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에너지 소비량·수수료 절감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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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15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는 이날 서울 중구 장충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에 참여해 이더리움(ETH)은 거래 수수료를 더욱 절감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낮추기 위한 개발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부테린은 현재 개발·개선 중인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더리움 거래 수수료를 절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제로 테스트되고 일부 적용 중인 방법이 보급돼 수수료가 낮아지면 중동·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이더리움을 더욱 많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내년 초 이더리움 2.0으로 업그레이드해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점진적인) 전환을 계획 중”이라며 “PoS는 PoW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99%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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