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가상자산 표준 제정기구 'GDF' 합류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영국계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S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표준 제정 기구인 ‘글로벌 디지털 파이낸스(GDF)’에 합류했다.

외신 핀엑스트라는 “스탠다드차타드는 은행 최초로 GDF에 등록했다”면서 “가상자산 수탁, 정산 작업 등 표준 기준을 제정하는 데 협력할 것”이라고 1일 보도했다.

거프 코트(Geoff Kot) 스탠타트차타드 금융시장 전자거래 및 플랫폼 책임자는 “우리는 글로벌 전문가들과 협업해 디지털 자산 업계의 표준을 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소비자 보호 및 규정을 준수하며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포괄적인 금융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GDF는 세계 가상자산 시장 표준 제정을 위한 국제규제기구로 현재 100개 이상의 다국적 기관과 35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블록체인 기업 R3, 코인베이스, 메사리 등이 포함돼 있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