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중앙은행 총재 "가상자산, 변동성·해킹에 취약…화폐 기능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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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미구엘 페세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 총재가 아르헨티나 핀테크 챔버 행사에서 "가상자산은 높은 변동성을 가지고 있으며 운영 중단 및 해킹 공격에 취약하지만, 그에 대해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다"고 말했다.

페세 총재는 "화폐(통화)의 경우 안정성이 근본적으로 보장돼야 하지만 가상자산은 아주 높은 수준의 변동성을 갖고 있다"며 "이는 화폐에 있어서는 안 되는 특징"이라 설명했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가상자산 시장의 움직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가상자산을 통해 승인되지 않은 금융 상품 중개를 제안한 혐의로 9개의 핀테크 기업을 조사하기도 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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