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 총재 "가상자산, 변동성 극심…좋은 결제수단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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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가 14일(현지시간) 가상 컨퍼런스를 통해 "가상자산은 가치가 크게 변동하기 때문에 좋은 결제수단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가상자산이 극심한 가치 변동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과 가상자산을 뒷받침하는 실제 자산이 없다는 사실을 감안했을 때 투자자들을 모든 돈을 잃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에 대해서는 "우리는 CBDC의 잠재력을 이해하기 위해서 기술 분야의 종사자들과 교류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블룸버그는 "현재 영란은행은 재무부와 함께 중국 스웨덴 등에 이어 화폐의 미래단계인 CBDC 발행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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