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텍사스주, 가상자산 '공식 인정'...가이드라인 법안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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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서 가상자산의 정의, 규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법안(HB 4474, 1576) 두 건이 1일 공식 발효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해당 법안들은 지난 5월 주요 입법부 하원과 상원을 통과했으며, 6월 그레그 애벗 주지사가 서명해 9월 1일 공식 발효됐다"며 "텍사스주는 공식적으로 상법에 따라 가상자산을 인정하는 주가 됐다"고 설명했다.

리 브레처 텍사스 블록체인 위원회 회장은 "이번 법안 통과로 기관투자자들이 더 많은 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가상자산에 대한 보안과 이익을 잘 정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케이틀린 롱 아반티 CEO는 "텍사스가 와이오밍, 로드아일랜드, 네브래스카에 이어 미국 4번째로 가상자산을 정의하는 법안을 채택한 주가 됐다"며 "이는 가상자산 시장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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