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가상자산 시장 투자자 흐름 급변…NFT서 DeF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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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시장 자금이 대체 불가능 토큰(NFT)에서 탈중앙화 금융(DeFi) 부문으로 회전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크립토펑크와 이더락의 인기, 오픈시의 사상 최고 매출 기록 등 최근 NFT 부문이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최근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다"며 "이는 투자자들이 다른 분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트레이딩 뷰 데이터에 따르면 메이커(MKR), 폴카닷(DOT), 솔라나(SOL) 등을 포함한 탈중앙화 관련 토큰 25개로 구성된 FTX의 인덱스 토큰 DeFi Perp의 가격이 7월 20일 이후 138% 상승해 9월 2일 1만2771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자금이 디파이 생태계로 다시 유입되기 시작했다는 신호"라고 전했다.

이어 "반면 NFT 가격은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듄 애널리스틱의 NFT의 일일 평균 가격 하한선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평균 가격 하한선은 8월 29일 1.02ETH의 최고점에 도달한 후 0.5ETH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탈중앙화 플랫폼 활성 사용자 증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탈중앙화 플랫폼의 사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프로토콜에 진입하는 새로운 사용자들이 안정적 수익률과 번거롭지 않은 토큰 스테이킹에 매료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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