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RvT토큰 설립자 상대 소송 제기…"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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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8일(현지시간) 2017년 ICO를 진행한 블록체인 아이덴티티 프로젝트 리베츠(RvT) 설립자 스티븐 스프라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리베츠는 2017년 7월~9월에 걸쳐 프로젝트 자본 확보를 위해 케이맨제도 계열사를 통해서 1800만달러 상당 RvT토큰을 판매했다"며 "스프라그와 리베츠는 이 토큰 세일을 투자 기회로 광고했으며, 그들은 SEC에 증권 발행인 신청서를 제출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베츠는 2018년 3월가지 모든 수익을 지출하거나 현금화했으며, 회사는 스프라그 설립자에게 100만달러의 일회성 보너스와 250만달러의 대출을 제공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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