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개발은행, 2022년까지 가상자산 거래소에 증권형 토큰 6개 상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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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로이터에 따르면 싱가포르 최대 은행인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은 자사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인 ‘DBS디지털익스체인지’ 사용자를 오는 12월 말까지 두배로 늘리고 2022년 말까지 증권형 토큰을 6개 이상 상장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DBS디지털익스체인지는 DBS가 런칭한 가상자산 거래소로, 현재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캐시(BCH), 이더리움(ETH), 리플(XRP), 미국 달러, 홍콩 달러, 엔화 등 여러 자산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응곽 시트 모에이(Eng-Kwok Seat Moey) DBS 캐피털마켓 이사 및 익스체인지 회장은 “(현지) 증권거래소는 2022년 말까지 최소 6개 이상의 증권형 토큰을 상장하기 희망한다”면서 “우리의 전문성은 (가상자산) 투자자를 유치하고 거래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DBS가 최근 저금리에 예대마진이 줄면서 수수료 수입을 늘리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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