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AI 활용 NFT 전환 도구 바이카소 공개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AI를 활용한 대체 불가능 토큰(NFT) 전환 도구 바이카소(Bicasso)를 공개했다.1일(현지시간)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AI를 사용해 NFT로 전환하는 바이카소의 베타버전을 공개한다. 현재 운영되는 플랫폼은 베타 버전으로 민팅은 1만개로 제한된다"라고 전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AI를 활용한 대체 불가능 토큰(NFT) 전환 도구 바이카소(Bicasso)를 공개했다.1일(현지시간)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AI를 사용해 NFT로 전환하는 바이카소의 베타버전을 공개한다. 현재 운영되는 플랫폼은 베타 버전으로 민팅은 1만개로 제한된다"라고 전했다.

칠리즈가 웹3 스포츠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5000만달러 규모 인큐베이터 '칠리즈 랩스'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1일(현지시간) 칠리즈는 공식 채널을 통해 "점프크립토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혁신적인 초기 웹3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를 육성하기 위한 인큐베이터 칠리즈 랩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칠리즈 랩스는 지속 가능한 유틸리티를 지향하는 프로젝트를 중점으로 기업가와 개발자를 위한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빠른 시일 내 첫 번째 파트너를 발표할 예정이다.카나브 카리야 점프크립토 회장은 "칠리즈는 스포츠 팀의 팬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있다. 우리는 칠리즈 랩스가 웹3 기술을 활용해 팬과 팀의 소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20개의 서로 다른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15개 기업이 시장을 대표하는 산업체 스테이블코인 스탠다드(Stablecoin Standard)를 구성한다고 발표했다.1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 보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스탠다드 그룹은 향후 몇 주 내 출범할 예정이며, 그룹은 소비자 신뢰를 증진하는 일련의 산업 표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산업체 참여 기업에 대한 정보는 언급되지 않았다.스리스티안 워커 스테이블코인 스탠다드 창립 파트너는 "지난해부터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그룹들이 산업의 모범 사례를 구축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으며, 이후 20개의 다른 통화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우리는 오늘날 존재하는 스테이블 코인의 국제적 다양성을 대표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스틴 선 트론(TRX) 창립자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의 홍콩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VASP) 라이센스 확보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1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선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후오비의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고려한다면 후오비는 100% 홍콩 VASP 라이센스를 확보할 것이라고 본다"라며 "확실히 후오비는 아시아 최고의 블록체인 플랫폼 중 하나다"라고 강조했다.저스틴 선은 현재 공식적으로는 후오비의 거래소 자문 역할을 맡고 있지만, 지난해 10월 어바웃 캐피털 매니지먼트와의 후오비 매각과 관련돼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분산형 거래소(DEX) 제로엑스 랩스(0x Labs, ZRX)가 로빈후드 월렛, 폴리곤(MATIC)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1일(현지시간) 제로엑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개발자가 마찰 없는 가상자산 도입을 이뤄낼 수 있도록 폴리곤(MATIC)과 이더리움(ETH) 환경에서 Tx릴레이 API를 출시할 예정이며, 로빈후드 월렛은 Tx릴레이 API를 활용하는 최초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파트너십 발표 이후 제로엑스 코인의 가격도 급등했다. 제로엑스는 현재 빗썸 기준 전일 대비 18.17% 상승한 410.1원에 거래중이다.

네이티브 토큰 크립토 펀드 매니저 뉴메라이(Numerai)의 투자자 펀드가 지난해 투자자들에게 20%의 수익을 돌려준 것으로 나타났다.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뉴메라이는 억만장자 투자자 폴 튜더 존스의 지원을 받는 크라우드 소싱 거래 플랫폼으로, 지난해 다수 가상자산이 90% 이상 하락하는 상황에도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투자자들은 뉴메레르 토큰(NMR)을 사용해 크라우드 소싱 펀드에 투자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으며, 소규모 퀀트 코호트들이 이 지분을 기반으로 가중치가 부여된 시장 예측을 포함해 모델을 만든다. 이런 프로세스를 통해 모델 형성에 기여한 사람들은 더 많은 토큰을 보상으로 받게된다.뉴메라이가 지난해 기록한 수익률이 전해지자 뉴메레르 토큰의 가격도 급등했다. NMR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8.8% 상승한 21.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무브투언(M2E) 프로젝트 스테픈(GMT)이 성과·배지 시스템 등 신규 기능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1일(현지시간) 쉬티 망하니 스테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디크립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GMT를 통해 모든 제품의 가치를 더하고 싶다"라며 "웹2에서 웹3로 소비자들을 온보딩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강조하며 곧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스테픈은 듄애널리틱스 자료 기준 지난해 5월 활성 사용자 70만명을 기록할만큼 성장했지만, 중국 본토 사용자의 GPS 기능을 차단한 후 활성사용자는 4만5000명까지 급락했다.

글로벌 투자 은행 UBS가 마운트곡스 상환이 비트코인(BTC)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다.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UBS는 분석 보고서를 통해 "마운트곡스 상환 계획은 채권자들에게 상환 방법과 상환 시기에 대한 몇 가지 옵션을 제공했으나, 최대 채권자 두명이 비트코인 옵션을 선택한 만큼 현금 조달을 위한 비트코인 판매가 즉각적으로 이뤄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보고서는 "물론 이번 상환으로 시장 공급이 늘어나면서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우려만큼 집중된 가격 하락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이저 디지털이 고객 유치를 위한 보상 프로그램으로 인해 지난해 약 5800만달러의 손실을 입었던 것으로 확인됐다.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보이저 디지털 관련 법원 공개 문서를 인용해 "2022년 한 해 동안 보이저 디지털이 실시했던 고수익 이자 계좌, 친구 추천 제도, 거래 스프레드 공유 매커니즘 등 보상 프로그램으로 인해 5800만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라고 보도했다.경영진들은 보상 프로그램에 사용된 비용을 사용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으로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 인출을 중단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기업 호들넛의 창립자들이 채권자들의 기업 청산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에도 계속해서 매각을 제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호들넛 임시 사법 관리자는 호들넛 공동 설립자인 사이먼 리의 6번째 진술서를 발표했다. 진술서에는 회사를 청산하는 것 보다 매각하는 것이 채권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사이먼 리는 호들넛의 다른 공동창립자인 주 준타오와 함께 다수 잠재적 백기사 투자자들에게 연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이저 디지털이 쓰리애로우캐피털(3ac)에 오직 1장 분량의 순자산가치(NAV) 명세서만을 받고 대출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법원 제출 문서를 인용해 "두 회사간 단일 실사가 시행되는 동안 3ac는 보이저 디지털에 오직 1장 분량의 명세서를 제공했으며, 이는 보이저의 실사 수준이 형편 없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보도했다.실제 수 많은 담당 직원들은 "보이저 실사팀은 3ac의 손익 계산서, 현금흐름, 대차대조표를 확인하지도 않았으며, 유동성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도 진행하지 않았다"라고 발언했다.3ac는 파산 전 제네시스 글로벌, 셀시우스, 블록파이 등 다수 기업들로부터 대출을 받았으며, 이후 3ac가 일으킨 유동성 위기로 가상자산 기업들의 연쇄 파산이 발생했다.사진=mundissima / Shutterstock

전 세계에 설치된 비트코인 ATM의 수가 400대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현지시간) 코인ATM 레이더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비트코인 ATM의 대수는 올해 1월부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1월에는 289대, 2월에는 123대의 ATM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글로벌 베어마켓으로 인한 수익 손실, 지정학적 위기, 서비스 제공 업체의 수익성 강화 대안 마련 등 다수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해석된다.최근 가상자산 ATM 기업 비트코인 디포는 7000대 이상의 물리적 ATM을 비트 엑세스 소프트웨어로 전환했으며, 이로 인해 연간 300만달러 이상의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비용, 운영 비용을 절감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사진=StreetVJ/Shutterstock

'TIGER Fn반도체TOP10'지난달 130억원 순유입"실적 악화에도 AI 시장 기대투자자들, 반도체株에 베팅"국내 주요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에 유입되는 자금이 늘고 있다. 최근 수익률은 높지 않지만 향후 상승세를 점치는 투자자들이 관련 ETF를 사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1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에 따르면 시가총액 500억원 이상의 국내 주요 반도체 ETF에 지난 한 달간(1월 27일~2월 28일) 들어온 자금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TIGER Fn반도체TOP10'에만 130억원이 순유입됐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리노공업 원익IPS 등 반도체 기업 10곳을 담고 있는 ETF다. 이 ETF는 이 기간 -0.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SK하이닉스 SK스퀘어 한미반도체 심텍 하나머티리얼즈 등 국내 순수 반도체 기업 41곳에 투자하는 'KODEX 반도체'와 'TIGER 반도체'에도 자금이 순유입됐다. 지난 한 달간 KODEX 반도체에 78억원, TIGER 반도체에 54억원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 ETF의 수익률은 각각 1.21%, 1.24%였다.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2.26%, 코스닥지수는 7.1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벤치마크 대비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보기는 힘들다는 평가다.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에 동시에 투자하는 ETF에도 유입된 자금이 늘어났다. 삼성전자 TSMC 엔비디아 인텔 ASML 등을 담고 있는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에는 지난 한 달간 196억원이 순유입됐다.증권업계는 투자자들이 반도체 경기가 바닥을 지나가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해석한다.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았던 반도체주가 최근 반등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챗GPT 등 인공지능에 관심이 커진 점도 투자자들이 반도체 관련주에 주목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지난 2월 16일 플래시론 익스플로잇 공격으로 910만달러의 손실을 입은 플라티푸스 파이낸스(Platypus Finance)가 사용자 보상을 위한 포털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플라티푸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동결된 스테이블 코인의 리민트를 통해 메인풀 자금의 약 78%를 반환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사용자들의 피해 보상을 확인할 수 있는 포털 페일지를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가 비트코인(BTC) 변동성 지수(DVOL) 기반 지수 선물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루크 스트리저스 CCO는 "오는 3월부터 비트코인 변동성 지수 연동 선물 상품을 BTCDVOL 티커로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데리비트가 제공할 상품 오퍼링을 통해 거래자들은 옵션 전략을 비트코인 변동성을 기반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스트리저스 CCO는 "트레이더들은 DVOL 선물을 통해 자신의 포지션과 리스크 관리를 헷지하고 시장 변동성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특히 비트코인 변동성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싶지만, 복잡한 옵션 전략을 배제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SOL) 공동창립자가 최근 발생한 네트워크 장애 등의 문제를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안정성 개선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일(현지시간) 야코벤코는 솔라나 랩스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는 더 빠르고 안정적이며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속도, 규모 개선에 중점을 둔 1.14 네트워크 업데으트를 진행했지만, 이를 통해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분명히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이어 "최근 발생한 장애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으로 더 자세한 정보를 파악한 후 이에 대한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며, 안정성, 확장성을 균형있게 보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방향성도 공유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최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 1.14 버전에 대한 수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그는 △업그레이드 프로세스 △핵심 팀 구성 △재시작 프로세스 개선 △ 안정성 확보 등의 작업을 통해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개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혁신 위원회(Crypto Council for Innovation) 정책 책임자이자 전 CIA 분석가로 잘 알려진 야야 파누시가 미국의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개발 성과 부진으로 글로벌 금융 통제력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야야 파누시는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금융 제재를 받고 있는 국가들이 미국의 통제를 받지 않은 채 자금을 이동하기 위해 통제받지 않는 금융 인프라를 통한 거래를 모색하고 있다"라며 "만약 미국이 지금처럼 CBDC 금융 인프라를 방관한다면 이런 상황을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그는 "CBDC는 전 세계적으로 채택되고 있는 금융 인프라가 될 수 있다"라며 "미국이 이러한 새로운 표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미국 국가 경제 정책에 엄청난 영향이 발생하게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중국의 CBDC 디지털 위안으로 인한 위안화 영향력 증대에 대해서도 우려했다. 그는 "우리가 갖고 있는 위력은 미국 중심의 글로벌 금융 인프라에서 온하. 상황이 조금이라고 변화하고 중국의 위안화가 이를 대체하게 되거나, 대체 거래 실행 레일이 생긴다면 문제가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레이어1 블록체인 개발사 컨플럭스가 토큰라운드를 통해 DWF랩스로부터 1000만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다.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컨플러스는 "이번 토큰라운드로 확보한 자금은 기술, 사용자 기반 확장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투자로 프로젝트팀과 재단 준비금을 통해 DWF랩스로 토큰이 제공되며, 이 토큰은 일정 기간동안 선형적으로 언락될 예정이다.

비디오 게임 개발 플랫폼 유니티(Unity)가 웹3 프로젝트 확장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해 메타마스크 지갑 연동을 지원한다.1일(현지시간) 메타마스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니티 에셋 스토어에서 메타마스크 SDK를 출시함으로써 개발자들은 개임을 지갑에 연결할 수 있게 됐으며, 사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웹3 지원 기능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발표했다.유니티는 이번 메타마스크 지갑 연동 외에도 지난해 테조스(XTZ) 블록체인 통합하고 갈라게임즈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웹3 친화적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무려 3200명에 달하는 대규모 감원을 발표한 골드만삭스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인력 고용은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매튜 맥더모트 골드만삭스 디지털 자산 글로벌 책임자는 "우리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탐색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 부서의 고용은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골드만삭스 디지털 자산 팀은 2020년 4명에 불과했으나, 현재 약 70명 수준까지 규모가 커졌다.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규모인 3200명의 인력 감축을 진행했지만, 신사업 시장인 디지털 자산 분야에 대해서는 투자를 이어가는 모습이다.데니스 골먼 골드만삭스 CFO도 "전략적 고용의 우선 순위를 지정해 집중할 수 있다"라고 밝히며, 인력 감축과 신사업 분야의 투자는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사진=24K-Production / Shutterstock

조 바이든 대통령 행정부의 전 최고 고문 달립 싱이 미국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 디지털 달러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생태계를 밀어낼 것이라고 예상했다.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달립 싱은 28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가상자산은 랜섬웨어 공격을 촉진하고, 미국의 제재를 효과적으로 회피할 수 있도록 한다"라며 "미국 정부가 CBDC를 수용함으로써 가상자산 생태계가 밀려나고, 국익 보호를 위한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이영민 기자대체 불가능 토큰(NFT)·토크노믹스 적용을 통해 기존 웹2 기업들의 웹3 전환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4일 선릉 스파크플러스에서 열린 엘뱅크 커넥트 3.0 '웹2 기업의 웹3 컨버전스' 패널 토론에 참여한 조신형 핑거랩스 블록체인 사업전략헤드는 "웹2 기업이 웹3로 넘어와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커뮤니티'다. BAYC 등 해외 프로젝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유저들이 1만개의 프리미엄 멤버쉽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자기 돈을 써서라도 들어가서 재미있게 즐기고, 돈을 벌고, 새로운 것을 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해 참여하도록 유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확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신형 헤드는 "QR코드를 통해 파티에서 홀더 인증을 받고, 스타벅스, 이마트 등에서 바코드로 혜택을 즐기는 등 실제 생활에서 NFT가 활용되는 서비스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업자들은 이런 방식의 비즈니스가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유저 경험, 편의성 등을 개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게임 업계에서도 웹3 컨버전스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송보근 크래프톤 메타버스 팀 리드는 "중소 규모 게임사의 경우에는 NFT 적용을 통해 타 커뮤니티, 유저 베이스를 가져올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환영한다. 하지만 대기업의 입장에서는 이미 유저들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추후 매스 어돕션이 일어났을 때 유저들이 대기업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권리를 요구하는가가 중요한 쟁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진=이영민 기자토큰 증권 발행(STO) 허용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소송을 진행중인 리플(XRP) 등 증권으로 판명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토큰들의 대피처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법률사무소 곁의 이동준 변호사는 24일 선릉 스파크플러스에서 열린 엘뱅크 커넥트 3.0 'STO, 그리고 블록체인 시장의 변화' 패널 토론에서 "STO를 허용한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SEC와 리플(XRP)의 소송이 리플의 패배로 종결되고, SEC가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을 증권으로 결론나 사업이 어려워지더라도 토큰 증권 시장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면 이건 굉장한 리스크가 해결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금융 상품 다변화, 비즈니스 접근, 자산 유동화 등 다양한 부분에서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INF크립토랩의 오태완 대표는 "카카오가 26주 적금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상품으로 엄청난 확장을 이뤄냈 듯, STO를 통해 기존 ETF, ETN 상품뿐 아니라 내가 투자하고 싶은 코스피 종목만을 고른 코스피 77 상품, 유튜버들이 추천하는 종목을 모은 인플루언서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이 나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새로운 비즈니스 투자 접근 방식이 생겨나는 것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허들이 높은 신탁, 상장 등으로만 자금을 모을 수 있었지만, STO를 활용한다면 선박, 주차장 등 수익을 만들 수 있는 비즈니스는 모두 토큰 유통으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산 유동화에 대한 부분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무거운 자산을 쪼개서 파는 것, 지금까지는 상당한 규제를 통한 사모, 리츠 등을 통해 투자가 이뤄졌지만, STO가 진행된다면 사모가 아닌 공모의 형태로 더 큰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프레스토 랩스, DWF 랩스 등 다수 투자사들이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플랫폼 카나 랩스(Kana Labs)의 시드 라운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카나 랩스는 웹3 미들웨어, 멀티체인 디파이 거래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미들웨어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솔루션을 통해 앱토스(APT), 솔라나(SOL) 폴리곤(MATIC) 생태계의 탈중앙 애플리케이션(dApp)들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라운드에는 아시아 최대 퀀트 트레이딩 기업이자 시장조성자(Market Maker)로 활양하고 있는 프레스토랩스(Presto Labs)와 DWF 랩스, 크립토타임즈 재팬 등 주요 벤처캐피털들이 참여했다.카나 랩스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확보한 투자금을 한국 및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내 공격적 영업 확대, 크로스체인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강화, 멀티체인 포트폴리오 확장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파산 절차를 진행중인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기업 보이저 디지털(Voyager Digital)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FTC는 공식 서류를 통해 "보이저 디지털이 대중을 대상으로 진행한 불공정한 가상자산 마케팅 행위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라고 전했다.FTC는 "보이저 디지털이 파산 계획서를 통해 보유 자산을 바이낸스US에 매각하겠다는 내용을 명시했지만, 이 계획은 제재를 피하기 위한 허위 진술의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사진=mundissima / Shutterstock

웹3 멀티체인 지갑 블록토(Blocto)가 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22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는 마크큐반, IPX, 500글로벌 등이 참여했다. 블록토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8000만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전했지만, 확보한 자금의 액수는 밝히지 않았다.블록토는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폴리곤(MATIC), 플로우(FLOW), 바이낸스체인(BNB)에 이어 최근 앱토스 블록체인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레이어1 블록체인 앱토스(APT)가 아웃라이어 벤쳐스와 협력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2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캘리포니아 주 팔로알토에서 12주 간의 대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앱토스 랩스와 아웃라이어는 상품 로드맵, 커뮤니티 구축, 엔티티 구조화 등과 같은 주제에 대한 프로그램을 12주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이스라엘 중앙은행이 법정화폐 스테이블 코인 활동 규칙을 제안했다.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은행은 "지난 11월 재무부 디지털 자산 규제 지침에 따라 스테이블 코인 사용 내제 위험을 관리하고 소비자 보호 및 요구 사항을 조절하기 위해 원칙을 제시한다"라고 밝혔다.중앙은행은 스테이블 코인 발행인이 코인 보유자 부채의 100%를 충당해야 하며, 유통되는 가상자산의 양과 일치하는 준비금을 유지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웹3 지갑 비츠키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비츠키는 "사용자들은 새롭게 출시한 모바일 앱과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대체 불가능 토큰(NFT) 커스터디 등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도니 딘치 비츠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업데이트가 사용자들의 웹3 온보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현재 지원하고 있는 이더리움(ETH), 폴리곤(MATIC) 외에도 EVM 호환 체인들을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럽연합(EU)이 비수탁형 지갑의 사용을 금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은 입수한 비공개 자금 세탁 방지 규정 초안을 인용해 "프라이버시 지갑, 프라이버시 강화 가상자산, 가상자산 믹서 등 익명화 도구들은 자금세탁방지 규정 초안 법안에 의해 금지될 수 있지만, 비수탁형 지갑에는 해당 사항이 적용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하지만 법안 관련 내용이 다음달 말까지 논의될 예정이기에 조항이 변경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매체는 "유럽 의회 의원들은 3월 28일까지 자금 세탁 방지 파일에 대해 토론해야 하며, 표결 이후 5월 기관 간 협상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