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아피 "보유했던 가상자산 모두 압류 당해…숨긴 것 없어"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맥아피 안티바이러스의 창립자 존 맥아피가 1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나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내가 숨겨둔 가상자산을 갖고 있다 의심하고 있지만, 그건 맥아피 팀의 많은 손들에 의해 사라졌고, 내 남은 자산은 모두 압류당했으며, 내 친구들도 모두 사라졌다"며 "나는 아무것도 없지만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존 맥아피는 미국 법무부로부터 고의적 탈세, 가상자산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현재 76세인 그의 나이를 고려했을때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남은 여생을 감옥에서 보낼 것으로 보인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