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외신 마켓워치에 따르면 세계 최대 신용평가 회사 중 하나인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Moody's Investors Service)는 코인베이스 글로벌 주식회사(Coinbase Global Inc.)가 발행한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투자 부적격’(정크) 등급으로 평가했다.
무디스는 지난 14일 발행한 보고서를 통해 “코인베이스는 재무상 투자 적격 등급이지만 현재로선 불확실한 규제 환경과 (업계의) 치열한 경쟁이 강점을 상쇄하고 있다”며 정크등급을 매긴 이유를 밝혔다.
이어 “코인베이스는 상승장에선 수익이 높을 수 있지만 하락장에선 거래량이 증가하지 않는 한 회사 수익도 감소한다”면서 “거래 수익이 아닌 다른 수익 모델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코인베이스는 "채권을 발행해 확보한 자금은 제품 개발과 다른 회사를 인수하는 용도로 사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블룸버그는 이날 “코인베이스의 투기등급 채권(정크본드)에 70억달러 규모로 주문이 쏟아졌고 발행량도 당초 예정된 15억달러에서 20억달러까지 확대됐다”면서 “이는 가상자산 업계가 주류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무디스는 지난 14일 발행한 보고서를 통해 “코인베이스는 재무상 투자 적격 등급이지만 현재로선 불확실한 규제 환경과 (업계의) 치열한 경쟁이 강점을 상쇄하고 있다”며 정크등급을 매긴 이유를 밝혔다.
이어 “코인베이스는 상승장에선 수익이 높을 수 있지만 하락장에선 거래량이 증가하지 않는 한 회사 수익도 감소한다”면서 “거래 수익이 아닌 다른 수익 모델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코인베이스는 "채권을 발행해 확보한 자금은 제품 개발과 다른 회사를 인수하는 용도로 사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블룸버그는 이날 “코인베이스의 투기등급 채권(정크본드)에 70억달러 규모로 주문이 쏟아졌고 발행량도 당초 예정된 15억달러에서 20억달러까지 확대됐다”면서 “이는 가상자산 업계가 주류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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