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인 48%, 비트코인 법화 채택 찬성…"반대 21%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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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셜록 커뮤니케이션이 의뢰한 톨루나 설문조사를 인용해 "브라질인 48%가 엘살바도르에 이어 브라질도 비트코인을 법화로 채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브라질 전국 18세 이상 2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트코인 법화 채택에 완전히 동의한다고 답변한 설문 참가자의 비율이 17%, 동의한다는 비율은 31%로 총 48%에 달했다.

반면 비트코인 채택에 반대하는 설문 참가자는 매우 반대 9%, 반대 12%로 총 21%에 불과했다.

루이즈 에두아르도 셜록 블록체인 컨설턴트는 "라틴 아메리카 가상자산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브라질은 보다 우호적인 규제로 기관과 기업을 끌어들여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을 경제에 통합하고 시민들의 이익을 창출하는 좋은 예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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