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가상자산 합법화 규제 법안 의회 통과…"대통령 서명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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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카이브 포스트(Kyiv Post) 보도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의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법률 초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매체는 "지금까지 가상자산을 정의하는 법률이 없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법원이 이를 보호할 수 없었지만, 이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 법안에 서명하게 된다면 가상자산 투자자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시장 규제 방침까지 결정될 것"이라 설명했다.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디지털 변환부(Ministry of Digital Transformation) 장관은 "가상자산 합법화로 투자자들이 안전장치가 생긴다면, 더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이 가상자산에 투자하게 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는 현재 몇 안되는 가상자산 합법화 국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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