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해시레이트, 7월 최저치서 55% 반등…"중국 채굴자 복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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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경제 매체 블룸버그는 중국 단속 영향으로 급락했던 비트코인 해시레이트(채굴에 동원되는 연산력)가 반등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중국 정부의 비트코인 채굴 금지 조치의 영향으로 앞서 7월 초 2년 전 수준까지 떨어졌으나 약 2개월만에 최저치서 약 55% 반등에 성공했다"며 "비트코인 가격도 이번주 5만 달러선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대니 정 비트 마이닝 부사장은 "중국 정부의 단속으로 채굴 작업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던 중국 채굴자들이 최근 해외 이주를 통해 채굴 시장에 복귀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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