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감독청 "가상자산 광고·마케팅 대상, 고액자산가 및 전문 투자자로 제한"
블룸버그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소비자 보호를 목표로 가상자산(암호화폐) 마케팅 대상을 '부유하고 경험있는 투자자'로 제한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날 FCA 성명에 따르면 앞으로 가상자산 광고·마케팅 활동은 고액 자산가 및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만 제공될 수 있다. 앞서 지난 18일 영국 재무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자산 광고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입법을 통해 소비자를 보호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Mehaniq/Shutterstoc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