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CEO "가상자산, 결제 수단으론 비효율적…가치 저장 수단은 인정"
30일 외신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다라 코스로샤히(Dara Khosrowshahi)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우버가 가상자산(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선 가상자산이 지금보다 더 효율적이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상자산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는 입증됐지만 가치를 교환하는 측면에선 아직 유용성을 입증하지 못했다"면서 "우리 서비스는 15달러에서 20달러 사이 결제가 많고 (이를 위한) 가상자산 결제는 더 효율적이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선택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코스로샤히는 지난달 우버가 언젠가는 가상자산을 결제수단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면서도 "그는 가상자산의 높은 거래 수수료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