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FCA "가상자산 인식 변화 계속…주류 자산 되기엔 아직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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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17일(현지시간) 영국 금융감독원(FCA)이 가상자산 설문 보고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가상자산에 대해 알게되고 인식이 변화하고 있지만 주류 자산이 되기에는 아직 모자라다"고 밝혔다.

설문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성인 80%가 가상자산에 대해 들어봤다고 응답했지만, 그중 대다수는 시장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소비자의 태도 변화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가상자산을 도박으로 간주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설문 참여자는 38%였다. 지난해에는 같은 질문에 47%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FCA는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주류 투자의 대안으로 여기고 있지만 아직 주류 자산이 되기 위해 충분한 인구 집단을 끌어들이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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