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T 홀딩스, '9000억원' 규모 가상자산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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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댄 타피에로가 설립한 글로벌 사모펀드 회사 10T 홀딩스는 다수 투자자로부터 7억5000만달러(약8752억원)를 모금해 가상자산(암호화폐) 회사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가상자산 회사에 지분 투자하는 펀드로, 현재 크라켄 가상자산 거래소, 가상자산 대출 스타트업 피규어 테크놀로지스, 가상자산 지갑회사 렛저 SAS 등을 포함해 시장 가치 5억달러 이상 회사 11곳이 포함돼 있다. 

댄 타피에로는 “우리는 작년 말부터 펀드를 통해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으기 시작했고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 중·후반 단계에 위치한 기업에 자금을 이미 80% 이상 배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시건 주 공무원 퇴직 시스템을 비롯해 영국의 억만장자 헤지 펀드 매니저 앨런하워드가 이 펀드의 가장 큰 후원자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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