준수를 위해 정기적으로 시스템을 업데이트한다"라며 "관련 문제점이 지적되면 가능한 빨리 이를 해결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해당 매체는 "바이낸스가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 규칙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법적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라며 "외부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제재가 시행된 이후에도 상당량의 루블화 거래를 처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미국 재무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 내 '브로커'(broker)에 대한 정의를 포함한 세금 신고 지침 제안서를 발표한 가운데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 패트릭 맥헨리가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패트릭 맥헨리는 25일(현지시간) 금융서비스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제안서는 가상자산 업계에 대한 바이든 정부의 또 다른 공격"이라며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 법안이 통과된 이후 양당의 다수의 의원은 법안이 좀 더 맞춤화 및 명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제안서의 일부, 시행일 연기 및 기타 활동 예외 조항 등에는 만족한다"라며 "해당 조항들은 가상자산 브로커의 규정 준수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KIAA 법안(Keep Innovation In America Act)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나아가 "이외 다수의 부분은 실패했다고 평가한다. 바이든 행정부는 가상자산 업계에 대한 억압을 멈추고, 의회와 협력해 업계를 위한 명확한 규정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호주 기반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그로브X(GroveX)가 페페(PEPE)를 상장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