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은 안돼"…'개인 투기판'으로 방치된 韓가상자산 시장 [한경 코알라]
김민승의 ₿피셜 한국 자본시장에는 '전문 투자자 제도'라는 것이 있다. 전문성과 소유 자산 규모가 일정 이상인 개인이나 법인을 금융투자회사가 심사하여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전문 투자자로 인정되면 일반 투자자에게 거래가 금지된 투자상품을 거래할 수 있고, 투자금액 제한, 사전 교육이나 모의 거래 등이 면제되는 등의 혜택을 받는다. 역으로 생각해 보면, 가격 변동성이 너무 크거나 구조가 복잡해서 손실을 볼 가능성이 큰 금융상품에 대해서는 아마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