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언젠간 골드만삭스 인수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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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 최고경영자(CEO) 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14일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FTX가 골드만삭스를 인수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는 "FTX가 최고의 가상자산 거래소로 거듭나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 경쟁자들을 추월할 수 있다면 골드만삭스나 CME그룹과 같은 거대 금융 인수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큰 거래소라면 골드만삭스나 CME를 사는 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FTX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시가총액 1290억달러의 골드만삭스와 755억달러의 CME그룹과는 거리가 멀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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