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원인치(1INCH)·에이브(AAVE) 원화마켓 상장, 마스크네트워크(MASK) BTC마켓 상장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27일 원인치(1INCH)·에이브(AAVE)를 원화(KRW) 및 BTC 마켓에 상장하고 마스크네트워크(MASK)를 BTC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입금 지원은 이날 오후 15시 30분 경 개시할 예정이다. 최소 입금 수량은 각각 4 1INCH, 0.05 AAVE, 1.5 MASK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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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27일 원인치(1INCH)·에이브(AAVE)를 원화(KRW) 및 BTC 마켓에 상장하고 마스크네트워크(MASK)를 BTC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입금 지원은 이날 오후 15시 30분 경 개시할 예정이다. 최소 입금 수량은 각각 4 1INCH, 0.05 AAVE, 1.5 MASK 등이다.

대체불가토큰(NFT) 거래 플랫폼 라리블(Rarible, RARI)은 2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어도비(Adob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리블 사용자는 어도비 포토샵을 사용해 자신이 제작한 NFT 파일에 원작자의 소셜미디어 프로필과 지갑 주소를 기록할 수 있게 된다. 거래자가 해당 데이터를 대조하면 발행한 아티스트의 정보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라리블은 "우리는 어도비 포토샵에서 발행한 NFT 작품의 원작자 정보, 지갑 주소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의 예상 레버리지 비율(All Exchanges Estimated Leverage Ratio)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로 인해 단기적인 변동성이 커질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의 프라이버시를 향상시키는 '탭루트' 업데이트가 내달 16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업데이트 때문에 BTC 가격이 상승하진 않을 것이란 의견이 제시됐다. 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은 내달 대규모 업데이트인 '탭루트'를 준비하고 있지만 탭루트 업데이트만으로는 가격 상승을 위한 촉매제가 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니스 비노쿠로프(Denis Vinokourov) 시너지아 캐피탈(Synergia Capital) 연구 책임자는 "비트코인은 이더리움(ETH)에 비해 업데이트가 많지는 않다. 반면 탭루트 구현은 이미 수년간 널리 예상된 만큼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드워드 모야(Edward Moya) 오안다(Oanda) 수석 시장 분석가도 "탭루트 업그레이드는 비트코인 가격에 최소한의 영향력만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탭루트란 비트코인에서 서명 방식을 개선해 프라이버시를 자체적으로 향상시키는 업데이트를 말한다.

26일 외신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스타트업 엘립틱(Elliptic)은 금융 범죄 모니터링 기업인 컴플라이어드밴티지(ComplyAdvantage)와 파트너십을 맺고 가상자산 범죄 모니터링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가상자산 관련 범죄를 탐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기술을 협력할 계획이다. 찰리 데링폴(Charlie Delingpole) 컴플라이어드밴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엘립틱과 협력해 포괄적인 블록체인 분석 및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는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FATF)의 '트래블룰'(Travel rule) 준수를 위해 사용자인증(KYC) 인프라 스타트업 노타나베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래블 룰이란 사용자가 가상자산을 이전할 때 거래소는 규제 당국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자금이동규칙을 말한다. 레오나르도 리얼(Leonardo Real) 테더 준법감시인(CCO)는 "우리는 노타나베와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규제를 준수하며 제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기업 크립토퀀트에서 발행하는 퀵테이크는 26일 "비트코인(BTC) 채굴자들이 BTC를 축적하고 있다"며 "채굴자의 매도 압력이 감소하고 있어 가상자산 시장에 강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크립토퀀트 인증 애널리스트는 아이티테크(IT Tech)는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채굴자가 보유한 BTC 물량은 비트코인이 4만달러 이하를 기록했던 지난 5월과 비슷한 수준이며 그렇게 볼 때 우리는 상승장 초입 단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금융 상품 개발사 발러(Valour)는 유니스왑(UNI) ETP(상장지수상품)을 프랑크푸르트 증권 거래소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디아나 빅스(Diana Biggs) 발러 최고경영자(CEO)는 "전통 금융 시장에서 탈중앙화금융(디파이) 및 블록체인 기반 투자 상품에 투자하기 쉽지 않은데 우리는 발러의 유니스왑 ETP를 통해 디파이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발러는 앞으로 카르다노(ADA), 폴카닷(DOT), 솔라나(SOL) 기반 ETP도 상장할 계획이다. 한편 발러의 운용자산(AUM)은 2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올해에만 3033% 증가했다.

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연구 보고서를 인용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레퍼리지 펀드들은 지난 19일 기준 3만1000계약의 비트코인(BTC) 공매도 포지션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보다 6000건 증가한 기록적인 수치"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레버리지 펀드의 공매도 건수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약세장이 전망되는 건 아니다"라며 "이들 펀드들은 선물 시장에서 공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현물 시장에서 가상자산을 매수해 차익을 획득하는 '캐리 트레이드'를 하고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Piotr Swat/Shutterstock.com>

탈중앙화거래소(DEX) 유니스왑은 26일 트위터를 통해 "유니스왑(UNI)의 누적 거래량이 5000억달러(약583조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유니스왑은 "20억달러 규모의 거래량이 아비트럼(ARB)과 옵티미즘에서 발생했다"면서 "이들을 통해 많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UNI 가격은 이날 18시 48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5.34% 상승한 27.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장기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단기적으로 우리는 강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잭 도시 트위터 CEO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모든 것을 바꿀 것이다. 이것은 현재 진행중이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게시했다. 이에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CEO는 지난 25일 "연간 화폐 회전율이 감소하며 인플레이션 속도가 줄고 있다"면서 잭 도시의 하이퍼인플레이션 우려를 일축한 바 있다. 매체는 "머스크의 발언은 잭 도시 CEO의 하이퍼인플레이션 전망에 반대하는 캐시 우드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Naresh777/Shutterstock.com>

26일 외신 비즈니스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리플(XRP)은 블록체인 기술회사 피플(Pyypl)과 함께 중동에서 XRP 기반 해외 송금 서비스인 '온디멘드 유동성(ODL)'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플은 ODL을 사용하면 해외 송금 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고 전송 속도는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브룩스 앤트위슬(Brooks Entwistle) 리플넷 아시아태평양·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전무 이사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은 리플에게 중요한 지역으로 우리는 중동 지역의 사용자에게 비용 효율적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개선하는 니어 프로토콜(NEAR)은 탈중앙화금융(디파이)과 NEAR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8억달러 규모 펀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니어 프로토콜은 8억달러 투자금 중 2억5000만달러를 향후 4년간 생태계 보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디파이 개발에만 3억5000만달러가 사용될 전망이다. 일리야 폴로수킨(Illia Polosukhin) 니어 프로토콜 공동 창립자는 "우리는 지금까지 초기 인프라를 키웠다"면서 "이제는 NEAR에서도 '머니레고' 디파이가 등장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25일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마스터카드와 백트는 파트너십을 맺고 가상자산을 사용한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백트는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와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모여 설립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가상자산 지갑, 신용카드 결제 기능 등을 포함해 사용자의 리워드 포인트를 비트코인(BTC)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가빈 마이클(Gavin Michael) 백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마스터카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은행에 가상자산 지갑과 신용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비트코인(BTC)을 사용한 포인트 기능도 제공할 것"이라며 "(가상자산) 진입 장벽을 낮추고 리워드 포인트 등을 가상자산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는 25일 FTX.US 거래소가 가상자산 파생상품 플랫폼 '렛저X' 인수를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수로 렛저X는 'FTX US 파생상품 거래소'로 이름이 바뀔 예정이다. FTX.US 거래소의 렛저X 인수 가격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매체는 "렛저X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로 부터 획득한 라이선스가 FTX에게도 적용된다"면서 "FTX는 미국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선물, 스왑, 옵션 거래 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시노 글로벌 캐피탈(Sino Global Capital)은 FTX 거래소의 지원을 받아 2억달러 규모 가상자산 펀드 '리퀴드 밸류 펀드 1'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매튜 그레이엄(Matthew Graham) 시노 글로벌 캐피탈 최고경영자(CEO)는 "해당 펀드는 탈중앙화 금융(디파이)와 대체불가토큰(NFT) 인프라를 포함해 가상자산 프로젝트 전반에 투자한다"면서 "특히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생태계 투자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노 글로벌 캐피탈은 지금까지 솔라나(SOL), FTX, 세럼(SRM) 등 가상자산 프로젝트 20곳에 투자한 바 있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 "최근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3만8246 비트코인(BTC)이 출금됐고 이같은 유출이 커지고 있다"면서 "최근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87% 일시 급락했던 것도 이같은 슬리피지 문제 때문일 수 있다"고 밝혔다. 슬리피지란 사용자가 매도할 때 유동성이 부족한 이유로 시장 가격보다 다소 낮은 금액으로 팔리거나 매수할 때 예상보다 높은 금액대로 구매가 체결되는 문제를 말한다. 앞서 지난 22일 바이낸스 거래소에선 비트코인 가격 낙폭이 커지며 일시적으로 87% 넘게 폭락한 바 있다. 매체는 "바이낸스에 비해 그동안 전체 거래소에선 매도 압력이 크지 않았다"면서 "이번 경우는 자연스럽지 않은 유출로 보인다.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잔고가 고갈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이 6만3000달러를 일시 회복했다. BTC 가격은 이날 20시 3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3.95% 오른 6만31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리 프라파치킨(Yury Pripachkin) 러시아 암호화 산업 및 블록체인 협회(RACIB) 회장은 "러시아는 세계 가상자산 시장의 10%를 점유하고 있지만 러시아 당국은 가상자산 시장을 규제하기 위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에선 가상자산의 정의나 채굴, 과세 등에 대한 규제가 전무하다는 설명이다. 매체는 "러시아 중앙은행은 가상자산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러시아엔 (합법적인) 가상자산 거래소가 앞으로도 존재하지 못하고 외국 거래소들만 회색 지대에서 영업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추적 서비스인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이날 19시 58분경 코인베이스 거래소로 1000 비트코인(BTC)이 이체됐다. 이는 약 6264만 달러(한화 약 733억원) 규모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기업 크립토퀀트에서 발행하는 퀵테이크는 25일 "이더리움(ETH)의 미체결약정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면서 "투자자의 포모(FOMO)가 뒤따른다면 이더리움은 사상 최고가를 곧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포모란 상승장에서 투자자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매수하려는 심리를 말한다. 크립토퀀트 인증 애널리스트는 킹스톡캐피탈(KingStockCapital)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이더리움 가격이 전고점에 가까워지면서 매수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현재 단기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지만 이를 돌파하면 가격 펌핑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반적으로 미체결약정이 증가하면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매도신호나 추가매수 신호로 해석된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결제 기업 니움(Nium)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가상자산 관리서비스(Caa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니움에 따르면 CaaS에는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라이트코인(LTC) 등 가상자산 투자 서비스,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사용자인증(KYC) 솔루션, 자금세탁방지(AML) 도구가 모두 포함된다. 사용자는 응용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통해 이들 기능을 모두 연동할 수 있다. 프라짓 나누(Prajit Nanu) 니움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기관들은 자사의 가상자산 제품을 차별화하기 위해 많은 방법을 찾고 있다"면서 "우리의 금융 솔루션은 가상자산 비즈니스 혁신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추적 서비스인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이날 18시 31분경 바이낸스에서 익명의 주소로 2만53 이더리움(ETH)이 이체됐다. 이는 약 8326만 달러(한화 약 973억원) 규모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업체인 크립토퀀트 알람에 따르면 25일 17시경부터 한 시간 동안 2만14376BTC가 거래소에서 출금됐다. 전송된 비트코인(BTC)은 총 1조원에 상당하는 규모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바이낸스에서 2만358BTC 출금됐고 바이비트 2023BTC, 크라켄에서 1103BTC가 출금됐다. 크립토퀀트는 "수탁(커스터디)이나 장외거래(OTC)를 지원하지 않는 거래소에서 발생한 대량 출금 건은 신규 지갑으로 자산을 옮기는 이사 절차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제이 하오(Jay Hao) 오케이엑스 거래소 최고경영자(CEO)는 "이더리움(ETH)은 시가총액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가상자산임을 고려할 때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미증권거래위원회(SEC)는 비트코인(BTC)과 마찬가지로 이더리움 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지만 시장이 그만큼 성숙하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5일 블룸버그는 "지난 30일 동안 400% 이상 상승한 시바이누(SHIB)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SHIB 코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이후 급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앞서 이날 머스크는 "당신은 시바이누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습니까"라는 트위터 사용자 시바이누호들러(ShibaInuHodler)의 질문에 "나는 SHIB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머스크의 트윗 이후로 SHIB 가격은 15% 넘게 일시 급락했다. 매체는 "SHIB는 로빈후드 상장 기대감과 대체불가토큰(NFT) 지원 등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시장 분석가들은 SHIB 가격이 앞으로도 상승할 보장이 없다"면서 투자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SHIB 가격은 이날 17시 44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2.16% 상승한 0.000038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앱의 새로운 기능을 미리 찾아내는 실리콘밸리 유명 블로거 제인 만춘 웡(Jane Manchun Wong)을 인용 "트위터는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가 '팁 항아리'(tip jar)에서 비트코인을 사용해 팁을 줄 수 있도록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위터는 지난 5월 사용자가 컨텐츠 크리에이터에게 팁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팁 항아리'(tip jar)를 출시했다. 현재 트위터의 팁자는 벤모, 페이팔 등의 결제만 지원한다. 매체는 "트위터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비트코인의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사용해 팁을 지불하는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란 비트코인의 별도 결제망을 말한다. 한편 트위터는 iOS 기기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하겠다고 지난 9월 밝힌 바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25일 공지사항을 통해 최대 25배 레버리지의 카르테시(CTSI) 무기한 마진 선물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거래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2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사용자는 이번 상품을 통해 USDT를 담보로 최대 25배까지 선물 거래를 할 수 있다.

세계 2대 경매회사 소더비(Sotheby)는 25일 트위터를 통해 반고흐의 '밤의 테라스'를 모티브로 제작된 다이아몬드 귀걸이 '로트1601'를 판매할 계획이며 해당 보석의 정품 인증서를 대체불가토큰(NFT)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더비가 정품 인증서를 NFT 형태로 제공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소더비가 제공하는 NFT에는 정품 인증서 뿐만 아니라 작품 제작 동영상도 포함된다. 소더비는 "네덜란드의 크뢸러 뮐러 박물관(Kröller-Müller Museum)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귀걸이의 창작 비디오와 진품 인증서가 포함된 대체불가토큰(NFT)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더비의 이번 보석 경매는 이달 5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24일 CNN에 "부유층을 대상으로 미실현 자본 이득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혹은 주식 보유자가 자산을 매도해 수익을 확정 짓기 전에도 증가분에 대해 과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론 와이든 민주당 상원의원을 비롯해 상원 재정 위원회는 억만장자가 보유한 유동 자산의 미실현 자본 이득에 대해 과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새로 제안된 세금안이 투자자 모두에게 적용되는지, 혹은 기준치를 초과한 보유자에게만 적용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면서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가상자산 보유자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