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사토시 동상 등장…"비트코인 마크에 후드티 차림"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헝가리 부다페스트그라피소프트 공원에 사토시 나카모토의 청동상이 등장했다.

사토시 동상 프로젝트 진행자이자 가상자산 미디어 크립토 아카데미아 편집자 안드라스 기오리피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헝가리 가상자산 거래소 쉰라이 최고경영자인 데브레체니 바나바스도 행사에 참여해 "사토시 나카토모는 중개인이 없는 독립적인 화폐를 만들었다"며 "우리는 용기가 미덕임을 기억하기 위해 이 동상을 세웠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사토시 나카토모라는 가명을 가진 인물에 의해 만들어졌다. 몇몇 가상자산 업계 인사들이 자신을 사토시라 말하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자신이 사토시임을 증명한 사람은 없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