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싱가포르에 아시아 지역 본부 설립
3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그룹은 싱가포르에 아시아 지역 본부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두 준(Du Jun) 후오비 글로벌 공동설립자는 "동남아시아는 지난 한 달 동안 사용자 수가 4배 증가한 매력적인 시장"이라면서 "싱가포르는 후오비의 새로운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후오비 글로벌은 오는 2023년 프랑스나 영국에 또다른 지역 본부를 설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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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그룹은 싱가포르에 아시아 지역 본부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두 준(Du Jun) 후오비 글로벌 공동설립자는 "동남아시아는 지난 한 달 동안 사용자 수가 4배 증가한 매력적인 시장"이라면서 "싱가포르는 후오비의 새로운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후오비 글로벌은 오는 2023년 프랑스나 영국에 또다른 지역 본부를 설립할 계획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기업 크립토퀀트에서 발행하는 퀵테이크는 30일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가 보유한 이더리움(ETH) 물량이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립토퀀트 인증 애널리스트 마툰(maartunn)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 "거래소가 보유한 ETH 물량은 올해 초 21%를 기록했지만 현재 14%대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ETH 공급량 감소는 현재 시세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더리움은 횡보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거래소에 유통 중인 이더리움이 급감한 만큼 이같은 약세가 영원히 지속되리란 법은 없다"며 장기 강세를 전망했다. 통상 거래소 내 특정 코인 물량이 감소하면 '공급 부족' 현상으로 이어져 시세가 상승할 수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30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시점을 2022년 1월에서 2023년 1월로 1년간 연기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기재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국회 본회의에 회부되며 공포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순 이후 시행될 예정이다. 가상자산 과세시점은 당초 예정된 2022년 1월 1일에서 2023년 1월 1일로 유예된다. 기재위는 해당 개정안을 공포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9일 여야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를 열고 가상자산 과세 시점을 2022년 1월에서 2023년 1월로 1년간 연기하는 소득세법 개정안 처리에 합의한 바 있다.

29일 미 경제매체 CNBC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는 임원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잭 도시는 트위터와 스퀘어의 CEO를 겸직하고 있다"면서 "트위터의 이해관계자인 폴 싱어(Paul Singer) 엘리엇 매니지먼트 설립자는 도시에게 둘 중 하나의 CEO직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위터는 2023년말까지 3억1500만명의 일일 활성 사용자를 확보하고 연간 수익을 2배까지 공격적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누가 도시의 뒤를 이을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부연했다. 한편 잭 도시 트위터 CEO는 일명 '비트코인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몇 달간 비트코인 채굴에 직접 나서기도 했으며 비트코인이 결국 세계의 단일 통화가 될 것이라며 관련 사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 바 있다.

2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매트 장(Matt Zhang) 전 시티그룹 임원은 다수 기관투자자, 패밀리오피스 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15억달러(1조788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투자회사 '하이브마인드 캐피탈 파트너스'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장은 "우리는 스테이킹, 벤처 캐피탈(VC) 투자, 가상자산 거래, 플레이투언(P2E) 등 4가지 모델을 토대로 투자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향후 6-12개월 내에 4-5명의 파트너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장은 샘 퓨리오포이(Sam Peurifoy) 전 골드만삭스 분석가를 P2E 담당자로 채용했다. 그는 이어 "가상자산 시장에도 겨울이 곧 올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비트코인(BTC)은 회복되기 전에 급락할 수 있다. 우리는 한동안 리스크를 헷징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29일 와이차트(YCharts) 데이터를 인용 "올해 비트코인(BTC) 평균 거래 수수료는 4.4달러에서 1.8달러로 57.97%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비트코인의 결제망인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 처리량이 늘어나 수수료가 일정 부분 감소했다"면서 "수요 감소나 평균 거래 횟수가 감소한 점도 수수료가 줄어든 배경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지난 4월 중국의 대규모 정전으로 블록 생성이 느려지면서 수수료도 사상 최고치(69.92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가상자산 투자사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Holdings Ltd)은 주식과 교환할 수 있는 5억달러(약5960억원) 상당 선순위 채권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채권은 적격 투자자를 대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이자율은 3%로 2026년 12월 15일 만기될 예정이다. 갤럭시 디지털은 조달된 자금을 전반적인 비즈니스 성장과 이니셔티브 자금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태국 관광청(TAT)은 태국 관광 서비스에서 가상자산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현지 거래소와 협력하고 있으며 자체 코인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타삭 수파손(Yuthasak Supasorn) 태국 관광청 지사는 "가상자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그것을 (관광에도) 사용하려 할 것"이라면서 "우리도 내년 자체 가상자산을 발행하고 지갑을 개발해 새로운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9일 외신 가디언에 따르면 런던 로열 발레단 수석 무용수인 나탈리 오시포바(Natalia Osipova)는 발레 대체불가토큰(NFT)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레를 소제로 한 NFT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시포바가 발행한 NFT는 지젤과 레프트 비하인드 작품 등 3종류로 이뤄져 있고 내달 10일 본햄스 옥션(Bonhams)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그는 "NFT는 특히 지난 1년동안 예술 세계를 뒤흔들었다"면서 "NFT는 발레의 매력과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NFT를 판매한 수익금은 오시포바의 댄스 회사를 설립하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사진=Sashkin/Shutterstock.com>

29일 디지털투데이 단독보도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이날 오후 기관투자자와 국내외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 단기적으로 코빗 가입자 수 증가에 집중할 계획이며 대체불가토큰(NFT) 사업에도 진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SK스퀘어는 "우선적으로 코빗 가입자 증가에 올인할 계획"이라며 "현재 40만명 가입자에서 2022년 말 200만명 가입자 돌파가 가능할 것이며 200만명 가입자를 달성하면 수익성도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코인 거래와 NFT 마켓플레이스는 업비트와 빗썸도 진출한 영역으로 당연히 할 것"이라면서 "대주주 넥슨이 메타버스 게임이나 블록체인 게임에 대해선 상당히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큰 협업 영역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스퀘어는 코빗의 기업공개(IPO)는 아직 추진할 계획이 없으며 지분도 최대 40%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이날 SK텔레콤 투자 전문 회사 SK스퀘어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에 900억원을 투자해 35% 지분을 인수했다.

팀 드레이퍼(Tim Draper) 드레이퍼 어소시에이츠(Draper Associates) 창업자는 29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테조스(XTZ), 아라곤(ANT), 대체불가토큰(NFT)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팀 드레이퍼는 비트코인(BTC) 외에 관심있는 다른 가상자산이 있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나는 테조스(XTZ)를 좋아한다. 테조스는 엔지니어링 팀이 훌륭하며 지분증명(PoS) 알고리즘을 탑재하고 있어 에너지를 적게 소모한다"고 답했다. 이어 "아라곤(ANT) 프로젝트도 법적인 절차에서 배심원의 의사를 탈중앙화자율조직(DAO)을 통해 효율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호평했다. 아라곤은 '디지털 법원'을 표방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그는 "특히 NFT도 훌륭하다. NFT에는 특정 아이덴티티, 작품 등을 클라우드를 통해 보유할 수 있다는 개념이 들어있다"면서 "앞으로는 인증서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NFT자체가 각종 인증서를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웨일스탯 데이터를 인용 "고래들의 지갑에서 시바이누(SHIB) 토큰 보유량이 지난 24시간동안 42% 넘게 늘었다"면서 "고래의 SHIB 평균 잔고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고래의 매집량은 크게 늘었지만 개인투자자의 거래량은 오히려 36% 감소했다"면서 "최근 SHIB는 낮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고래의 매수세가 가격 상승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SHIB 가격은 이날 20시 38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3% 오른 0.000038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고래의 거래를 추적하는 웨일얼럿에 따르면 이날 20시 18분경 코인베이스 거래소에서 익명의 지갑 주소로 2000 비트코인(BTC)이 전송됐다. 이는 1억1435만달러(약1363억원) 규모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자산관리사 위즈덤트리는 스위스증권거래소 식스(SIX)와 독일 제트라(Xetra) 거래소에 가상자산 상장지수상품(ETP) 3종을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즈덤트리가 출시한 ETP는 '위즈덤트리 크립토 바스켓'(BLOC), '위즈덤트리 크립토 알트코인'(WALT), '위즈덤트리 크립토 메가 캡 이퀄 웨이트'(MEGA) 등 3종이다. BLOC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라이트코인(LTC) 등 가상자산 시가총액의 70%에 해당하는 주류 가상자산을 추적한다. WALT는 카르다노(ADA), 폴카닷(DOT), 솔라나(SOL) 등 알트코인 투자에 중점을 두며 MEGA는 BTC과 ETH 거래에만 집중하는 투자 상품이다. 매체는 "해당 상품은 유럽 연합 12개 국가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위스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닉 존슨(Nick Johnson)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 개발자는 29일 트위터를 통해 "ENS에서 키와 자금을 탈중앙화자율조직(DAO)이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안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안에 따르면 ENS는 지금까지 소수 참여자의 다중서명으로 키·자금을 관리했지만 앞으로는 ENS 커뮤니티원들의 의견을 취합해 자금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한다는 설명이다. ENS 가격은 이날 19시 37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3.24% 오른 74.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코빗·빗썸은 내달부터 트래블룰 솔루션 '코드'를 각 거래소 시스템에 적용할 전망이라고 29일 뉴스핌이 보도했다.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가 먼저 완료된 코인원과 코빗이 거래소 시스템에 코드를 우선 적용할 예정이며 빗썸도 고객확인제도(KYC)가 끝나는 대로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업비트는 코드가 아닌 자체적인 트래블룰 솔루션을 탑재할 전망이다. 코드 관계자는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에서 개발한 금융 서비스 산업용 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상호 허가된 기관 사이에서 정보 열람이 가능하다"며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활용한 전세계 최초 상용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코인원과 코빗을 시작으로 중소형 거래소들과도 트래블룰 연동이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거래소는 금융당국 신고 수리 후 60일 안에 트래블룰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코드는 국내 송금과 유사한 방식으로 가상자산 지갑 주소만으로도 송수신 고객의 신원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래블룰 합작법인 '코드'는 오는 8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월 코인원·코빗·빗썸은 트래블룰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 '코드'를 공식 출범한 바 있다. '트래블 룰'(Travel rule)이란 사용자가 가상자산을 이전할 때 거래소는 규제 당국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자금이동규칙을 말한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가 수리된 거래소들을 대상으로 내년 3월부터 트래블룰을 적용할 방침이다.

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디지털화폐(CBDC)를 발행하기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미르 야론(Amir Yaron) 이스라엘 은행 총재는 "우리는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를 사용하면 효율적인 지불시스템을 만들 수 있어 현재 연구·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이스라엘 은행은 2017년말부터 CBDC 발행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지난 5월에는 이스라엘의 CBDC인 디지털 셰켈화를 발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2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바이낸스와 도지코인(DOGE) 핵심 관리자는 최근 출금 장애 이슈를 진단하고 해결했다"면서 "지난 27일 출금 및 종합 테스트 결과 모든 내역이 정상으로 나타났다. 출금 기능은 곧 완전히 정상화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앞서 지난 23일 바이낸스는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DOGE) 출금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고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주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29일 외신 뉴스18에 따르면 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인도 재무장관은 "인도 중앙정부는 가상자산(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받아들일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에서 비트코인 거래가 증가한 것과 별개로) 우리는 비트코인 거래에 대한 데이터도 수집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인도 정부는 '가상자산 및 공식 디지털 화폐 법안 2021'을 도입해 모든 사설 가상자산을 금지할 계획"이라면서 "정부는 인도중앙은행이 발행할 디지털 화폐(CBDC)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앤드류 베일리(Andrew Bailey) 영국 중앙은행 총재는 케임브리지 대학 연설에서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BTC)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것은 우려스럽다"면서 "엘살바도르 시민들이 통화의 특성과 변동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통화에 대한 여러 사례가 있지만 지불에 사용되는 경우 특히 안정적이어야 하지만 (비트코인 등) 암호화 자산에는 이같은 성질이 없다"면서 우려를 표했다. <사진=Willy Barton/Shutterstock.com>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기업 크립토퀀트 텔레그램 알람에 따르면 29일 15시 47분경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으로 1806BTC가 입금됐다. 이는 약 1303억원 규모다. 통상적으로 거래소 대규모 비트코인 입금 발생은 매도세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단기 변동성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기업 크립토퀀트에서 발행하는 퀵테이크는 29일 "비트코인(BTC)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마켓에 비해 저평가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단기 강세를 포함한 세 가지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크립토퀀트 인증 애널리스트 바로버추얼(BaroVirtual)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의 CME 선물 옵션 미체결약정 비율(Futures & Options OI)이 다시 크게 상승하면 강세 시나리오가 전망된다"면서 "만약 하락해도 지지선을 유지하면 중립적인 강세 신호가 나올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해당 수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 비트코인도 약세로 전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탈 그린필드 원(Greenfield One)은 가상자산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1억6000만달러(약19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 투자자로는 스위스의 통신 대기업 스위스컴, 가상자산운용사 갤럭시디지털, 미디어 회사 베르텔스만, 패밀리오피스인 로렌츠엔 컴패니 등이 참여했다. 펀드는 웹3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웹3란 분산원장, 암호화 프로토콜, 가상자산, 탈중앙화금융(디파이), 대체불가토큰(NFT), 지갑 기술 등을 포괄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말한다. 한편 그린필드 원은 첼로(CELO), 플로우(FLOW) 프로젝트에 투자한 바 있다.

24일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미국 간편결제 기업 스트라이프(Stripe)의 존 콜리슨(John Collison) 공동창업자는 향후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를 다시 지원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밝혔다. 콜리슨은 "최근 솔라나(SOL)를 비롯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비트코인(BTC)의 결제망 라이트닝 네트워크 등 여러 곳에서 많은 혁신이 나타나고 있다"며 "우리도 최근 사내에 웹3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가상자산 결제도 저렴한 수수료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발전했다"면서 "우리가 앞으로 가상자산 결제를 다시 지원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트라이프는 가상자산 결제를 한동안 지원했지만 비트코인이 변동성이 높고 대규모 거래를 처리하는데 비효율적이라는 이유로 가상자산 결제를 중단한 바 있다. 웹3란 분산원장, 암호화 프로토콜, 가상자산, 탈중앙화금융(디파이), 대체불가토큰(NFT), 지갑 기술 등을 포괄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말한다. <사진=Piotr Swat/Shutterstock.com>

일본 대형 은행 3곳과 70개 기업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몇 달안에 디지털화폐를 테스트하고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이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해당 컨소시엄에 참여한 일본 은행은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그룹(MUFG), 미즈호파이낸셜그룹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 등 3곳이며 이들은 작년부터 디지털 결제 인프라 구축을 연구해왔다. 컨소시엄에는 이밖에도 재팬포스트뱅크, 닛폰 텔래그래프앤 텔레폰, 칸사이 일렉트릭 파워 등 비금융계 기업도 다수 포함돼 있다.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는 카즈히로 토키타(Kazuhiro Tokita) 디커런트 거래소 최고경영자(CEO)는 "우리가 발행할 디지털 통화 'DCJPY'는 은행 예금으로 뒷받침된다"면서 "우리는 기업 간 대규모 자금 이체와 결제를 가속화하기 위한 공통 플랫폼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일본의 3대 메가뱅크는 내년 엔화 기반 디지털 통화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도 정부가 대다수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금지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23일 보도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 "인도 중앙은행이 디지털화폐를 발행하기 위해 인도에서 모든 종류의 사설 가상자산을 금지하는 법안이 검토 중"이라면서 "기술 발전을 독려하기 위한 예외는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인도의 가상자산 금지령은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발행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최근 연구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시장가치는 1410억달러(약167조원)를 초과해 중요한 자산으로 간주되고 있다"며 "적절한 규제가 도입된다면 스테이블코인이 산업계에서 대량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BoA 보고서를 인용 "다수 은행과 기관은 디지털자산에 투자 노출을 늘리기 전에 (스테이블코인 등) 관련 규제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규제가 등장하면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스터카드, 시그니처, 비자, 웨스턴 유니온 등의 기업가치도 모두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2일 미국 재무부는 스테이블코인 보고서(RoS)를 발행해 "디지털 자산과 전통적인 금융 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면서 "스테이블코인의 빠른 성장은 시스템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당국의 감독이 요구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23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미국 영화관 체인인 리걸(Regal)은 디지털 결제회사 플렉사(Flexa)와 파트너십을 맺고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결제 수단으로 지원되는 가상자산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도지코인(DOGE), 체인링크(LINK), 코스모스(ATOM), 베이직어텐션토큰(BAT) 등이다. 켄 듀스(Ken Thewes) 리걸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우리는 파트너십을 통해 극장 전체에서 도지코인, 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화폐를 쉽고 원활하게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ymgerman/Shutterstock.com>

미국 가상자산 운용사 모건크릭 디지털 에셋의 공동창업자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23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 22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을 0.0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소규모 지갑 주소의 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은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더욱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을 전송하는 수수료가 (이더리움 등에 비해) 상당히 적게 든다는 사실은 많이 언급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달러화 대비 터키 리라화(TRY) 가치가 최근 연일 하락하면서 터키 현지에서 비트코인(BTC) 가격이 크게 상승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23일 보도했다. 매체는 "리라화 가치는 지난 3월 이후 30% 넘게 하락했고 9년째 하락하고 있다"면서 "터키의 비트코인 가격은 72만3329리라(약6900만원)을 돌파했다. 현지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법정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