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대표 "누군가 16억달러치 비트코인 매수했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6일 22시 44분경 트위터를 통해 "누군가 5분만에 16억달러치 비트코인(BTC)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고래의 매집으로 보인다"며 "공매도 포지션이 연달아 청산되면서 가격이 급등하는 숏스퀴즈일 가능성은 적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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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6일 22시 44분경 트위터를 통해 "누군가 5분만에 16억달러치 비트코인(BTC)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고래의 매집으로 보인다"며 "공매도 포지션이 연달아 청산되면서 가격이 급등하는 숏스퀴즈일 가능성은 적다"고 덧붙였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기업 바이비트(Bybt)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시간동안 약 1억2900만달러 규모 비트코인 숏(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후오비(Huobi)서 5222만달러, OKEx서 4041만달러, FTX서 172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숏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BTC)이 5만5000달러를 일시 돌파했다. BTC 가격은 6일 오후 22시 14분 바이낸스 거래소를 기준으로 전일 대비 9.6% 상승한 5만47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분석업체인 인투더블록은 6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은 5만2000달러를 돌파했다"면서 "다음 저항 구간은 5만2938달러선"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BTC 매수 데이터를 집계한 IOMAP에 따르면 35만개의 비트코인 지갑 주소가 4만4000달러~6만달러 사이에서 21만 BTC을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비트코인은 5만달러를 강하게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6일 중국 가상자산(암호화폐) 미디어 우블록체인(WuBlockchain)에 따르면 주자웨이(Zhu Jiawei) 후오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사임했다. 우블록체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리린(Li Lin) 후오비 설립자에 따르면 COO는 지난 4월 이미 회사를 떠났다"며 "회사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오늘 공식 발표했다"라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5만2000달러를 일시 돌파했다. BTC 가격은 6일 오후 21시 20분 바이낸스 거래소를 기준으로 전일 대비 4.4% 상승한 5만2161달러(업비트 기준 633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월 이더리움(ETH) 런던 하드포크 이후 6일 현재까지 45만2000ETH(15억2600만달러 상당)가 소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ETH 블록 데이터를 추적하는 울트라사운드머니(Ultrasound.money)에 따르면 ETH는 분당 5.07ETH씩 소각되고 있다. ETH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2.3%로 추정된다.

레아 발드(Leah Wald) 발키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이 5만달러를 돌파하고 안정적으로 지지하면 더욱 상승해 고점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가상자산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관심도 상당하다"면서 "오는 4분기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비트코인이 5만달러 지지를 실패하는 경우 4만5000달러까지 다시 하락하며 단기 박스권을 형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헤지펀드계의 전설' 조지 소로스가 설립한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가 비트코인(BTC) 투자를 공식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날 돈 피츠패트릭(Dawn Fitzpatrick)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다는 아니지만 몇몇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코인 자체보다는 디파이(탈중앙화금융) 등 코인의 활용처에 더 관심이 간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매체는 "돈 피츠패트릭 CEO가 비트코인 투자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그동안 소로스 펀드가 비트코인에 투자한다는 소문은 있었지만 이를 공식 확인한 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는 자사의 패밀리 오피스에서 비트코인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밀리 오피스란 초고액 자산가들의 자산관리 전담 업체를 뜻한다. 한편 지난 7월 외신 더스트리트(TheStreet) 등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가 가상자산 시장 탐색과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6일 외신 더버지(The verge)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우11을 런칭하며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NFT는 디지털 지갑에 저장되는 독특한 암호화 토큰"이라며 "우리는 윈도우11 런칭 행사에서 '윈도우11 NFT'를 공개한다"라고 말했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웨일얼러트 데이터를 인용 "지난 24시간 동안 이더리움(ETH) 고래와 바이낸스 거래소가 67만5226 ETH(약 2조7000억원 상당)를 전송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들 전송된 이더리움은 아비트럼(ARB) 등으로 입금됐다"고 분석했다. 아비트럼은 이더리움(ETH)의 확장성 개선 프로젝트 중 하나로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을 표방한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CME 비트코인(BTC) 프리미엄이 12.8%를 돌파하며 지난 4월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사 아케인 리서치(Arcane Research)는 "CME 비트코인 계약의 프리미엄 증가는 현재 CME 거래자들 사이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높은 수요가 있음을 시사한다"면서 "현재 기관 플랫폼에서 비트코인이 강세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사진=R. Wellen Photography/Shutterstock.com>

시바이누(SHIB)가 지난 3일동안 200% 넘게 급등하며 시가총액 19위(코인마켓캡 기준)에 올랐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갑작스러운 급등의 원인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시바견 사진을 게시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4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에 시바견 '플로키' 사진을 게시한 바 있다. SHIB 가격은 이날 18시 20분 바이낸스 거래소를 기준으로 전일대비 66% 상승한 0.000021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6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송금액수가 연중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가상자산 거래소 예치나 출금을 통한 송금이 아니다"라며 "장외거래(OTC)로 추정된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그는 게시글에 OTC 송금이 급증했던 작년 10월 사례를 첨부했다. 작년 10월에도 고래의 OTC 송금이 크게 증가한 이후 비트코인의 강세가 이어진 바 있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추적 서비스인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이날 17시 30분경 바이낸스에서 익명의 주소로 2만827 이더리움(ETH)이 이체됐다. 이는 약 7123만 달러(한화 약 851억 원) 규모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수인 스티브 한케(Steve Hanke)가 이날 트위터에서 "비트코인(BTC)은 극도로 변동성이 크고 투기적이다"라며 "오르는 것은 내려오기 마련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결국 바닥으로 내려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한케는 "비트코인은 내재 가치가 0인 매우 투기적인 자산"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기업 크립토퀀트에서 발행하는 퀵테이크는 6일 "비트코인(BTC) 가격은 장기적으로 낙관적이지만 현재 단기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크립토퀀트 인증 애널리스트인 엘그립토타보(elcryptotavo)는 크립토퀀트 자료를 인용해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늘어나고 있지만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은 줄어들고 있다"면서 단기 매도 압력이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거래소에 입금되는 비트코인이 증가하면 매도 압력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그는 "파생생품에서 이익을 실현하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 레버리지 투자자의 비중이 늘고 있어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공제액과 주식 등 금융소득 공제액간 차이에 문제가 없다고 재차 밝혔다. 6일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홍남기 부총리에게 “주식 양도차익의 기본공제액은 5000만원인데 가상자산 양도차익의 공제액 조정이 필요하지 않나”고 지적했다. 이에 홍 부총리는 “가상자산은 경제적 가치가 있는 단순한 자산이고, 금융투자소득이라고 하는 건 주식시장에서 기업에 도움이 되는 생산적 자금을 모으는 금융자산으로 성격을 달리한다”면서 가상자산과 주식의 양도차익은 성격이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홍 부총리는 가상자산 양도차익 과세의 기본 공제액을 250만원으로 규정한 것은 다른 무형자산의 경우를 준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당첨금 등 다른 무형자산의 기본공제액이 대개 250만원”이라며 “(주식 등) 금융투자소득은 생산적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5000만원까지 공제액을 해주는 것이고, 다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기본 공제액이 250만원”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부터 기본 공제 금액 250만원이 넘는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에 20%의 세율(지방세 제외)로 과세를 시작할 예정이다.

'헤지펀드계의 전설' 조지 소로스가 설립한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는 보유한 주식의 일부를 현금화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입중이라고 전했다. 돈 피츠패트릭(Dawn Fitzpatrick)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패밀리오피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5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주식 등 자산을 매도해) 최근 현금성 자산을 확보했다"면서도 "우리는 다는 아니지만 몇몇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인 자체보다는 디파이(탈중앙화금융) 등 코인의 활용처에 더 관심이 간다. 가상자산은 이제 주류화됐다"라고 덧붙였다.

6일 크립토퀀트 알람에 따르면 이날 15시 41분경 빗썸으로 2217 비트코인(BTC)이 입금됐다. 이는 한화 약 1366억원 규모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토르체인(RUNE)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토르스왑은 최근 비공개 토큰 세일을 통해 375만달러(약44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토르스왑은 "토르스왑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바이낸스스마트체인(BSC) 등 20여개의 블록체인 토큰을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이번 모금된 자금은 플랫폼을 확장하고 서비스 감사에 사용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재단은 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는 27일(한국시간) 20시경 이더리움2.0의 '알테어' 메인넷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업데이트는 채굴방식으로 구동되는 기존 이더리움이 아닌 스테이킹으로 운영되는 이더리움2.0을 개선하는 업데이트다. 알테어에는 스테이킹을 관리하는 이더리움의 비콘체인을 개선하는 패치를 포함하고 있다. 이더리움재단은 "기존 비콘체인 노드 운영자는 알테어 적용을 위해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업데이트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5일 피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관리사 발키리인베스트먼트는 질리카(ZIL) 투자 신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아 발드(Leah Wald) 발키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질리카는 지불·송금 네트워크에서 고유한 기능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해당 신탁은 적격 투자자에게 ZIL 노출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발키리인베스트먼트는 질리카 신탁 외에도 비트코인(BTC) 신탁, 알고랜드(ALGO) 신탁, 폴카닷(DOT) 신탁, 대시(DASH) 신탁, 트론(TRX) 신탁 등 5개 신탁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ZIL 가격은 이날 23시 8분 바이낸스 거래소를 기준으로 전일대비 3.99% 상승한 0.10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은 아프리카·중동 최대 은행인 카타르 국립은행(QNB)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QNB는 리플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송금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매체는 "QNB는 자회사의 결제 네트워크를 30개국에서 운영하고 있다"면서 "리플은 실시간 송금 서비스를 더욱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설명했다.

5일 CNBC에 따르면 미국 5대 은행이자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둔 US뱅크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커스터디(수탁)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US뱅크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미국이나 케이맨 제도의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비트코인(BTC)·비트코인캐시(BCH)·라이트코인(LTC)을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지원한다. 이더리움(ETH)과 다른 가상자산도 곧 지원될 예정이다. US뱅크의 은행 자산 관리 및 투자 서비스 부문 부회장인 군잔 케디아(Gunjan Kedia)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하면 해당 서비스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US뱅크는 뉴욕 디지털 인베스트먼트 그룹(NYDIG)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관리사로 선정된 바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최근 연구 보고서를 통해 카르다노(ADA)의 가치가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는 "ADA는 지난 12개월 동안 온체인에서 총 1조6000억달러 규모의 거래가 이뤄졌다"면서 "이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절반 정도 규모지만 시가총액은 이들보다 80% 정도 작다"고 분석했다. 이어 "월간 ADA 사용자는 현 이더리움 사용자의 절반 수준인 280만명에 달하고 사용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케일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최근 카르다노는 가상자산 시가총액 3위로 오르며 긍정적인 펀더멘탈과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펩시콜라 모회사인 펩시코의 휴 존스턴(Hugh Johnston) 부회장은 5일 경제 전문 매체인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비트코인(BTC)은 변동성이 너무 크고 투기적이다. 비트코인이 화폐로 기능하려면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현재 보유한 현금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건 상상할 수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5일 글로벌 시가총액 집계 사이트 에셋대시(Assetdash)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의 시가총액이 페이스북을 추월했다. 에셋대시 추산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9435억 달러(한화 약 1120조원)로 시가총액 9290억 달러(한화 약 1103조원)의 페이스북을 제치고 세계 6위 시가총액 자산에 올랐다.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5일 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1일 제2차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코빗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달 10일 코빗은 10일 금융당국에 가상자산 사업자로 신고했다. FIU는 "코빗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신고심사 결과 및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고려해 주식회사 코빗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신고 접수된 사업자 42개 중 업비트와 코빗 2개 사업자에 대한 신고수리를 마무리했다.

업비트 거래소의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수리가 최종 확정됐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5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수리증을 수령해 가상자산사업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업비트의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수리가 결정된 지 18일 만이다. 발급된 신고 수리증은 오는 6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하게 되며 업비트는 이에 따라 이용자에 대한 고객 확인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국내 1호 가상자산사업자로서 특금법 및 관련 법령에서 정한 의무를 이행하고,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 확인(KYC) 등을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