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가상자산 양도세 개편 추진…장기 보유 세금 부담 커질 수도
호주 정부가 가상자산을 포함한 장기 투자 자산에 적용되는 양도소득세(CGT) 할인 제도를 폐지하고 물가연동 방식 과세 체계 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장기 투자자들의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앨버니지 정부는 오는 13일 발표 예정인 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 현행 양도소득세 50% 할인 제도 축소 방안을 포함할 계획이다. 현재 호주에서는 주식과 가상자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