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피카프로젝트, 유통 부정행위 있었어…허위사실 유포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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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최근 피카프로젝트(PICA)가 원화마켓 거래지원 종료와 관련해 주장한 내용은 악의적 허위사실과 명백한 억측이라고 밝혔다.

업비트는 "피카 프로젝트팀은 업비트가 500만개의 토큰을 받아 3%만을 사용하고 97%는 고가에 매도해 수수료 외 별도의 수입을 얻었다고 주장했으나, 업비트는 이벤트에 사용하고 남은 잔여 디지털 자산을 일체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매매한 사실이 없으며, 피카 프로젝트팀의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피카프로젝트는 이더리움 체인 상 거래 지원 심사 당시 제출한 계획의 2.7배에 달하는 토큰을 유통했으며,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상 최초 유통 계획과 달리 5억개의 토큰을 락업 해제 후 발행하고 유통한 사실이 발견됐기 때문에 투자자 보호를 위해 원화마켓 거래 지원 종료 결정을 내렸다"며 "앞으로도 투자자 보호 및 건전한 가상자산 거래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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