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네트워크 해커 "재미로 해킹"…반환 대가로 기부 요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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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폴리네트워크 해커가 온라인 Q&A를 통해 해킹 동기를 밝혔다.

해커들은 "재미삼아 폴리네트워크를 공격했으며, 코드에서 버그를 발견한 후 안전하게 자금을 보관하기 위해 해킹했다"며 "우리를 추적하는 것은 불가능 할 것이며, 어둠속에서 세상을 구하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블록체인 포렌식 기업 엘립틱의 데이터를 인용해 "총 도난자금 6억1000만 달러 중 약 2억6000만달러가 반환됐다"고 밝혔다.

톰 로빈슨 엘립틱 설립자는 "그들은 자금 반환에 대한 대가로 기부를 요청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200달러를 기부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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