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달 쿼렐 美 연준 부의장 "디지털 달러, 경제적 위험 초래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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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랜달 쿼렐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부의장이 유타 은행 연합회 준비 발언에서 "연방 준비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인 디지털 달러가 구체적인 경제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연준은 화폐의 지배적인 공급자로 디지털 달러의 출현은 경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신용 가용성을 제한하고 경제의 근본적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중앙은행들이 CBDC를 성공적으로 발행한다 하더라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CBDC를 발행한다고 가정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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