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주리 쿨밸리 시장 "모든 주민에 최대 1000달러 상당 비트코인 배포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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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쿨밸리시의 제이슨 스튜어트 시장이 KSDK와의 인터뷰를 통해 "쿨밸리시 1500여명 모든 주민들에게 비트코인을 배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슨 시장은 "우리 도시의 모든 가구가 일정 수준 이상의 비트코인을 받는 것을 원한다"며 "비트코인 구매 자금은 기부자로부터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정부의 전염병 구호 대응 자금을 사용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배포 방안을 통해 최대 1인당 1000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있으며, 이 자금 배포는 주민들에게 5년간의 비트코인 보유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가장 우려하는 점은 누군가 비트코인을 팔아 차값을 지불하고 몇 년 후 비트코인이 50만달러 수준에 도달했을 때 후회하게 되는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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