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룰러 프로토콜, 서비스 종료…"토큰 보유자에 남은 자금 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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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5일(현지시간) 커버 프로토콜과 룰러 프로토콜이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금융(DeFi) 서비스 커버 프로토콜(COVER)과 대출 플랫폼 룰러 프로토콜(RULER)이 각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서비스 종료를 알렸다.

두 프로토콜의 핵심 개발자 디파이 테드(DeFi Ted)는 미디엄 채널을 통해 "주요 핵심 개발자들이 갑자기 프로젝트에서 이탈한 뒤 남은 팀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검토한 끝에 쉽지않은 결정을 내렸다"며 남은 팀과 논의 해 계획을 마무리했으며, 남은 자금은 토큰 보유자들에게 골고루 분산되는 것이 타당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사실상 채권자에 남은 자산을 분배하는 절차"라며 "우리는 룰러와 커버 토큰 계약을 종료하고 UI도 그대로 유지 될 것"이라 덧붙였다.

현재 커버 프로토콜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기준 전일 대비 20.05% 하락한 212.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룰러 프로토콜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57.70% 하락한 4.25달러에 거래중이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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