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랜드(ALGO), 이틀간 120% 상승…"엘살바도르 인프라 채택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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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가 9일(현지시간) 이틀간 120% 이상 상승한 알고랜드(ALGO)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디크립트는 "에너지 효율적 지분 증명 모델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알고랜드(ALGO)가 8~9일 양일간 약 120% 상승해 2달러를 넘어섰다"며 "금융서비스 기업 코이뱅스(Koibanx)와 엘살바도르 정부의 계약을 통해 알고랜드 지분 증명 네트워크가 엘살바도르 인프라 서비스에 활용 될 것이라는 소식이 최근 급등의 주된 요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외에도 코인뱅스는 코로나19 추적 시스템, 금융 서비스 플랫폼 등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 서비스에 알고랜드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 덧붙였다.

스테픈 두이그난 알고랜드 재단 마케팅 책임자는 "알고랜드 생태계는 탈중앙화 금융, 대체 불가능 토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성장을 경험했다"며 "애링턴 캐피탈의 1억달러 기금, 알고랜드 재단의 보조금 프로그램 등 5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알고랜드 생태계에 들어온 만큼 앞으로도 알고랜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채택이 증가하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이날 현재 알고랜드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테더마켓서 전일 대비 20.12% 상승한 2.304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마켓캡 기준 가상자산 시총 15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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