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100만건 이상 리플 업무 메세지 SEC에 제출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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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치안판사 사라 넷번(Sarah Netburn)은 리플(XRP)에 약 100만 개의 슬랙(Slack·업무 메신저) 메세지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도록 명령했다.

사라 넷번 판사는 슬랙 메세지 복구에 수개월의 시간과 100만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 것이라는 리플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슬랙 메세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주장하는 미등록 유가증권 매도 혐의 증명의 중요한 증거라고 판단했다.  

넷번 판사는 리플의 슬랙 메세지 외에도 22명의 이메일 관리자의 메세지도 제출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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